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영화평 193 페이지 > 씨네스트
삶의 여백이 있는 공간 씨네스트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씨네스트
자료실
자막자료실
드라마자막
제작자포럼
요청게시판
커뮤니티
한줄톡톡
자유게시판
영화이야기
영화감상평
한줄 영화평
드라마 이야기
드라마톡톡
무비튜브
음악방
홈시어터/프로젝터
질문과답변
출석부
가입인사
갤러리
자유갤러리
동식물갤러리
자작갤러리
헬프데스크
공지사항
건의/이용문의
1:1 문의
FAQ
새글모음
태그박스
게시물검색
이용안내
후원하기
회원랭킹
마이페이지
저작권보호센터
저작권보호안내
온라인보호요청
저작권보호리스트
자료실
자막자료실
드라마자막
제작자포럼
요청게시판
커뮤니티
한줄톡톡
자유게시판
영화이야기
영화감상평
한줄 영화평
드라마 이야기
드라마톡톡
무비튜브
음악방
홈시어터/프로젝터
질문과답변
출석부
가입인사
갤러리
자유갤러리
동식물갤러리
자작갤러리
헬프데스크
공지사항
건의/이용문의
1:1 문의
FAQ
새글모음
태그박스
게시물검색
이용안내
후원하기
회원랭킹
마이페이지
저작권보호센터
저작권보호안내
온라인보호요청
저작권보호리스트
0
메인
자료실
커뮤니티
갤러리
헬프데스크
저작권보호센터
한줄톡톡
자유게시판
영화이야기
영화감상평
한줄 영화평
드라마 이야기
드라마톡톡
무비튜브
음악방
홈시어터/프로젝터
질문과답변
출석부
가입인사
한줄 영화평
영화에 대한 간략한 한줄 영화평입니다.
검색조건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또는
그리고
검색
이모티콘
FA아이콘
내사진
입력창 늘이기
입력창 줄이기
지도
등록
007 네버 세이 네버 어게인 1983 킴베이싱어 미모에 눈을 뗄 수 없었다.
21
holyshit
|
댓글 0
|
추천 0
|
2020.05.07
키노 아이 (Kinoglaz, Kino Eye, 1924) - 영화의 눈을 통한 그시절 생활상을 담아내고 거기에 영화적 실험을 덧칠한다..
20
암수
|
댓글 0
|
추천 0
|
2020.05.07
인 더 파크 (In The Park, 1915) 이번 찰리채플린은,.... 양아치버전 ㅋㅋㅋㅋㅋ 공원에서 뭐하는거야? ㅋㅋㅋㅋㅋ 평점 6점
23
다솜땅
|
댓글 0
|
추천 0
|
2020.05.07
마부제 박사 2 - (프랑스 재편집본) (Le Testament Du Dr. Mabuse, 1933) 기존 마부제박사2를 재편집해놓은 1시간 반의 마부제박사!! 평점 7점
23
다솜땅
|
댓글 0
|
추천 0
|
2020.05.07
장미의 행렬 (Funeral Parade Of Roses, 1969) 마치 쇼킹아시아를 보는 듯한 선정적임과 시대를 앞서간 게이들의 이야기! 평점 7점
23
다솜땅
|
댓글 0
|
추천 0
|
2020.05.07
프레스티지 (The Prestige, 2006) 명배우들의 기가막힌 마술사경쟁!! 엎치락 뒤치락 하며 최고를 갱신하는 그들의 열정! 평점 8점
23
다솜땅
|
댓글
3
|
추천 0
|
2020.05.07
어리석은 아낙네들 (Foolish Wives, 1922) 디테일이 살아있어서 주변 소품들이랑 인물들의 외형을 보느라..2번 봐야했던 영화 ㅎ 평점 7점
23
다솜땅
|
댓글 0
|
추천 0
|
2020.05.07
콜 오브 와일드 (The Call of the Wild, 2020) 댕댕이가 CG라서 몰입이 전혀 안되고 감정이입도 어렵다.
10
Kiss2me
|
댓글 0
|
추천 0
|
2020.05.07
새벽의 저주 무등급 감독판 (Dawn Of The Dead, 2004) 2000년대 좀비영화중 단연 TOP1
10
Kiss2me
|
댓글 0
|
추천 0
|
2020.05.07
상하이 눈 (Shanghai Noon, 2000) 따거의 헐리우드 진출후부터 쾌찬차같은 80년대 감성이 안보인다.
10
Kiss2me
|
댓글 0
|
추천 0
|
2020.05.07
동갑내기 과외하기 레슨 2 (My Tutor Friend Lesson II, 2007) 영화는 B급이지만 이청아만큼은 A+
10
Kiss2me
|
댓글 0
|
추천 0
|
2020.05.07
더퍼지 심판의날 (The Purge Election Year, 2016) 신천지에 도입 필요
10
Kiss2me
|
댓글 0
|
추천 0
|
2020.05.07
언더월드 2 2006 자꾸만 과거로 가는 스토리.
