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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 대한 간략한 한줄 영화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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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지 대전투 (Battle of the Bulge, 1965) 역시 자상전의 최강자는 전차다. 전천후 지상 공격무기!! 독일군과 연합군의 처절한 초원의 대전투를 다룬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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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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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4
프론트 (The Front ,1976)문화 블랙리스트는 인종과 시대를 초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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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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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4
다운힐 (Downhill ,2019)위기의 상황에 혼자 도망간 윌 페렐. 배우나 소재가 당연히 코믹이겠지... 했지만, 왕진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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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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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4
언컷 젬스 (Uncut Gems, 2019) - 샌들러의 샌들러에 의한 샌들러를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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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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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4
트랜스포터 (The Transporter, 2002) 스타뎀을 알게 되고 빠졌던 영화, 액션의 스타뎀은 하나의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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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4
반 헬싱 (Van Helsing, 2004) 캐릭터성이 있는 영화였다고 생각한다, 킬링타임용으로 제격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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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4
강철비 (Steel Rain, 2017) 상황 자체는 정말 일어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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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4
천문: 하늘에 묻는다 (Forbidden Dream, 2018) 아.. 신파극은 좀 별로였는데 한석규 세종 연기는 참 볼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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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4
슈렉 포에버 (Shrek Forever After, 2010) 슈렉의 귀의 비밀이 드러나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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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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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4
카페 소사이어티 (Café Society, 2016) 불륜, 스캔들, 자본주의의 진한 면이 드러날 수록 사람과의 관계가 복잡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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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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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4
작전 레닌그라드 (Koridor bessmertiya, 2019) 처절한 그들의 활동기록. 러시아의 벌판을 달리는 증기열차가 주인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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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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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4
빅 화이트 (The Big White, 2005) 알레스카의 혹독한 추위 속, 일이...점점 커지는 이야기. 어떻게 처리할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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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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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4
문신을 한 신부님 (Boże Ciało, 2019) 거치른 믿음 속 순수한 영혼의 몸부림과 신실해 보이는 믿음 속, 위선의 그림자가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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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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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4
연산군 (1961) 연산군의 연산군 된 모습들은 다 이유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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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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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4
절대 거의 가끔 항상 (Never Rarely Sometimes Always, 2020) - 볼만하네요. 하지만 낙태가 불법인 국가에 살고있는 우리는 끝내 낙태를 하지 못해 베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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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nonorh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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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4
빅 건다운 (The Big Gundown , 1966) - 재밌는 마카로니 웨스턴...리반클리프..역시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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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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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3
킬 빌 - 2부 (Kill Bill: Vol. 2, 2004) 분위기가 사뭇 1편과는 다른 느낌, 빌이 정말 간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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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3
킬 빌 - 1부 (Kill Bill: Vol. 1, 2003) 애니메이션 파트 80인 장면 등 혁신적인 연출의 총집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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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3
과속스캔들 (Speed Scandal, 2008) 잘 비틀어서 꽤 재밌었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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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3
7인의 사무라이 (Seven Samurai, 1954) 50년대 영화가 시종일관 지루할틈 없이 몰입된다는 거만 해도 얼마나 잘만든영화인지 알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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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3
비행 (2018) 달리 방도가 없었다. 주변은 너무 악했고, 악은 선보다 빨리 친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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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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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3
쾌찬차 (快餐車: Wheels On Meals, 1984) 절묘한 액션과 슬랩스틱 그리고 생활 쿵푸!! 성룡과 원표와 홍금보의 조화 ㅎㅎ 너무 좋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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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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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3
아르키메데스의 대전 (アルキメデスの大戦, 2019) 일본식 정치논리 + 상징적 군함만들기 + 천재.. 그들의 이야기, 엄청난 반전이 아니라 내용상의 반전들이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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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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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3
퓨리 (Fury, 2014) 묵직한 탱크 영화, 빵형간지는 어디안감. 밀덕들 필수시청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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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3
아나스타샤 (Anastasia, 1997) 다소 좀 어디서 본 전개같은 내용이 없진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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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3
터미네이터 3 - 라이즈 오브 더 머신 (Terminator 3: Rise Of The Machines, 2003) 후속편 나올수록 재평가되는 영화, 2에는 못 미치지만 액션은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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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3
리틀 부다 (Little Buddha, 1993) 수행자의 자세에 대해 잘 표현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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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3
혹성 탈출 5 - 최후의 생존자 (Battle for the Planet of the Apes, 1973) 어디서건 고인물은 썩기 마련! 동반자적 관계는 그렇게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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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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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3
혹성 탈출 4 - 노예들의 반란 (Conquest Of The Planet Of The Apes, 1972) 제목이 스포가 된다. 부당한 침팬지들의 대우! 그들의 이유있는 반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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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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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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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녀석들 : 포에버 (Bad Boys for Life, 2020) 조금 과한 설정, 자주 끊어지는 맥! 집중력을 떨어뜨리기 충분한 이야기지만, 그래도 기분좋게 봤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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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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