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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에서의 죽음 (La Mort en ce Jardin, Death in the Garden, 1956) - 부뉴엘의 필모 중엔 따로국밥인듯한 영화인데..60년작 처럼 인물들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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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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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6
슬로우한 부기로 해 줘 (スローなブギにしてくれ, Play it, Boogie-Woogie, 1981) - 방황하는 인생들의 슬로우한 부기댄스..영화도 좋고 여주인공도 괜찮고,,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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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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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5
■ 와일드 보이즈 (Les Garcons Sauvages, the Wild Boys, 2017) Bertrand MandicoJMDb 4.8몽환이라는 미명 하에 자행되는 또 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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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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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5
시드니 루멧을 통해 (By Sidney Lumet.2015) - 시드니 루멧 다큐..일상적인 것을 거부하고 모두가 예할때 아니오 하는 반골기질과 끝없이 문제를 제기하고 개선하고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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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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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5
시민 (The Citizen, Nagarik, 1952) - 인텔리든 서민이든 밥한끼 먹고 살기 힘든 극한 당시 인도의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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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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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3
은하수 (La Voie lactee, the Milky Way, 1969) - 순례자의 길을 짝퉁스럽게 걷는 노인과 젊은이의 여정을 통해..신의 존재에 대한 근원적 질문..종교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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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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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1
귀축 (鬼畜, The Demon, 1978) - 인간이 해서는 안될 짓을 저질러 버렸다...오가타 켄의 연기는 명불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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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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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9
댄 인 러브 (Dan In Real Life, 2007) - 처음 만났는데 정말 말도 잘 통하고 취미나 가치관도 맞는데 이미 애인이 있다면 그것만큼 골치아픈 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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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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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9
땅의 끝 (Finis terrae, 1929) - 거친 바다 섬마을 사람들의 생활을 다큐적으로... 감독 특유의 아방가르드한 연출보다는 사실적 연출에 더 촛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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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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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8
더 배트맨 (2022) - 애초에 슈퍼히어로에 왜 넣은 건지... 가진 게 돈뿐이더라도 아이언맨은 초능력을 만들기라도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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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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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5
비와 당신의 이야기(2020) - 삶이란 아이러니이고, 누군가의 삶을 대하는 타인의 태도 또한 아이러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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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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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5
신이 되기는 어렵다(Hard to Be a God ,2013) - 신은 인간이 만들어낸 허상인가? 무신론적 명제에 대한 원초적 접근..3시간 러닝타임내내 지겨울만큼의 롱테이크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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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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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4
시몬에 관한 기억들(Mémoires pour Simone,1986) - 시몬 시뇨레의 자서전을 바탕으로 본 그녀의 영화인으로서의 삶, 가치관, 향수와 기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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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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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4
밀랍의 집 (House of Wax, 1953) - 빈센트 프라이스..호러킹의 서막을 연 작품..또 특이할만한게 찰스 브론슨의 출연,,1960년대 후반 느즈막한 나이부터 빛을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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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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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3
Lifting Kingkong, 2009 - 그 시대상마저 코미디로 비벼 웃다 보면 씁쓸해지는 시대의 코미디. 부제 비인기 스포츠의 셀프 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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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니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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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1
창고 안 (蔵の中, 1981) - 허무주의 짙게 배인 다락방 서정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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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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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1
루카 (Luca , 2021) - 이방인에 대한 따뜻한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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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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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0
피어 스트리트 1,2,3 (2021) - 내용 자체가 아주 재밌고 한 건 아니지만 공포소설 3부작이 베스트셀러가 되는 문화가 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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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Cy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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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9
마리아 칸델라리아(Portrait of Maria,1944) - 이국적인 멕시코 풍광을 배경으로 두 남녀의 너무도 비극적인 사랑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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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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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7
킬, 베이비... 킬! (Kill, Baby... Kill!, 1966) - 온 마을을 공포의 도가니로 몰며 거의 초토화시키는 어린아이 혼령의 저주..지금 기준으로 보기에는 조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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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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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7
매혹당한 사람들 (The Beguiled , 1971) - 수작..남성영화의 대명사 돈 시겔 감독과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이런 여성 위주의 영화를 쩍었다니.. 정염에 불타는 여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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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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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6
공포의 드라큐라 (Dracula, 1974) - 젊은시절 강력한 외모에 비해 많이 부드러워진 외모(?)이지만 그래도 한 인상하시는 잭팔런스 드라큘라도 괜찮네..우수에 찬 드라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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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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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5
천룡팔부(2021, 드라마) 왕검통의 쓸데없는 노파심과 여인의 삐뚤어진 마음이 합쳐지니 천하의 교봉도 당할 길이 없구나...애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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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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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2
鷹爪鐵布衫 The Invincible Armor, 1977 *LMDb : 초반, 카메라는 호룡을 초점화하며 그를 주인공으로 소개한다. 딱 봐도 악당인것같은 놈들이 그의 보검을 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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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시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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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1
Nightmare Alley, 2021 *LMDb 0.0 러닝타임이 길다고, 서사가 더 두터워지나? 매 쇼트 마다 카메라를 움직이는 건 미장센과 편집에 관한 어떤 미학인가? 오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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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시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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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1
메이헴, 2017 - 팬데믹으로 인한 방역조치의 분노를 보는 듯한 장르적이며 쾌락적인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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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니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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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0
적과 백(The 7th Dawn,1964) - 정글에서 고생 꽤나 했을 작품..제목처럼 흑백논리..착한놈 아니면 나쁜놈..그사이에 끼면 회색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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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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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9
여기는 파리 (So this is Paris , 1926) - 남의 떡이 더 커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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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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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9
야차(Yaksha: Ruthless Operations, 2022) - (025) 초반 스케일은 멋진데 이후 내용이 후지다. 서경덕 교수랑 반크가 후원한 영화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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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새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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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9
비욘드 더 블랙 레인보우 (Beyond The Black Rainbow, 2010) - 뭔가 외향적으로 그로테스크하진 않은데 내면세계의 충돌을 그렇게 묘사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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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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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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