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영화평 230 페이지 > 씨네스트
삶의 여백이 있는 공간 씨네스트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씨네스트
자료실
자막자료실
드라마자막
제작자포럼
요청게시판
커뮤니티
한줄톡톡
자유게시판
영화이야기
영화감상평
한줄 영화평
드라마 이야기
드라마톡톡
무비튜브
음악방
홈시어터/프로젝터
질문과답변
출석부
가입인사
갤러리
자유갤러리
동식물갤러리
자작갤러리
헬프데스크
공지사항
건의/이용문의
1:1 문의
FAQ
새글모음
태그박스
게시물검색
이용안내
후원하기
회원랭킹
마이페이지
저작권보호센터
저작권보호안내
온라인보호요청
저작권보호리스트
자료실
자막자료실
드라마자막
제작자포럼
요청게시판
커뮤니티
한줄톡톡
자유게시판
영화이야기
영화감상평
한줄 영화평
드라마 이야기
드라마톡톡
무비튜브
음악방
홈시어터/프로젝터
질문과답변
출석부
가입인사
갤러리
자유갤러리
동식물갤러리
자작갤러리
헬프데스크
공지사항
건의/이용문의
1:1 문의
FAQ
새글모음
태그박스
게시물검색
이용안내
후원하기
회원랭킹
마이페이지
저작권보호센터
저작권보호안내
온라인보호요청
저작권보호리스트
0
메인
자료실
커뮤니티
갤러리
헬프데스크
저작권보호센터
한줄톡톡
자유게시판
영화이야기
영화감상평
한줄 영화평
드라마 이야기
드라마톡톡
무비튜브
음악방
홈시어터/프로젝터
질문과답변
출석부
가입인사
한줄 영화평
영화에 대한 간략한 한줄 영화평입니다.
검색조건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또는
그리고
검색
이모티콘
FA아이콘
내사진
입력창 늘이기
입력창 줄이기
지도
등록
센츄리온 (Centurion, 2010) 내용도 내용이지만 배경 영상이 상당히 맘에 드는 시대극 전투영화, 추노? 평점 8점
23
다솜땅
|
댓글 0
|
추천 0
|
2020.03.16
언노운 걸 (La fille inconnue, 2016) 최잭감과 찾기까지 찾아나서는 그녀의 발걸음 평점 8점
23
다솜땅
|
댓글 0
|
추천 0
|
2020.03.16
랭고리얼(The Langoliers, 1995) 내용은 참신하고 계속 보게되는데, 그래픽은... 그당시 이걸 좋아했을지?? ㅎ 평점 7점
23
다솜땅
|
댓글 0
|
추천 0
|
2020.03.16
[옥희의 영화] 남우세스럽고 단작스러운 자기 이야기(?) 그러나 시네마테크에서 뽑은 2010년대 한국영화 첫번째 작품입니다. 까는맛으로 보는 ㅎㅎㅎ
6
하모니코린
|
댓글 0
|
추천 0
|
2020.03.16
[스펜서 컨피덴셜] 재미있습니다. 유머 배우 액션까지 모두... 기원(?)을 따지자면 에디머피의 대표작도 생각납니다. 섹시하고 유머감각까지 있는 영화입니다.
6
하모니코린
|
댓글 0
|
추천 0
|
2020.03.16
[마일스 데이비스 : 쿨의 탄생 ] 칭송할 그대여, 그래도 인정 받은 천재랄까요. 시대와 인물 탐구 다큐입니다. 보다보면 현 미국이 아직도랄까 그런 생각이 드네요.
6
하모니코린
|
댓글 0
|
추천 0
|
2020.03.16
광대들: 풍문조작단(2019) - 어라, 재미있는데?
