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영화평 202 페이지 > 씨네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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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미 (MOMMY, 2014) 엄마하기 힘든 세상, 이런 모습에서 보여지는 엄마는 어떤 대처를 해야할까?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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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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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5
Hot
인기
그랜드 아일 (Grand Isle, 2019) 니콜은 하염없이 추락중이다. 힘이 없어보이는 니콜은 이런것도 찍었따 ㅠㅠ
23
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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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5
온다 (来る, 2018) 곡성을 따라가는 걸까? 소스라칠 만한 장면들이 등장하고 왜 그런건지 고민하는 추리의 시간도, 서로의 이야기도... 두려움을 가득 쌓아놓은 영화다.
23
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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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5
엘 마리아치 (El Mariachi, 1992) 두 사람 두 기타 가방, 그리고 헛갈리는 타겟! 적당한 스릴감과 스릴이 올라갈수록 바꼽은 빠져버리고 만다. ㅋㅋㅋㅋ
23
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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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5
Hot
인기
콜트 45 (Colt 45, 2014) 단순한 스토리를 박진감 넘치게!! 하지만 내용을 드려다 보면 너무 큰 잘못을 저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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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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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5
블리츠 2011 제이슨 스타뎀을 데리고 뭘 한거니? 긴장감 제로 흥미 제로 재미 제로 으..... 티비 드라마도 이것보다 재미있겠다ㅎㅎ;
13
자강두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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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5
밀양 2007 , 하나님이.. 죄를 용서해주셨다구요?
21
holy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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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4
사냥의 시간(2020) - 파수꾼 양아치들이 자라서 그렇게 된 거구나.
S
맨발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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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4
아가 (Aga, 2018) - 순백색 도화지위에 그려내는 뜨거운 가족애와 사라져가는 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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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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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4
타짜 (The War Of Flower, 2006) 영화는 영화로 봐야지 진짜 도박을 했다간 황천길로 가는 하이패스를 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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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s2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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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4
초속 5센티미터 (5 CENTIMETER PER SECOND, 2007) 미야자키히야오의 뒤를 잇는 장인 신카이 마코토
10
Kiss2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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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4
조용한 가족 (The Quiet Family, 1998) 대배우들의 왠지 찌질한 연기가 상당한 코믹을 선사
10
Kiss2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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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4
조이 (Joy, 2015) 은근슬쩍 자립한 성공 CEO라고 관객을 설득하지만 나한텐 안통해
10
Kiss2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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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4
작전명 발키리 (Valkyrie, 2008) 몰입갑 떨어지는 독일인의 영어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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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s2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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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4
유령 신부 (Corpse Bride, 2005) 팀버튼이라면 무조리 소장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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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s2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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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4
설화 (2019) 이 영화..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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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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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4
첫사랑 팥빙수 : 초련 홍두빙 (Ice Kacang Puppy Love, 2010) 첫사랑은 모질게도 환상같이 흩어져버리고 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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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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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4
여름 (Summer, 2014) 여름엔 시원한 수박!!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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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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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4
어떤 알고리즘 (2017) 부드럽지 못한 것 같지만 시놉시스를 따라 진행되는 지도가 잘 된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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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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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4
애수 (Waterloo Bridge, 1940) 그들의 애뜻함과 순수함 그리고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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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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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4
용호풍운 디 오리지널 (龍虎風雲, 1987) 비밀경찰이면 뭐해 새로온 팀장이 비밀경찰이고뭐고 범죄에 가담하면 다 잡다들이는데.... 윗놈이 멍청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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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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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4
두 선원 (Two Tars, 1928) - 홀쭉이와 뚱뚱이 시리즈...난장판 퍼포먼스..은근히 산업화된 교통수단의 폐해를 비튼다..
20
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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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4
(카페 드 플로르 2011) 사랑은 언제나 다른 이름으로 찾아오지만 사랑을 기억하는 노래는 영원히 마음 속에 남아 가장 행복한 순간을 떠오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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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y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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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4
리벤지 (Revenge, 1990) 안소니 퀸, 케빈 코스트너, 매들린 스토우 주연의 로맨스 멜로 스릴러 물 - 학창시절에 매들린 스토우의 매력에 흠뻑 빠졌던 기억이 나네요.
10
니꼬내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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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4
잠수종과 나비 (The Diving Bell And The Butterfly, 2007) - 집념의 힘...평점7점.
S
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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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4
찬실이는 복도 많지 2019 김초희 : 새로운 감독의 탄생을 보다. 앞으로가 더 보고싶은 김초희 감독.
13
자강두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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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4
Hot
인기
프리즌 이스케이프 (Escape From Pretoria, 2020) - 스토리 전개에 별 도움도 안되는 긴장씬이 과했다
14
도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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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4
살인자의 기억법 감독판 (MEMOIR OF A MURDERER, 2016) 아이돌이었거나 아이돌이거나 하는 배우 캐스팅을 극혐하지만 설경구 하나때문에 봤다.
10
Kiss2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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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4
블랙 호크 다운 (Black Hawk Down , 2001) 요즘 영화들은 이런맛이 없단 말이지.. 브라운관 TV와 비디오테잎으로 보는게 진리지
10
Kiss2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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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4
브레이브하트 (Braveheart, 1995) 고딩때 학교에서 비디오로 봤던 기억이 난다. 과연 감독 겸 주연으로 히트 칠 영화가 몇이나 될까??
10
Kiss2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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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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