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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전장 (Shusenjo: The Main Battleground of Comfort Women Issue, 2018) 보면서 너무 화가 났다. 미치지 않고서야 어찌 저런 말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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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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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5
한나와 그 자매들(Hannah And Her Sisters ,1986)전 남편, 현 남편 할 것 없이 처제와 바람나거나 결혼한다는 막장인데, 그다지 거부감 없이 잔잔하게 만드는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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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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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5
노마 레이 (Norma Rae , 1979)귀마개를 할 정도로 시끄럽고 근로환경이 최악인 생산직 노동자들의 안타까운 삶이 고스란히 전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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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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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5
빌리 배스게이트 (Billy Bathgate , 1991)더럽지만, 배짱 있게 돈을 받고 쓸쓸히 떠나는 빌리..고달픈 인생의 씁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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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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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5
이레이저 1996 러시아 마피아도 꼼짝 못하는 아놀드 슈왈제네거의 파워 액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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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y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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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5
블록하우스(The Blockhouse, 1973) - 극한 상황에서 삶에대한 강한 의지와 그에 대치되는 무너져가는 의지력과 인간성상실의 오버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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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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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5
낮손님 (2020) 낮에오는 모텔손님.. ㅋㅋ 결국 성인영화에 편들어주지 못할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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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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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5
마미 (MOMMY, 2014) 엄마하기 힘든 세상, 이런 모습에서 보여지는 엄마는 어떤 대처를 해야할까?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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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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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5
Hot
인기
그랜드 아일 (Grand Isle, 2019) 니콜은 하염없이 추락중이다. 힘이 없어보이는 니콜은 이런것도 찍었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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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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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5
온다 (来る, 2018) 곡성을 따라가는 걸까? 소스라칠 만한 장면들이 등장하고 왜 그런건지 고민하는 추리의 시간도, 서로의 이야기도... 두려움을 가득 쌓아놓은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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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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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5
엘 마리아치 (El Mariachi, 1992) 두 사람 두 기타 가방, 그리고 헛갈리는 타겟! 적당한 스릴감과 스릴이 올라갈수록 바꼽은 빠져버리고 만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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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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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5
Hot
인기
콜트 45 (Colt 45, 2014) 단순한 스토리를 박진감 넘치게!! 하지만 내용을 드려다 보면 너무 큰 잘못을 저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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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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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5
블리츠 2011 제이슨 스타뎀을 데리고 뭘 한거니? 긴장감 제로 흥미 제로 재미 제로 으..... 티비 드라마도 이것보다 재미있겠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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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강두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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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5
밀양 2007 , 하나님이.. 죄를 용서해주셨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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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y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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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4
사냥의 시간(2020) - 파수꾼 양아치들이 자라서 그렇게 된 거구나.
S
맨발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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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4
아가 (Aga, 2018) - 순백색 도화지위에 그려내는 뜨거운 가족애와 사라져가는 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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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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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4
타짜 (The War Of Flower, 2006) 영화는 영화로 봐야지 진짜 도박을 했다간 황천길로 가는 하이패스를 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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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s2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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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4
초속 5센티미터 (5 CENTIMETER PER SECOND, 2007) 미야자키히야오의 뒤를 잇는 장인 신카이 마코토
10
Kiss2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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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4
조용한 가족 (The Quiet Family, 1998) 대배우들의 왠지 찌질한 연기가 상당한 코믹을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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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s2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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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4
조이 (Joy, 2015) 은근슬쩍 자립한 성공 CEO라고 관객을 설득하지만 나한텐 안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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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s2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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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4
작전명 발키리 (Valkyrie, 2008) 몰입갑 떨어지는 독일인의 영어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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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s2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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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4
유령 신부 (Corpse Bride, 2005) 팀버튼이라면 무조리 소장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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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s2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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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4
설화 (2019) 이 영화..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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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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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4
첫사랑 팥빙수 : 초련 홍두빙 (Ice Kacang Puppy Love, 2010) 첫사랑은 모질게도 환상같이 흩어져버리고 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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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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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4
여름 (Summer, 2014) 여름엔 시원한 수박!!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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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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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4
어떤 알고리즘 (2017) 부드럽지 못한 것 같지만 시놉시스를 따라 진행되는 지도가 잘 된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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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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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4
애수 (Waterloo Bridge, 1940) 그들의 애뜻함과 순수함 그리고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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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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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4
용호풍운 디 오리지널 (龍虎風雲, 1987) 비밀경찰이면 뭐해 새로온 팀장이 비밀경찰이고뭐고 범죄에 가담하면 다 잡다들이는데.... 윗놈이 멍청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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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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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4
두 선원 (Two Tars, 1928) - 홀쭉이와 뚱뚱이 시리즈...난장판 퍼포먼스..은근히 산업화된 교통수단의 폐해를 비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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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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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4
(카페 드 플로르 2011) 사랑은 언제나 다른 이름으로 찾아오지만 사랑을 기억하는 노래는 영원히 마음 속에 남아 가장 행복한 순간을 떠오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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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y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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