S
맨발여행
|
댓글 0
|
추천 0
|
2020.03.16
서부전선 1918 (Vier von der Infanterie, Westfront 1918) - 걸작..전쟁터에서나 전쟁을 겪는 국민들의 삶에서나....전쟁의 참상과 비극이 오롯이…
더보기
20
암수
|
댓글 0
|
추천 0
|
2020.03.15
특급비밀 Top Secret 1984 기발한 아이디어 모음집
13
자강두천
|
댓글 0
|
추천 0
|
2020.03.15
최종병기 활 (War of the Arrows , 2011) 말이 많은 영화지만 재미는 있었음
8
Minor
|
댓글 0
|
추천 0
|
2020.03.15
패딩턴 2 (Paddington 2, 2017) 너무 행복하고 따뜻하고 예쁜 이야기, 잔잔한 피아노 선율과 함께 들리는 행복한 소리!! ㅎ 평점 8.0
23
다솜땅
|
댓글 0
|
추천 0
|
2020.03.15
버즈 오브 프레이(할리 퀸의 황홀한 해방) (Birds of Prey (And the Fantabulous Emancipation of One Harley Quinn,. 2020)…
더보기
23
다솜땅
|
댓글 0
|
추천 0
|
2020.03.15
죽은 시체의 밤 3-시체의 날 (Day Of The Dead, 1985) 평점 5.8점 역시 시리즈물로 정말 잘만들지 않으면 3편은.....흉... ㅠㅠ
23
다솜땅
|
댓글 0
|
추천 0
|
2020.03.15
킹덤 시즌 2 : 아 X발 또? (6/10)
8
mrmeiam
|
댓글 0
|
추천 0
|
2020.03.15
말의 입(The Horse's Mouth, 1958) - 기네스의 넓고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경험할 수 있는 작품...범인은 이해불가한 예술가의 뜨거운 예술혼이 소중한 문화적 유산…
더보기
20
암수
|
댓글 0
|
추천 0
|
2020.03.15
도어락(2018) - 여성의 피해의식에 맞춰서, 남자 캐릭터의 혐의(오해)가 벗겨지기 전에는 악인으로 그려진다.
S
맨발여행
|
댓글 0
|
추천 0
|
2020.03.15
쉬라즈 (Shiraz, 1929) - 인도의 자랑..타지마할에 얽힌 세남녀의 사랑 이야기..
20
암수
|
댓글 0
|
추천 0
|
2020.03.15
악인전 The Gangster, The Cop, The Devil, 2019.. 고만고만하네요. 그냥저냥..
48
RainBow
|
댓글 0
|
추천 0
|
2020.03.15
피구의 제왕 (Dodgeball: A True Underdog Story, 2004) 아 이 주체할수 없는 병맛 ㅎ 6.0 평점
23
다솜땅
|
댓글 0
|
추천 0
|
2020.03.14
나의 성공의 비밀 (The Secret Of My Success, 1987) 평점 8점 취향저격 ㅋㅋ 마이클 폭스!!
23
다솜땅
|
댓글 0
|
추천 0
|
2020.03.14
루이 14세의 죽음 (Last Days of Louis XIV, La mort de Louis XIV. 2016) 평점 7.5
23
다솜땅
|
댓글 0
|
추천 0
|
2020.03.14
버즈 오브 프레이(할리 퀸의 황홀한 해방) (2020) - 사연있는 그녀들의 황홀한 해방
14
도몽
|
댓글 0
|
추천 0
|
2020.03.14
밍크코트(2012) - 남자 황정민만 있나, 여자 황정민도 있다. 황정민의 연기는 일품이다.
S
맨발여행
|
댓글 0
|
추천 0
|
2020.03.14
엠마 2020 - 안야 테일러 조이의 엠마는 새로웠다!
3
이안갤러거
|
댓글 0
|
추천 0
|
2020.03.14
데이지 케년(Daisy Kenyon, 1947) - 다소 심심한 각본.. 그러나 배우들의 연기는 좋다..
20
암수
|
댓글 0
|
추천 0
|
2020.03.14
Hot
인기
나는 고발한다 (장교와 스파이) - 정말 폴란스키는 아픈손가락이네요
S
nonorhc
|
댓글 0
|
추천 0
|
2020.03.14
천금을 마다한 사나이 (Mr. Deeds Goes To Town ,1936)요즘 같은 혼탁한 세상에는 카프라 감독 영화를 보면 좋을듯.현실과 맞지 않아도 보고난후 뿌듯함은 정말 좋…
더보기
16
거상
|
댓글 0
|
추천 0
|
2020.03.14
황무지 (Badlands ,1973)젊은시절의 마틴 쉰,마치 제임스 딘을 보는듯한...영화는 기대만큼은 아니라 실망
16
거상
|
댓글 0
|
추천 0
|
2020.03.14
호프 스프링즈 (Hope Springs , 2012)늙어 간다는건 서럽지만 생각만은 20대.오글거리는 장면도 있지만,두 명배우 만으로도 즐거운 영화
16
거상
|
댓글 0
|
추천 0
|
2020.03.14
암전 Warning: Do Not Play, 2018.. 정말 무서운 공포 영화를 만들고 싶다던 감독 스스로의 바람이 담겼던 영화.. 하지만 결과물은 아흑 ㅠㅠ.. 아직 국산 공포…
더보기
48
RainBow
|
댓글 0
|
추천 0
|
2020.03.14
221
222
223
224
225
226
227
228
229
230
Search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