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영화평 207 페이지 > 씨네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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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장의 장례식 (大腕 Big Shot's Funeral, 2001) 헤프닝을 통해 바라본 그들의 욕심과 이기심 그리고.. 흐뭇한 거장의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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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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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9
턱시도 (The Tuxedo 2002) 제니퍼 러브휴잇 때문에 끝까지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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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y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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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9
노부인과 비둘기들 (La vieille Dame et les Pigeons, 1997) - 배고픈자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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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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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9
스테거링 걸 (The Staggering Girl, 2019) - 스토리가 특정되진 않아 관객이 쉽게 이해하긴 힘든 단편영화..인생이 쉽지 않은 여자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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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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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9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 (Bedevilled 2010) 여자는 남자의 X을 잘 물고 살아야 한다 고 김복남에게 호통친다. 그것이 섬을 지탱하는 규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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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y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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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9
옹박2 : 뜬금없이 스트리밍 사이트에서 보게된... 주인공 대사의 70%는 될듯한 "내 코끼리 어딨어?"만 기억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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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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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9
레옹 : 마틸다와 레옹! 명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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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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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9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2기: 부리부리 왕국의 숨겨진 보물 (映画クレヨンしんちゃんブリブリ王国の秘宝, 1994) 의도치 않은 여행과 보물찾기! 아..헛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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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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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9
새들과 춤을 (Dancing with the Birds, 2019) 새들이 춤추는게 나보다 낫다. 처음보는 새들의 춤에 감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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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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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9
동물원 사육사 (Zookeeper, 2011) 동물들과의 최강교감. 말이 통하니 너무 좋다 ㅎ 동물들의 로맨스코치! 그녀를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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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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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9
내부고발자: 도시영웅 (吹哨人, 2019) 평범함 가운데 박진감과 액션을 골고루 뿌려놓은듯 하다. 탕웨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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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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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9
Hot
인기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The Amazing Spider-Man, 2012) 정말 징~ 하게 어메이징한 영화다. 너무너무 재밌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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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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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9
옹박 무에타이의 후예 (Ong-Bak, Muay Thai Warrior, 2003) 옹박의 뚝배기 하나때문에 수십명의 뚝배기가 재물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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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s2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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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8
산 곳에서 온 방문자(A Visitor from the Living ,1997) - 이시대의 양심..란즈만의 다큐..진실을 향해 뚝심있게 나아가는 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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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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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8
오베라는 남자 (A man called Ove, 2015) 츤데레지만 고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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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s2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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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8
엽문 (The Legend Of Ip Man, 2008) 간신같은 매국노는 현재도 늘 곁에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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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s2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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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8
영웅본색 (A Better Tomorrow, 1986) 무슨 수식어가 필요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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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s2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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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8
서버비콘 (Suburbicon, 2017) 시나리오가 좋은 배우들 사이에서 허덕이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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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s2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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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8
색, 계 (Lust, Caution, 2007) 브로크백 마운틴 그후 아시아 욕정의 향연 만큼은 이안감독
10
Kiss2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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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8
사랑 게임 (For Love or Money 1993) 가브리엘 엔워 너무 예쁘고 사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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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y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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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8
몬테 카를로 (Monte Carlo, 1930) - 유성영화 초기 뮤지컬과 오페라..노래로 가득찬 루비치의 실험..Beyond blue horizon이 이렇게나 오래된 노래였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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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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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8
컨테이젼 (Contagion, 2011) - 예언서인가...평가7점.
S
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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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8
터미네이터 : 제임스 카메론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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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앤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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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8
취권 : 올드 영화 취향 저격!! 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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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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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8
고백 (Confessions.2010) 청소년법... 그것이 문제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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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y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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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8
나는 남자가 되기 싫어요 (Ich möchte kein Mann sein, 1918) - 루비치 초기 페르소나인 오씨와의 좋은 콤비네이션...발고 명랑한 영화 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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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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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8
미스터 좀비(2010) 훈훈하면서, 좀비스러우면서, 치킨맛 날 것같으면서, 생각 이상으로 건전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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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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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8
더 홀 인 더 그라운드 (The Hole in the Ground, 2019) 공포와 대면하라! 그리고 찾아라~ 네 아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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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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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8
셔터 (Shutter, 2004) 잔인한 이야기를 무섭게 풀어낸 슬픈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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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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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8
더 퍼지 (The Purge, 2013) 각본자가 누군지 모르지만, 증오하는 사람이 옆집에 사나보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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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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