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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 머시 (Just Mercy, 2019) - 우리나라 보는 줄...평점8점.
S
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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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6
결혼 기념일 (Scenes From A Mall ,1991)쇼핑몰에서 벌어지는 중년부부의 말싸움.큰 기대없이 봐서 그런지, 나름 볼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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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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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6
지붕 위의 바이올린 (Fiddler On The Roof, 1971) 러시아 혁명을 배경으로 하는 한 마을의, 한 가족의 시절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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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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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6
캠퍼스 군단 (Toy Soldiers, 1991) 반항끼 가득한 학생들의 반격!! 용감무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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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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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6
저스트 머시 (Just Mercy, 2019) 아무도 거들떠 보지 않는 사형수, 정작 미국의 사형수의 9명중 1명은 제대로 수사받아 무죄로 선고된다. 얼마나 잘못된 기소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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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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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6
가면라이더 지오 NEXT TIME 게이츠, 마제스티 (仮面ライダージオウ NEXT TIME ゲイツ、マジェスティ, 2020) 초딩틱 했는데...빠져든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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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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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6
도라에몽 - 노비타의 공룡 (ドラえもん のび太の恐竜, 1980) 어디서나 밀렵꾼이 말썽이다. ㅎㅎ 도라에몽은 항상 일관성이 있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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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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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6
라스트 모히칸 (The Last Of The Mohicans, 1992) 음악과 마지막 하이라이트만으로도 볼 가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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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5
범죄도시 (THE OUTLAWS, 2017) 마동석 파워의 절정, 히어로물같은 느낌도 있는데 악당을 잔인함으로 잘 조명해서 긴장감도 있었고, 대치현장에서 머리 쓰는 장면이 나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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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5
안시성 (THE GREAT BATTLE, 2017) 어쩔수 없는 신파극같은 전개는 있는데, 전투신 규모덕분에 생각보다 더 눈이 호강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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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5
더 록 (1996) 오락영화 그자체, 전개방식이 신선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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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5
셀룰러 (Cellular, 2004) 제이슨 스타뎀이 악역으로 나오면 정말... 후덜덜 하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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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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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5
하우스 (HOUSE, 1986) 호러 가득한 그 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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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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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5
가로 더 무비 : 월홍의 나그네 (牙狼 GARO 月虹ノ旅人, 2019) 용사 시리즈같이, 성투사같이, 게임 그래픽 같이...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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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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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5
셰인 (Shane, 1953) 셰인의 방랑은 어쩔수 없는 선택이다. 평점 8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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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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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5
[윤희에게] 몇번을 봐도, 저 무너짐과 오빠라는 폭력이 무심하네... 근데 김소혜가 은근 매력있는 캐릭터. "너 000 압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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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모니코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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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5
[바다가 들린다] 단편같은 소품이며, 기분 좋은 여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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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모니코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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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5
맨하탄의 두 남자 (Two Men In Manhattan, 1959) - 멜빌의 소소한 영화...영화를 찍으며 맨하탄의 밤공기를 느끼고 싶은 멜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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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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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5
디바 (Diva, 1981) 예술과 스릴러가 만나다. 평점 8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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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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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5
태평륜피안 (The Crossing 2, 2015) 전편의'태평륜'들이 모여 태평호로 집결, 안타가운일은 역사를 바꿀수 없듯, 그렇게 흘러간다. 평점 8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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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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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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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장지구 3 - 풍화가인 (天若有情III 烽火佳人: A Moment Of Romance III, 1996) '내마음의 풍금'같은 느낌! 오천련의 천연덕스러운 연기는 참...ㅎ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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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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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5
서극의 칼 (刀, 1995) 무술에 날것이 있다면 이런게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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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4
왓치맨 (Watchmen, 2009) 깔 수는 없음, 파격적인 연출, 스토리텔링. 비주얼까지 정말 마음에 듬. 근데 재미가 없음, 몰입이 안 된다 해야하나... 그런게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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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4
망국의 이지스 (Aegis, 2005) 망국의 찌끼가 망국을 망국으로 만든다. 평점 4.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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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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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4
밀리언 웨이즈 (A Million Ways to Die in the West, 2014) 미국식 병맛 가득한 기가막힌 서부극!! ㅎ 센스가득!! ㅎ 평점 7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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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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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4
용길이네 곱창집 (焼肉ドラゴン, 2018) 사람이 살아가는건 어디서나 마찬가지 서글서글한 1969년의 희망스러운 결말이 있다. 평점 6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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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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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4
공포의 혹성 (Galaxy Of Terror, 1981) SF의 길을 걷는 공포 비스무리~~ 평점 3.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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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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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4
살로 소돔의 120일 (Salo o le 120 Giornate di Sodoma, 1975) 극악을 넘어 극혐의 네거티브!!!! 평점 2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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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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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4
교살자 대 교살자 (Davitelj protiv Davitelja, 1984) - 걸작..punk rock과 교향곡이 울려퍼지는 가운데 완성되는 블랙코디미 범죄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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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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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4
다크 나이트 (The Dark Knight, 2008) 매력적인 캐릭터 설정이, 치고박고 능력으로 싸우는, 정의구현하는 영화들보다 더 깔끔하단 맛을 주는 히어로 영화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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