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툼 레이더 (Lara Croft: Tomb Raider , 2001)평범한 액션 영화를 안젤리나 졸리가 비범하게 만듦
16
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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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6
레드 (Red , 2010)중견 배우들의 노련한 액션 연기가 노쇠해 보이지 않음
16
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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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6
결혼 만들기 1992 중년의 골디 혼 여전히 아름답다.
21
holy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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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6
마녀들 (Haxan, 1922) 마녀사냥 이란 단어의 근본적 모순들이 더 많이 보였다. 평점 7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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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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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6
큐브 제로 (Cube Zero, 2004) 잔인하고 기괴한 큐브 안! 이런 최첨단 살인 도구를 만들어 놓고는 왜 몇명만 죽이려 만들었지? 평점 6점
23
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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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6
방랑자 (The Tramp, 1915) 떠돌이 생활은 둘째치고..사람 만나는 곳마다,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는 그의 사고력 ㅋㅋㅋ정말 대단하다.... 평점 6점
23
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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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6
금옥만당 (The Chinese Feast 金玉満堂, 1995) 장국영과 원영의의 톡톡튀는 모습과 귀여움 가득가득!! ㅎ 평점 8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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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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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6
오래달리기 (2018) 얼마나 자유롭고 싶었으면 나오자마자 캠핌을 갔을까? 평점 6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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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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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6
불량공주 모모코 2004 킬링타임용으로 딱이다.
21
holy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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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5
카운트다운 (Countdown, 2019) - 앱 설치할때 약관 잘 봐야된다 그게 싫으면 선택항목은 체크 해제라도 하던가 무서운 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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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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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5
언더워터 (Underwater, 2020) - 대체 이 영화의 뭘 보고 8천만 달러라는 돈을 들였을까 어쩌면 다른 곳에서도 많이 보았을 해저 괴수영화
S
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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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5
악마는 없다 (There Is No Evil, 2020) - 4개의 단편이 하나하나 가치 있네요. 개인적으로 두 번째와 세 번째가 맘에 들었습니다 (마지막도 좋긴 했는데 어색한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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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nonorh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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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5
마부제 박사 (Dr.Mabuse, der Spieler, 1922) 오래전 영화지만 탄탄한 스토리를 바탕으로 이어지는 그의 범죄와 끝까지 놓치지 않았던 자신의 실력들, 배우들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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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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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5
사탄탱고 (Sátántangó, 1994) 이어지고 이어진 삶의 실타래를 처음으로 다시 돌려보면 항상 그 마을이다. 평점 9점
23
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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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5
철서구 3부 - 철로 (Tie Xi Qu: West Of The Tracks - Part 3: Rails, 2003) 점점 익숙해지는 공장들과 철길, 그리고 철마위.. 그들의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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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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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5
철서구 2부 - 폐허 (Tie Xi Qu: West Of The Tracks - Part 2: Remnants, 2003) 한 마을에 사는 사람들, 더이상 그곳에 살수가 없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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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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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5
철서구 1부 - 녹 (Tie Xi Qu: West Of The Tracks - Part 1: Rust, 2003) 정말 체험 삶의 현장을 찍는 듯한 느낌의.., 나도 공장 노동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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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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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5
아이, 로봇 (I, Robot, 2004) 현실에서 이런날이 오려면 한세기는 더 지나야 될지도.. 디트로이트 : 비컴 휴먼
10
Kiss2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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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5
버즈 오브 프레이(할리 퀸의 황홀한 해방)(2020) - 할리퀸이란 캐릭터로 이정도밖에 못만들다니...DC는 정말 영화 못만드는구나...마블한테 좀 배워야할듯...
10
HD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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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5
4인용 식탁 (The Uninvited, 2003) 수면용 식탁
10
Kiss2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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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5
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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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아일랜드 (Fantasy Island, 2020) - 공포가 없는 블럼하우스 영화는 항상 좀 아쉽다...
10
HD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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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5
공포의 맛 (Taste of Fear, Scream of Fear, 1961) - 속고 속이는 인생사..
20
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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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5
스톤 스콜피오 (Split Second, 1992) 스톤의 명석하지만 거친 성격과 딕의 유능하지만 소심한 성격이 만나 이루어지는 시너지. 평점 7점
23
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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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5
Revenge Girl (リベンジgirl, 2017) 무슨 영화가 이리 귀여워?? ㅎㅎ 총리는 아무나 하나? ㅎㅎㅎ 평점 8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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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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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5
일분만 더 (只要一分鐘, 2014) '악마는 프라다... '로 시작해 '말리와 나'로 끝나는 아주 슬픈이야기.. 평점 9점
23
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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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5
악령의 화가 (Don't Leave Home, 2018) 끝까지 의미 심장한 분위기, 음악, 환상만 가득히 채워넣었다. 빨리 떠나야할 악몽에서 지체하지 말아라..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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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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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5
보이언시 (Buoyancy, 2019) - 체험 ! 지옥같은 삶의 현장.... 소년은 그렇게 어른이 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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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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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5
기생충이 상탄이유를 알겠다. -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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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kslu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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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5
장미의 행렬 1969 게이의 그 끝은...
21
holy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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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5
노먼 맥라렌 단편집 - 예술적 상상력의 극대화..
20
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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