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영화평 222 페이지 > 씨네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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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 (Hero, 2002) 내용은 많이 까는데... 그걸 떠나서 영상미가 너무나 압도적인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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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9
매트릭스 (The Matrix, 1999) 아이디어, 전개방식 모든 면에서 총체적 혁신... 지금도 넘을게 거의 없음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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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9
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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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로브 (Black Robe, 1991) - 미션삘나는 선교이야기...아마존이 아니라 캐나다 퀘벡이 무대...
20
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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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9
벨보이 (The Bellboy, 1960) - 60년대 제리루이스의 감독,주연 싹슬이의 시초가 된작품..슬랩스틱의 전형..
20
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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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9
늑대인간(Lobos de Arga, Game of Werewolves, 2011)특이한 스페인산 늑대인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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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pS0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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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9
심슨 가족(The Simpsons Movie, 2007) D'oh! 재미있는데 ^^
4
SimpS0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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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9
리피피 (Rififi, 1955) 케이퍼 무비로는 엄청나다. 조그만 구멍만 없었다면 어땟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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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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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9
치욕의 대지 (Mudbound, 2017) 치욕으로 기억될 그 시간들앞에서 조금더 상량했더라면 하는 바람을 가진다.
23
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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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9
세레니티 (Serenity, 애니, 단편, 2014) 그 남자의 사랑법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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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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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9
해양 괴물 (Creature from the Black Lagoon, 1954) 치명적인 괴물이지만 혼자 다니는게 안스러워보일 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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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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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9
언더 워터 (The Shallows, 2016) 킬링타임으로 볼만한 바다스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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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9
원티드 (Wanted, 2008) 정말로 총알이 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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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9
미스트 (The Mist, 2007) 비주얼이나 긴장감이나 심리전이나, 보이지 않는 미지의 존재에 대한 두려움을 잘 표현했고, 보이는 것도 잘 표현했음...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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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9
타짜 (The War Of Flower, 2006) 대사, 각본, 연기... 한국영화의 어두운 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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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9
울프콜... 꽤 실현가능한 스토리의 잠수함 영화인데...잠수함 특유의 긴장감이 부족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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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새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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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9
외침 (The Shout, 1978) 영상 내내 보여지는 불안과 주객전도의 답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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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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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9
비룡맹장 (飛龍猛將, 1988) 성룡과 홍븜보와 원표 쓰리톱 액션!! 너무 재밌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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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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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9
개인 교수 (Private Lessons, 1981) 아이에 대한 성 판타지, 어른에 대한 성범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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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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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9
롬멜 (Rommel, 2012) 독일군 내부에서도 히틀러에게 반기를 드는 군인들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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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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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9
결혼 만들기 (Housesitter, 1992) 억지같아 보이기도 하고... 어떻게 끝낼까 조마조마하며 본 영화 ㅎ
23
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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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9
빅 콤보(The Big Combo, 1955) - B급 느와르의 전형...저예산일뿐 연출을 비롯한 모든 것이 깔끔하다..
20
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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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8
알리타: 배틀 엔젤 (Alita: Battle Angel, 2018) 영상미만으로도 표값은 뛰어넘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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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8
샤이닝 (The Shining, 1980) 시간이 좀 된 영화여서그런지 영화기법때문인지 막 와닿는 맛은 없었음, 하지만 장면 하나하나가 시간이 지나도 머릿속에 각인이 돼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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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8
무사 (The Warriors, 2001) 더운 사막의 열기가 느껴지는 영화입니다. 캐릭터가 잘 살아났는진 모르겠지만 (탐불화 장군 캐릭터는 정말 좋았음) 전반적으로 멋진 하드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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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8
사일런트 힐 (Silent Hill, 2006) 비주얼은 정말 감동, 내 정서엔 쇼크ㅠㅠ 사일런트힐 게임이 정말 명작이긴 하네요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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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8
노 게임 노 라이프 -제로- (No Game No Life Zero, 2017) 요딴게..하고 시작했다가 중간의 애뜻함 가득 머금으며, 세계관에 대해 다시한번 고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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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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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8
더 보이 (BrightBurn, 2019) 통제할 수 없는 슈퍼맨은 재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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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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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8
바다의 침묵 (Le silence de la Mer, 1947) '진정한 군인은 불의에 복종하지 않는다' 독일군 안의 소용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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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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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8
사라진 소녀들 (Lost Girls, 2020) 그리 오래되지도 않은 일인데.. 없어진 소녀, 실종, 그리고 늑장대응한 경찰... 그리고 남겨진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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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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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8
미워하고사랑하고 (Hateship, Loveship ,2013)여주의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이 아슬아슬하게 전개되지만...그냥 외로웠던 여인의 순박한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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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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