21
holyshit
|
댓글 0
|
추천 0
|
2020.05.07
우리의 환대 (OUR HOSPITALITY, 1923) 수퍼 만능 재주꾼 버스터 키튼!!! 열차면 열차, 암벽등반, 카누, 수영, 인명구조!!! 그는 완벽하다. ㅎ 평점 8점
23
다솜땅
|
댓글 0
|
추천 0
|
2020.05.07
태평양의 기적 - 폭스라 불렸던 남자 (Oba: The Last Samurai, 2011) 신사가 존재하는 이상, 이 영화도 피해자 코스프레라는 오명을 벗어나지는 못할 듯 하다. …
더보기
23
다솜땅
|
댓글 0
|
추천 0
|
2020.05.07
새들이 돌아오는 시간 (Birds fly back to the nest, 2016) 보는 시각에 따라 많이 달라지는 총천연색 영화. 평점 7점
23
다솜땅
|
댓글 0
|
추천 0
|
2020.05.07
사랑의 도피 (A Jitney Elopement, 1915) 채플린과 함께 하기 위한 채플린의 고도의 신경전!! 추격은 정말... ㅋㅋㅋㅋㅋ 평점 7점
23
다솜땅
|
댓글 0
|
추천 0
|
2020.05.07
플란젯 (Planzet, 2010) 짧고 단순하지만, 단편 애니로서 괜찮은 그래픽, 볼만한 매카닉! 평점 8점
23
다솜땅
|
댓글 0
|
추천 0
|
2020.05.07
헌트(The Hunt,2020) 윤성현 감독님, 이 영화 보셨어요? 사냥은 이렇게...
17
달새울음
|
댓글 0
|
추천 0
|
2020.05.07
중원호객 1977 그냥 아무생각 없이 봤다가 선정적인 장면 때문에 식겁함
21
holyshit
|
댓글 0
|
추천 0
|
2020.05.06
야바(Yaaba, 1989) - 편견에 가득한 어른들 세상..현명한 건 오히려 아이들....누런 황토빛 대륙을 담은 영화는 언제봐도 좋다...
20
암수
|
댓글 0
|
추천 0
|
2020.05.06
스나이퍼 (神槍手, 2009) 스나이퍼라는 이름답게 최고라는 수식어를 밑에 깔고 시작하는 영화. 최고에 대한 갈망!! 평점 5점
23
다솜땅
|
댓글 0
|
추천 0
|
2020.05.06
순환소수 (Kidults, 2017) 집안 사정이 뻔하다보니... 이젠 청소년도, 돈으로 돈을 버는 도박에 빠져든다. 평점 6점
23
다솜땅
|
댓글 0
|
추천 0
|
2020.05.06
스나이퍼 (Sniper, 1993) 긴장감, 박진감 모두 있었지만 생각 이상으로 쇼맨십이 강했던 영화다. 평점 7점
23
다솜땅
|
댓글 0
|
추천 0
|
2020.05.06
마부제 박사 2 (Das Testament Des Dr. Mabuse, 1933) 마부제 박사는 죽었지만 그의 망령을 가진 새로운 마부제박사의 새로운 범죄. 평점 8점
23
다솜땅
|
댓글
3
|
추천 0
|
2020.05.06
협녀 (俠女: A Touch Of Zen, 1971) 붓은 칼보다 강하다!,! 긴 영화지만 충분히 흥미돋는 영화! 평점 8점
23
다솜땅
|
댓글 0
|
추천 0
|
2020.05.06
콜 오브 와일드 (The Call of the Wild , 2020)주인공 개, 벅의 동작이 약간 부자연스럽지만, 썰매 끄는 장면은 박진감 넘침
16
거상
|
댓글 0
|
추천 0
|
2020.05.06
거인 The (Tall Men , 1955)동물의 왕국 에서나 봄직한 강을 건너는 소떼, 미국 서부의 희귀한 기암괴석이 볼만함
16
거상
|
댓글 0
|
추천 0
|
2020.05.06
툼 레이더 (Lara Croft: Tomb Raider , 2001)평범한 액션 영화를 안젤리나 졸리가 비범하게 만듦
16
거상
|
댓글 0
|
추천 0
|
2020.05.06
레드 (Red , 2010)중견 배우들의 노련한 액션 연기가 노쇠해 보이지 않음
16
거상
|
댓글 0
|
추천 0
|
2020.05.06
191
192
193
194
195
196
197
198
199
200
Search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