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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색대문 (藍色大門, Blue Gate Crossing, 2002) - 계륜미의 데뷔작..묘한 중성적 매력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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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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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0
여기는 파리 (So this is Paris , 1926) - 남의 떡이 더 커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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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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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9
야차(Yaksha: Ruthless Operations, 2022) - (025) 초반 스케일은 멋진데 이후 내용이 후지다. 서경덕 교수랑 반크가 후원한 영화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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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새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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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9
마리오네트의 생 (From the Life of the Marionettes , 1980) - 정서적 억압에 대한 분노의 표출로 궁극적으로 자기자신을 파괴하고 잠식해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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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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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8
비욘드 더 블랙 레인보우 (Beyond The Black Rainbow, 2010) - 뭔가 외향적으로 그로테스크하진 않은데 내면세계의 충돌을 그렇게 묘사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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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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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8
마드모아젤 (Mademoiselle, 1966) - 걸작...촬영이 예술..빛과 그림자..인물들의 클로즈업..원거리샷등..기가막힌다..특히 불을 지른 잔 모로 까만 눈동자에 화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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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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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7
트라이얼 오브 더 시카고 7(The Trial of the Chicago 7) 오랜만에 집중해서 잘 봤다. 유쾌함과 비장함이 동시에 존재하는 법정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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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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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7
문 나이트 제2화(Moon Knight) 주인공의 다중인격간 소통 문제로 스토리가 지루하고, 몬스터가 넘 악해서 액션이 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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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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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6
레지던트 이블:라쿤 시티(Resident Evil: Welcome to Raccoon City, 2021) - (024) 모든 가전제품이 소니인 98년도의 라쿤시티. 팬들에게 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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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새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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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5
어느 하녀의 일기(The Diary of a Chambermaid,1946) - 계급과 탐욕에 관한 풍자..하녀는 결국 정도를 지키고 사랑을 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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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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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3
릴리스(Lilith,1964) - 전쟁을 겪고 돌아온 퇴역군인..정신요양원의 치료사로 취직을 하지만..환자인 절세미인 진 세버그와 사랑에 빠지며 그의 잠재된 어린시절의 트라우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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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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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3
한밤의 비명 (A Cry in the Night, 1956) - 나탈리우드의 리즈시절 가녀린 미모를 볼 수있는 소품적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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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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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3
아메리칸 드림(American Dream,1990) - 레이건 정부 시절 회사와 노동자간 임금을 두고 벌어진 극한 대립과 파업과정을 다룬 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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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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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3
신정무문 (New Fist Of Fury , 1976) - 성룡이 성형수술 하기전..성룡의 쌍꺼풀 수술은 신의 한수였구만..무술실력은 최고인데 이때는 정감있고 호감있는 얼굴이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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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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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2
No Time to Die, 2021 - 큰 사건으로 포장한 장례식 추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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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니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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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2
SERVE THE PEOPLE, 2021 - 관음증적인 시선에 내제된 인간 본연의 생존적 욕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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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니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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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2
비커밍 제인 (Becoming Jane, 2007) - 가난과 이별을 경험하지 않았으면 세계사에 길이 남은 로맨스 소설은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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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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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31
나일강의 죽음(DEATH ON THE NILE, 2020) - (020) 디즈니의 노골적 PC주의를 살린 각색... 때론 좋지만 이건 글쎄올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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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새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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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31
네고시에이터 (The Negotiator, 1998) - 요즘 영화는 흑인이 반은 먹고 들어가는데 이때는 사무엘 잭슨 지 빼고 배우가 다 백인이라서 인종차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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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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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9
이스턴 프라미스(Eastern Promises, 2007) 뭔가 좀 허전하다. 마무리도 허전하지만 전체적인 진행 내용 중에 크게 긴장감을 주는 부분이 없다. 언더커버가 이렇게 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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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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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8
인히어런트 바이스(Inherent Vice, 2014), 다양한 배우들의 연기를 보는 즐거움, 하지만 스토리를 따라가느라 소비한 내 노력의 대가로는 부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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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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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8
고스트랜드(Prisoners of the Ghostland, 2021) 연기는 열심히 하셨는데, 내용이 좀 많이 허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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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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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8
까미유 끌로델 (Camille Claudel , 1988) - 예술가의 사랑은 이리도 광기어린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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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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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8
King Richard, 2021 - 룰을 지켜라. 그리고 관념적인 룰을 바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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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니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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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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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질란테 (A Vigilante, 2018)of the Olivia, by the Olivia, for the Olivia
36
GuyPea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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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7
위대한 바들리스(Bardelys the Magnificent, 1926) - 킹이 만든 프랑스 왕정시대를 배경으로 한 무성스타 존 길버트 주연의 로맨틱 활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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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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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7
네! 여보세요, 오오츠카 약국입니다만 (Hi!.Otsuka.Drugstore.2011) 첫사랑... 가슴앓이 중인 나가사쿠에게 오오츠카는 최고의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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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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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6
파리의 장식(Paris Frills, 1945) - 당대 파리의 숨막히게 치열한 패션업계의 현황을 컴팩트하게 연출...나쁜남자와 나쁜 여자의 빠져들수 밖에 없는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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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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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6
날으는 해병대 (Flying Leathernecks, 1951) - 제대로된 공중전을 볼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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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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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6
데드 피플 (Messiah of Evil, 1973) - 전체로 보면 듬성듬성한데..부분 씬들을 뜯어보면 몇몇 씬들은 대단히 인상적이고 강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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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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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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