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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프킨 (Pumpkin, 2002)조숙하고 의기양양한 패사디나에 사는 부잣집 딸 여대생 캐롤린(크리스티나 리치)은 자기가 속한 클럽을 올해의 최우수 클럽으로 만들기 위해 친구들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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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k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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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8
환상은 어디로부터 배태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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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로시니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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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7
잼 (Djam, Journey from Greece, 2017) - 그의 인생도 영화도 정처없는 자유로운 집시 영혼 토니 갓리프의 영화는 언제봐도 너무 좋다..전통음악과 악기에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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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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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7
열차의 출구 (Iesirea trenurilor din gara,2020) - 루마니아판 쇼아..너무 반복적인 프레임이라 참고 보기가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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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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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6
유인원 타잔 (Tarzan The Ape Man, 1932년) - 타잔과 제인의 첫만남..오래된 고전이지만..어떻게 동물들과 이렇게 리얼하게 영화를 찍을 수 있을까 하는 장면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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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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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5
피 묻은 손을 애정으로 씻어다오 (Kiss the Blood Off My Hand, 1948) - 주먹부터 나가는 다혈질 상남자이자 순정로맨티스트와 순백의 천사같은 여인의 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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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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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5
간자 & 헤스 (Ganja & Hess, 1973) - 흡혈해야만 사는 인간.. 그 특이성만큼이나 영화자체도 컬트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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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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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4
커니의 성인식 (Smooth Talk, 1985) - 로라던의 반항적이면서도 조숙하고 섹시한 소녀 연기..영화 말미엔 그녀의 마음은 소녀에서 성인이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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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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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8
거미의 눈동자 (蜘蛛の瞳, Eyes of the Spider, 1998) - 묻지마 살인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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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gsnbfsdb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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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7
육사오 - 어제 시사회 다녀왔습니다. 그냥 소소하게 자극적인 내용 없이 즐겁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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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쯔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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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7
흑진주(1969) - 화질이 너무 좋아 깜놀, 60년대 한국영화의 세트디자인에 한번 더 깜놀, 그 시대의 풍광에 또 깜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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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새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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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6
헤어질 결심(2022) - 시마 스시 모듬초밥처럼 깔끔하고 담백하며 고급스럽다. 편집이 예술이구나.
S
맨발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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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6
로빈슨 가족 (Swiss Family Robinson, 1960) - 무인도 표류기가 꿈과 낭만이 가득한 모험활극으로 변모하는 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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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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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5
청춘의 차질 (青春の蹉跌, Failed Youth/ Bitterness of Youth, 일본, 1974) - 내용은 빤한 통속 애정물인데..감독의 스타일리쉬하고 감각적인 연출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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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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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4
사파이어 ((Sapphire, 1959) - 사회에 뿌리깊은 인종차별을 모티브로 만든 전형적인 수사추리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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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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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4
헤비 (Heavy, 1995) - 천성적으로 소심하고 연약한 심성의 한남자..모처럼 인생의 희망이 비치는데 삶은 자기 뜻대로 흘러가주진 않는데...인생의 고독과 공허함을 느낄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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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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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3
여신 (Devi, 1960) - 평범한 여인이 시아버지의 한번의 꿈으로 힌두여신으로 추앙받게 되는 사연...인도사회에 뿌리깊은 종교가 도를 넘어 인간세상을 지배하는 폐단을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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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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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3
카터 (2022) - 카밀라 벨이 왜??? 나왔는지 궁금해서 본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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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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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2
불법 카센터 (Chop Shop, 2007) - 세상에 너무 일찍 내놓아져 인생을 빨리 알아버린 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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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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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1
리브 앤 다이 (To Live and Die in L.A. , 1985) - 반전에 반전...선과 악은 종이 한장 차이인 정글같은 현실세계...웰렘 데포 형님의 악역 연기 발동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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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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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9
대지의 아이(Lullaby Of The Earth, 1976) - 사람들은 그녀를 이용하고 길들일려고 했으나 결코 굴복하거나 동화되지 않고 삶의 주체가 되고자 했던 여인의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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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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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9
보롬 사렛 (1963) - 네오 리얼리즘 보면서 관객들이 진정으로 꿉꿉한 기분에다가 혀 끌끌 차게 하는 건 바로, 헐렁한 퇴근길과 그에 걸맞게 수틀린 와이프의 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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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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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8
민스미트 작전 (2022) - 실화 영화는 맨 마지막에 나오는 실존 인물들의 이후 이야기 자막 보는 맛에 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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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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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7
폴리스 파이슨 357 (Police Python 357, 1976) - 뛰어난 각본의 영화..알랭 코르노 감독영화는 몇편보진 않았지만 실망한적이 없다..누명에서 벗어나려는 주인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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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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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6
모터싸이클 위의 여자 (the Girl on a Motorcycle, 1968) - 모터 싸이클 헤드라이트에 어리는 두남자의 얼굴..결국 그녀의 해방구는? 역동적인 카메라웍으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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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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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6
헬레이저 5 (Hellraiser: Inferno, 2000) - 비록 비디오용으로 전락했으나 전작들의 코믹북적인 그로테스크함과 고어의 한계는 극복한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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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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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6
카터 (2022) : 능력이 안되면 시작하지 않는것도 현명한 선택인듯. 개판이네.. ㅡ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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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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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5
헬레이저 4 (Hellraiser: Bloodline, 1996) - 지옥의 수도사는 우주선에서 인간 혈통의 악연을, 핵무기의 빛을 보며 신의 영광을 찬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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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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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5
보르살리노 (Borsalino, 1970) - 총이 지배하는 세상에도 두 친구의 우정은 영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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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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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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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 스카이 (Iron Sky, 2012) - 나치와 글로벌리스트 파시즘과 세계화의 공통점을 비교해 가면서 미국을 조롱하는 코미디인데 너무 재미없다
S
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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