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영화평 222 페이지 > 씨네스트
삶의 여백이 있는 공간 씨네스트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씨네스트
자료실
자막자료실
드라마자막
제작자포럼
요청게시판
커뮤니티
한줄톡톡
자유게시판
영화이야기
영화감상평
한줄 영화평
드라마 이야기
드라마톡톡
무비튜브
음악방
홈시어터/프로젝터
질문과답변
출석부
가입인사
갤러리
자유갤러리
동식물갤러리
자작갤러리
헬프데스크
공지사항
건의/이용문의
1:1 문의
FAQ
새글모음
태그박스
게시물검색
이용안내
후원하기
회원랭킹
마이페이지
저작권보호센터
저작권보호안내
온라인보호요청
저작권보호리스트
자료실
자막자료실
드라마자막
제작자포럼
요청게시판
커뮤니티
한줄톡톡
자유게시판
영화이야기
영화감상평
한줄 영화평
드라마 이야기
드라마톡톡
무비튜브
음악방
홈시어터/프로젝터
질문과답변
출석부
가입인사
갤러리
자유갤러리
동식물갤러리
자작갤러리
헬프데스크
공지사항
건의/이용문의
1:1 문의
FAQ
새글모음
태그박스
게시물검색
이용안내
후원하기
회원랭킹
마이페이지
저작권보호센터
저작권보호안내
온라인보호요청
저작권보호리스트
0
메인
자료실
커뮤니티
갤러리
헬프데스크
저작권보호센터
한줄톡톡
자유게시판
영화이야기
영화감상평
한줄 영화평
드라마 이야기
드라마톡톡
무비튜브
음악방
홈시어터/프로젝터
질문과답변
출석부
가입인사
한줄 영화평
영화에 대한 간략한 한줄 영화평입니다.
검색조건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또는
그리고
검색
이모티콘
FA아이콘
내사진
입력창 늘이기
입력창 줄이기
지도
등록
매트릭스 (The Matrix, 1999) 아이디어, 전개방식 모든 면에서 총체적 혁신... 지금도 넘을게 거의 없음
8
Minor
|
댓글 0
|
추천 0
|
2020.03.29
Hot
인기
블랙 로브 (Black Robe, 1991) - 미션삘나는 선교이야기...아마존이 아니라 캐나다 퀘벡이 무대...
20
암수
|
댓글 0
|
추천 0
|
2020.03.29
벨보이 (The Bellboy, 1960) - 60년대 제리루이스의 감독,주연 싹슬이의 시초가 된작품..슬랩스틱의 전형..
20
암수
|
댓글 0
|
추천 0
|
2020.03.29
늑대인간(Lobos de Arga, Game of Werewolves, 2011)특이한 스페인산 늑대인간 영화~
4
SimpS0nS
|
댓글 0
|
추천 0
|
2020.03.29
심슨 가족(The Simpsons Movie, 2007) D'oh! 재미있는데 ^^
4
SimpS0nS
|
댓글 0
|
추천 0
|
2020.03.29
리피피 (Rififi, 1955) 케이퍼 무비로는 엄청나다. 조그만 구멍만 없었다면 어땟을까?
23
다솜땅
|
댓글 0
|
추천 0
|
2020.03.29
치욕의 대지 (Mudbound, 2017) 치욕으로 기억될 그 시간들앞에서 조금더 상량했더라면 하는 바람을 가진다.
23
다솜땅
|
댓글 0
|
추천 0
|
2020.03.29
세레니티 (Serenity, 애니, 단편, 2014) 그 남자의 사랑법 ㅋ
23
다솜땅
|
댓글 0
|
추천 0
|
2020.03.29
해양 괴물 (Creature from the Black Lagoon, 1954) 치명적인 괴물이지만 혼자 다니는게 안스러워보일 때도 있다
23
다솜땅
|
댓글 0
|
추천 0
|
2020.03.29
언더 워터 (The Shallows, 2016) 킬링타임으로 볼만한 바다스릴러
8
Minor
|
댓글 0
|
추천 0
|
2020.03.29
원티드 (Wanted, 2008) 정말로 총알이 휠까요?
8
Minor
|
댓글 0
|
추천 0
|
2020.03.29
미스트 (The Mist, 2007) 비주얼이나 긴장감이나 심리전이나, 보이지 않는 미지의 존재에 대한 두려움을 잘 표현했고, 보이는 것도 잘 표현했음...
