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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홀로 집에 2 - 뉴욕을 헤매다(Home Alone 2 : Lost In New York, 1992) 7살 막내가 포복절도 하는 동안, 아내와 나는 참교육당하는 도둑2명이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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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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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2
은하수 (La Voie lactee, the Milky Way, 1969) - 순례자의 길을 짝퉁스럽게 걷는 노인과 젊은이의 여정을 통해..신의 존재에 대한 근원적 질문..종교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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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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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1
해변의 신밧드 (渚のシンドバッド, Like Grains of Sand, 1995) - 동성애적 소년, 쓰린 기억을 지닌 소녀, 그사이에 낀 소년의 삼각 성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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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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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1
안드로메다의 위기 (The Andromeda Strain , 1971) - 외계 괴바이러스와 과학자들간의 사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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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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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1
악마의 제자 (The Devil's Diciple, 1959) - 능글이 커크..진중한 터프가이 랭카스터..젠틀맨 올리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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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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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30
댄 인 러브 (Dan In Real Life, 2007) - 처음 만났는데 정말 말도 잘 통하고 취미나 가치관도 맞는데 이미 애인이 있다면 그것만큼 골치아픈 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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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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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9
땅의 끝 (Finis terrae, 1929) - 거친 바다 섬마을 사람들의 생활을 다큐적으로... 감독 특유의 아방가르드한 연출보다는 사실적 연출에 더 촛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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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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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8
카우 (Cow, 2021) 가감없이 들이대는 감독다운 … 대단하고 대단한 작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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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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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8
킹 리차드 (King Richard, 2022)... '박세리', '박지성'... 아버님들께서도 유명하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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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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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7
검은 도마뱀 (黒蜥蜴, Black Lizard, 1968) - 스즈키 세이준스러운 후카사쿠 킨지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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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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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7
위험한 독신녀 (Single White Female, 1992) - 스릴도 있고 몇몇 장면은 자극적이었으나 요람을 흔드는 손처럼 너무 건전한 결말을 지향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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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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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6
시몬에 관한 기억들(Mémoires pour Simone,1986) - 시몬 시뇨레의 자서전을 바탕으로 본 그녀의 영화인으로서의 삶, 가치관, 향수와 기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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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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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4
어디언스 위드 아델 (An Audience with Adele, 2021)... 슈퍼스타들 + 슈퍼스타... 황홀하고, 행복한 1시간 9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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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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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3
하나레이 베이 (Hanalei Bay , 2018) - 상실과 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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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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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3
드라큐라의 신부 (The Brides Of Dracula, 1960) - 날렵하고 액션도 되는 반헬싱..미남드라큐라라 좀 낯설긴하다..
20
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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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1
Lifting Kingkong, 2009 - 그 시대상마저 코미디로 비벼 웃다 보면 씁쓸해지는 시대의 코미디. 부제 비인기 스포츠의 셀프 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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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니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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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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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나이트 4화(Moon Knight, 2022) 방금 4화를 봤습니다. 후반부의 예상밖 전개가 흥미롭군요. 물론 그 전까지는 지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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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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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1
샌프란시스코 (San Francisco , 1936) - 쇼비지니스 세계속에서의 로맨스 삼각관계로 극은 진행되다가 후반부에 샌프란시스코 지진이 발생하면서 블록버스터 재난 영화로 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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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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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8
40살까지 못해본 남자 (The 40 Year Old Virgin, 2005) - 난 브루스 올마이티보다 에반 올마이티가 더 낫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스티브 카렐은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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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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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8
츠구미 (Tugumi: つぐみ, 1990) - 혹독하게 겪어봐야 성장하는 어른이 되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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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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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7
마리아 칸델라리아(Portrait of Maria,1944) - 이국적인 멕시코 풍광을 배경으로 두 남녀의 너무도 비극적인 사랑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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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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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7
킬, 베이비... 킬! (Kill, Baby... Kill!, 1966) - 온 마을을 공포의 도가니로 몰며 거의 초토화시키는 어린아이 혼령의 저주..지금 기준으로 보기에는 조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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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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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7
매혹당한 사람들 (The Beguiled , 1971) - 수작..남성영화의 대명사 돈 시겔 감독과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이런 여성 위주의 영화를 쩍었다니.. 정염에 불타는 여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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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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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6
문나이트 제3화(Moon Knight, 2022) 3화 많이 기대했지만 여전히 지루함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하네요.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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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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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4
컨스피러시 (Conspiracy Theory, 1997) - 지속시간이 너무 길고 이해 안되는 부분이 많았다 지루하고 재미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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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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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4
아웃포스트 3 (Outpost 3 Rise of the Spetsnaz, 2013) - 총을 든 검투사 스파르타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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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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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3
미스티 (MISTY, 1997) - 범죄의 재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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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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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1
鷹爪鐵布衫 The Invincible Armor, 1977 *LMDb : 초반, 카메라는 호룡을 초점화하며 그를 주인공으로 소개한다. 딱 봐도 악당인것같은 놈들이 그의 보검을 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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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시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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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1
Nightmare Alley, 2021 *LMDb 0.0 러닝타임이 길다고, 서사가 더 두터워지나? 매 쇼트 마다 카메라를 움직이는 건 미장센과 편집에 관한 어떤 미학인가? 오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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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시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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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1
체르노빌 다이어리 (Chernobyl Diaries, 2012) - 고맙다 가지 마라는데 기어코 들어가서 차례로 하나씩 죽어줘서. 덕분에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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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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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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