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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등록
Showing Up (2022) 잘 모르겠음... 그래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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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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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9
Hot
인기
극장판 소드 아트 온라인 -프로그레시브- 짙은 어둠의 스케르초 (劇場版 ソードアート・オンライン -プログレッシブ- 冥き夕闇のスケルツォ,2022) - 게임으로 플레이 하고 싶은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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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금과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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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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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9
분노의 질주 9 (F9: The Fast Saga, 2021) - 내용은 황당무계하며 액션 장면은 어처구니가 없다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저능하고 무식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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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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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9
더 프라이스 위 페이 (2022) - 출연진이 3류는 아닌데... 여러 호러 영화를 섞어놓은 듯한... 고어라기도 그렇고...
24
Hs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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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7
인플루언서 (2022) 매력적인 여배우와 신선한소재 태국의 풍경. 아쉬운것은 관객이 알고있는것을 추리해가는 과정과 결말또한 예상대로 흘러간다는것
3
영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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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7
3000년의 기다림 (Three Thousand Years of Longing, 2022) - 삶과 사랑의 이해를 표현한 야화 같으나 영화 자체에 큰 의미를 두기는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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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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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7
포퓰레이션 제로(Population Zero, 2016) - 다큐인줄 알고 봤는데 페이크였어? 배신감이 팍 오지만, 스토리는 정말 놀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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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새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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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6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 (2015) 아들을 지키고자 하는 열망에서 복수심으로 생명의 불씨는 이어졌고 그마음 깊숙히 죽은마누라가 자리잡고있다
3
영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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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5
마법에 걸린 사랑 2 (2022) - 역시 속편은 함부로 만들지 않는 게... PC를 위해 유전의 법칙도 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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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Cy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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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5
시수 (Sisu, 2022) - 수다가 없는 타란티노의 영화를 보는 것 같았다 그것도 하이라이트만 90분 연속으로 어떻게 보면 좀 만화영화 같기도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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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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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5
더 커버넌트 (2023) 재미는있는데.. 탈레반이 아니고 지능이없는 좀비같음. 총알만 있으면 전멸시킬듯
3
영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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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3
늑대사냥(2023) - 빨간 물감인 거 다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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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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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2
The Naked Civil Servant (1975) 숨겨진 영국 퀴어 영화의 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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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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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2
반투명한 두사람(半透明なふたり,2022) - 두 사람만이 볼 수 있는 세상.
17
달새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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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2
세인트 모드 (2019) 신이 느껴질때 여주의 표정은 잊을수없다 한국에서 태어났으면 작두타고 무당하고있을사람
3
영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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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31
The Blue Caftan (2022) 초반에 다 쏟아부은 바람에... 신파가 됐다
15
Har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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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31
달콤 쌉싸름한 초콜릿 (1992) - 오랜만에 다시 봤는데 다소 과장되고 황당한 설정의 이런 영화 너무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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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Cy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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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31
아저씨(2010) - 구해주는 것도 사람 봐가며 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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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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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31
살인 소설 2 (Sinister 2, 2015) - 1편에서 좀 순진해 보였던 경관 아저씨가 주인공으로 나온다 가족을 다 죽이지 않아서 재미없었다 아니 실망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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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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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9
살인 소설 (Sinister, 2012) - 에단 호크는 원래 B급 배우였나 보다 약간의 고어적인 요소가 첨가됐으면 더 무서울 뻔했다 그리고 화면이 너무 어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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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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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9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 (Ant-Man and the Wasp: Quantumania, 2023) - 그래도 어벤져스 4편과 5편의 가능성이 엿보였던 작품이라 평가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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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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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9
크레이터 (2023) - 얼라들의 달 탐험 영화로 끝내지 않고 다른 소재로 마무리한 게 그나마 장점
24
Hs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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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8
틴 울프 (1985) 10대 늑대인간 이야기인데 공포의 대상이 아니라 학교에서 인기쟁이로 묘사해서 흥미롭게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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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타지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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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8
어머니 니나 (2023) - 여성 액션 주인공은 체급 차이의 비현실성이 좀... 시리즈를 위한 밑밥까지.
24
Hs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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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8
존 윅 (2023) - 강약 중간약이 없는 영화. 싸우는 거 보다 지치는 느낌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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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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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8
프레이 (Prey, 2022) - 프레데터 좀 무식하게 나와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시리즈가 살아났다는 기쁨이 있는 영화... 다음편에는 더 지능적인 인간과 프레데터의 싸움이 됐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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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Min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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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8
더 웨이 (2010) 일본이랑 전혀 상관없는 베낭메고 순례길걷는 영화인데 주인공 베낭에 있는 욱일기마크가 신경쓰이는 나는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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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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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7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 (Black Panther: Wakanda Forever, 2022) - 너무나 잔잔하고 서정적인 드라마 그 어떤 박력이나 에너지도 느낄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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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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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7
밀회 (Brief Encounter, 1945) - 귀부인의 바람 난 마음을 섬세한 필체로 그린 작품 영국판 순수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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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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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7
에빌 데드 라이즈 (2023) 내가 본 영화중 손꼽히는 잔인한영화 그런데 재미는 별로네요
3
영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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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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