8
Minor
|
댓글 0
|
추천 0
|
2020.03.29
타짜 (The War Of Flower, 2006) 대사, 각본, 연기... 한국영화의 어두운 간지
8
Minor
|
댓글 0
|
추천 0
|
2020.03.29
울프콜... 꽤 실현가능한 스토리의 잠수함 영화인데...잠수함 특유의 긴장감이 부족하네요.
17
달새울음
|
댓글 0
|
추천 0
|
2020.03.29
외침 (The Shout, 1978) 영상 내내 보여지는 불안과 주객전도의 답답함!
23
다솜땅
|
댓글 0
|
추천 0
|
2020.03.29
비룡맹장 (飛龍猛將, 1988) 성룡과 홍븜보와 원표 쓰리톱 액션!! 너무 재밌따 ㅎ
23
다솜땅
|
댓글 0
|
추천 0
|
2020.03.29
개인 교수 (Private Lessons, 1981) 아이에 대한 성 판타지, 어른에 대한 성범죄? ㅎ
23
다솜땅
|
댓글 0
|
추천 0
|
2020.03.29
롬멜 (Rommel, 2012) 독일군 내부에서도 히틀러에게 반기를 드는 군인들이 있었다.
23
다솜땅
|
댓글 0
|
추천 0
|
2020.03.29
결혼 만들기 (Housesitter, 1992) 억지같아 보이기도 하고... 어떻게 끝낼까 조마조마하며 본 영화 ㅎ
23
다솜땅
|
댓글 0
|
추천 0
|
2020.03.29
빅 콤보(The Big Combo, 1955) - B급 느와르의 전형...저예산일뿐 연출을 비롯한 모든 것이 깔끔하다..
20
암수
|
댓글 0
|
추천 0
|
2020.03.28
알리타: 배틀 엔젤 (Alita: Battle Angel, 2018) 영상미만으로도 표값은 뛰어넘는 영화
8
Minor
|
댓글 0
|
추천 0
|
2020.03.28
샤이닝 (The Shining, 1980) 시간이 좀 된 영화여서그런지 영화기법때문인지 막 와닿는 맛은 없었음, 하지만 장면 하나하나가 시간이 지나도 머릿속에 각인이 돼 있음
8
Minor
|
댓글 0
|
추천 0
|
2020.03.28
무사 (The Warriors, 2001) 더운 사막의 열기가 느껴지는 영화입니다. 캐릭터가 잘 살아났는진 모르겠지만 (탐불화 장군 캐릭터는 정말 좋았음) 전반적으로 멋진 하드보일…
더보기
8
Minor
|
댓글 0
|
추천 0
|
2020.03.28
사일런트 힐 (Silent Hill, 2006) 비주얼은 정말 감동, 내 정서엔 쇼크ㅠㅠ 사일런트힐 게임이 정말 명작이긴 하네요
8
Minor
|
댓글 0
|
추천 0
|
2020.03.28
노 게임 노 라이프 -제로- (No Game No Life Zero, 2017) 요딴게..하고 시작했다가 중간의 애뜻함 가득 머금으며, 세계관에 대해 다시한번 고민한다
23
다솜땅
|
댓글 0
|
추천 0
|
2020.03.28
더 보이 (BrightBurn, 2019) 통제할 수 없는 슈퍼맨은 재앙이다...
23
다솜땅
|
댓글 0
|
추천 0
|
2020.03.28
바다의 침묵 (Le silence de la Mer, 1947) '진정한 군인은 불의에 복종하지 않는다' 독일군 안의 소용돌이..
23
다솜땅
|
댓글 0
|
추천 0
|
2020.03.28
사라진 소녀들 (Lost Girls, 2020) 그리 오래되지도 않은 일인데.. 없어진 소녀, 실종, 그리고 늑장대응한 경찰... 그리고 남겨진 사람들.
23
다솜땅
|
댓글 0
|
추천 0
|
2020.03.28
미워하고사랑하고 (Hateship, Loveship ,2013)여주의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이 아슬아슬하게 전개되지만...그냥 외로웠던 여인의 순박한 행위?
16
거상
|
댓글 0
|
추천 0
|
2020.03.28
카사블랑카여, 다시 한번 (Play It Again, Sam ,1972)오랜만에 자빠지는 코믹물로 엄청 웃음...ㅎㅎ
16
거상
|
댓글 0
|
추천 0
|
2020.03.28
221
222
223
224
225
226
227
228
229
230
Search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