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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 fiancés du pont Mac Donald ou (1961(프랑스)) 안나 카리나의 예쁨 주의 ㅎㅎ 평점 7점
23
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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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1
칠레 전투 제3부: 민중의 힘 (LA BATALLA DE CHILE -LA LUCHA DE UN PUEBLO SIN ARMAS 3, 1979) 정부의 변화를 촉구하는 시민들의 강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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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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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1
칠레 전투 제2부: 쿠데타 (LA BATALLA DE CHILE -LA LUCHA DE UN PUEBLO SIN ARMAS 2, 1976) 어느 대통령이 시민들의 봉기 앞에 탱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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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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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1
칠레 전투 제1부: 부르주아지의 봉기 (LA BATALLA DE CHILE -LA LUCHA DE UN PUEBLO SIN ARMAS 1, 1975) 시민들의 봉기에는 반드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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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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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1
프라이드 앤 글로리 (Pride And Glory, 2008) 경찰로서 떳떳했나? 하나의 사건아래 계속 꼬여만 가지는 그와 그들, 어디서부터 해결해야 할까... 평점 8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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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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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1
아미티빌 호러 (The Amityville Horror , 2005) 자꾸 데드폴이 떠올라 집중하기 힘들다
10
Kiss2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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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1
스테이크 랜드 2 (The Stakelander, 2016) 전작에 비하면 D급 영화
10
Kiss2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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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1
수퍼맨 리턴즈 (Superman Returns, 2006) 개인적으로 헨리 카빌보단 브랜든 루스가 원작에 가까운 미모라서 더 좋았다.
10
Kiss2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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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1
레옹 (Leon, 1994) 나탈리 포트만 아직 14살이라고 긍정하고 싶을 뿐인 심정.
10
Kiss2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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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1
로렉스 (The Lorax, 2012) 자연의 섭리가 모두 인공이라는 현실이 오지 않았으면 하는 소망이다. 교훈이 되는 애니
10
Kiss2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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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1
레이트 나이트 (Late Night, 2019) - 유쾌하지만...평점6점.
S
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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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1
더티 해리 1971 어떠한 어려움도 헤쳐나가는 클린트 이스트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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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y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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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1
매스쿼레이더 (The Masquerader, 1914) 여전히 악동의 이미지를 갖은 그는 나타나는 모든 순간을 난장판으로 만든다. ㅎㅎㅎ 악동, 장난꾸러기!! ㅎ... 평점 6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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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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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1
아들을 동반한 검객 2 (Baby Cart at the River Styx, 1972) 너무 뻔한 영웅 스토리인데.. 이상하게 빠져든단 말이야.. 평점 7점
23
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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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1
레이스 (The Race, 2014) 표현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필요할 듯한 영화.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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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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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1
물속에 무언가 있다 (There's Something in the Water, 2019) 물은 모든 생명의 시작이다. 잘못됐으면 고쳐야지... 악덕기업은 사과하라!! 평점 7점
23
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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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1
트와일라잇 (Twilight, 2008) 특출난 연애, 기상천외하고 듣도보도 못한 야구는 정말 대박이다. ㅎ 평점 9점
23
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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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1
배틀쉽 2012 킬링타임...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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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y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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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0
배틀 로얄 2 - 레퀴엠 (Battle Royale 2, 2003) 어록 투성이구만. 사춘기감성을 담은 해괴 액션영화라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평점 8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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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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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0
산나물 처녀 (2016) 초 호화 캐스팅! 선녀와 나무꾼!! ㅋㅋ 평점 6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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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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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0
우리의 지구 - 끝나지 않은 여정 (Our Planet: Behind The Scenes, 2019) 자연의 역습, 기후변화는 가속화 되고 이다. 평점 8점
23
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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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0
오픈 워터 (OPEN WATER, 2003) 다큐같은 저예산영화지만, 메시지는 강했다. 평점 6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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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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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0
푸줏간 소년 (The Butcher Boy, 1917) 아버클과 버스터 키튼의 연합작전, 아버클의 지배력이 생각보다 강하다. ㅎ 평점 7점
23
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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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0
어느 가족 - 개인이 바라보는 가족과 세상이 바라보는 가족의 다른 눈 높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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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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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0
로스트 인 더스트 (hell or high water 2016) 시카리오 각본가, 대사가 찰지다. 텍사스 레인저 제프 브리지스 옹
7
bbele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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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0
시카리오 데이 오브 솔다도(Sicario: Day of the Soldado 2018) 늑대의 눈
7
bbele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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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0
베스트 키드 2010 80년대 나온 가라데 키드보다도 못한 졸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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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y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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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0
판타지 아일랜드 (2020) - 말 그대로 판타지적인 설정이지만 얽히고 설킨 복잡한 구성을 나름 잘 풀어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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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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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0
작은 아씨들 (Little Women, 1933) - 언제봐도 사랑스런 작품...이작품은 네자매중 조의 역할이 가장 중요한데..왈가닥에 선머슴같지만 가슴은 따뜻한 조 역할을 캐서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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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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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0
더그 앤 다이너마이트 (Dough And Dynamite, 1914) 어찌 채플린의 손이가면 다 망가지고 부서지고 관계가 깨지고.... ㅋㅋㅋ 평점 7점
23
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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