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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 영화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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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 알래스카 - 러셀 크로우의 상남자 동네 아이스하키!!
미스터 브룩스 (Mr. Brooks, 2007) - 끝까지 다 보긴 했는데 이건 진짜 배우들 이름만 팔아먹은 영화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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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아이 리멤버 유 (I Remember You / Ég man þig, 2017)"있잖아요,베니는 갇혀버렸어요... 두 세상 사이에요죽음이 어떤 이유로든 해결되지 않았을 때종종...… 더보기
더 팩트 (The Pact, 2012) - 오컬트적인 면과 연쇄살인 범죄 스릴러가 합쳐져서 더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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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비마나 미스터리 (The Objective, 2008)"우리 모두를 구원하리다..."Special thanks to HanYork 님* 무려 10년 전 작품... 그러나알려지지 않… 더보기
클로버필드 패러독스 - 무슨 일이 일어나건 이상할 게 없는 차원들간의 다툼. (전쟁이라 하기도 민망하다.) 처음엔 흥미가 동했지만 가면 갈수록 막무가내에 어디로 튈지 모르면서도 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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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숨바꼭질: 어둠의 속삭임 (Out of the Dark, 2014)"그들을 따라가면 다시 돌아오지 못해"가업을 위해 콜롬비아로 이사를 오게 된 사라 부부와 딸 해나.행복한 순간도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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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쏘우 7 (Saw 3D, 2010) - 참신한 고문 기구 속도감 있는 전개 스펙타클한 비명 고어 영화로서 마지막 편을 화려하게 끝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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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괜찮아요, 미스터 브래드 (Brad's Status, 2017) - 비교하며 살지 맙시다...평점7점.
    S JIN | 댓글 0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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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클로징 더 링 (Closing The Ring, 2007)"언제나 사랑할 거야, 테디죽는 날까지 너만 볼 거야, 맹세해내 마음 속에는 너 말고는 없어아무도... 영원히...무덤에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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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아토믹 블론드(2017) - 데이빗 레이치 감독. 평점 ★★★. 정신 없는 플롯의 중심에 샤를리즈 테론. #스파이 #속임수 #플롯 #캐릭터 #음모 #미스터리 #불신 #수단(手段) … 더보기
잃어버린 도시 Z(2016) - 제임스 그레이 감독. 평점 ★★★☆. 미지와 공존하는 세상처럼, 알 수 없는 Z와 공존하는 삶의 미스터리. #탐험 #모험 #20세기 #인류 #인간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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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난 연쇄살인범이 아니다 (2017) - 주인공의 캐릭터 설정과 작은 마을로 배경을 한정한 점, 살인범과의 심리전까지는 좋은데 범죄스릴러 장르에서 멈췄으면 좋았을 영화... 미스터리… 더보기
VHS 3(2014) - 저스틴 벤슨 외 5명 감독. 평점 ★☆. 형식에 소재를 우겨넣은 꼴, 형식과 소재의 부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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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발레리안 : 천 개 행성의 도시(2017) - 뤽 베송 감독. 평점 ★★. 비주얼은 짧고, 사족은 길고, 미스터리는 얇고, 아이디어는 얕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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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파우스트 (Faust, 2011)'법학, 의학, 철학… 그리고 신학까지도…나는 열정을 다해 공부했다.하지만 지금 얻은 것 하나 없는 바보가 되었다!'* 한번 맹글어 볼까나~ㅎㅎ
2007년 5월 31일 관람 / 미스터 로버츠 Mister Roberts (1955) : 존 포드, 머빈 르로이 = 전쟁은 언제나 가장 아늑한 사람을 데려가기 마련이라네
데이트 나잇 (2010) - 부부 코미디인 줄 알았는데 액션 코미디물 - 화려한 조/단역 : 마크 월버그, 갤 가돗, 마크 러팔로, 크리스틴 윅, 제임스 프랑코, 밀라 쿠니스, 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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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석조저택 살인사건 (The Tooth and the Nail, 2017) - 미스터리 러브 드라마...평점7점.
    S JIN | 댓글 0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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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GET OUT: 웰메이드 미스터리.
    17 영탄 | 댓글 1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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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노팅 힐 - 포스터, 연식, OST에서 풍기는 분위기가 말랑말랑하고 아련, 애잔한 정통 멜로 드라마풍인지라 기대감을 절제했는데 알고 보니 코미디, 가족, 셀레브리티 요소도 탑제가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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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죄의 여백(Crimes Blank 2015).. 미스터리물이라고 해서 나름 기대하고 봤었는데 그냥저냥인 드라마였네요. 왕따.. 이지매를 소재로한 그저 그런 2시간짜리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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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아르고 (Argo, 2012) - 벤 애플렉은 배우로 봐도 애매하고 감독으로 봐도 애매한 것 같다 30분 짜리 이야기를 2시간으로 늘린 허술한 연출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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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13시간 (13 Hours, 2016) - 마이클 베이 감독이 이렇게 진지했던 적이 있었나 리비아 뿐만 아니라 오바마도 실패정부가 아닐런지 답답한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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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나잇 앤 데이 - 그냥저냥 볼 만한 오락 영화. 따지면 한도 끝도 없는 귀여운 커플이니 디테일은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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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레퀴엠 (Requiem, 2000) - 마약 때문에 몸과 영혼이 피폐해지는 하지만 처음부터 탈출구가 없었던 사람들
당신자신과 당신의 것: 미스터리의 진수.
    17 영탄 | 댓글 0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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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미스터 토렌테 (카지노를 털어라!!!)] 스페인 박스 오피스 2주 연속 1위에 현혹되지 마라! 그냥 킬링 타임용
미스터 노바디 (Mr. Nobody, 2009) - 이 영화를 풀거나 해석하려고 애쓰지 말아요 모든 이야기들은 이미 격자처럼 촘촘하게 엮여 있으니까요
부산행 중간 중간 약간 지루함이 있고 워킹데드류도 아니고 28일후 그런 느낌도 아니고... 약간 월드워Z 스타일 좀비 영화라고 해야하나.. 열심히 흥행공식은 따른듯 합니다만 판단은… 더보기
    M 再會 | 댓글 5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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