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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니아 (Before I Wake, 2016) - 소재가 신선했다...꿈과 현실...근데 공포 영화에 나오는 꼬맹이들은 왜일케 표정이 무섭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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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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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3
윤희에게(2019) - 연기의 감정선이 섬세하고 애틋하다. 브로크백마운틴처럼 당황케 하는 장면이 없어서 좋다.
S
맨발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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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3
더 벨 보이 (The Bell Boy, 1918) 이건 신의경지의 슬랩스틱이다. ㅋㅋㅋㅋㅋ 따라할 수 조차 없는 슬랩스틱들. 평점 9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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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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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3
페이스 온 더 바 룸 플로어 (The Face On The Bar Room Floor, 1914) 특유의 슬랩스틱이 좀 약했던 영화지만, 난장판 분위기는 여전하다. ㅎ 평점 6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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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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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3
가유희사 1997 (97 家有喜事 All's Well,End's Well'97, 1997) 평범해보이는 가정에서 일어나는 이상한 일상사. 주성치가 끼면 언제든 불안정해지지만,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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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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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3
하나와 앨리스 : 살인사건 (The Case of Hana & Alice, 2015) 하나와 앨리스의 친구하기! ㅎ 하나의 꼭꼭 싸맨 마음속, 돌파구가 필요했던 하나. 이야기는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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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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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3
전쟁의 사상자들 (Casualties of War, 1989) 실화라고하지만, 한건만 그랬을까? 가려진 이면의 더 추악한것들은 더 없었을까? 단지, 들킨 사람만 처벌 받은 일화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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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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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3
엑소시스트 3 1990 인간이 제일 만만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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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y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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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2
올 더 머니 (All the Money in the World, 2017) 캐쉬의 노비가 된 정신나간 갑부의 실화 스토리
10
Kiss2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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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2
엽문 2 (IP MAN 2, 2010) 견자단이 아닌 엽문이라면 소화불량이 올것이다
10
Kiss2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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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2
어메이징 메리 (Gifted, 2017) 출발비디오 여행에서 소개해줘서 바로 관람했는데 완성도면에서 상당한 명작이다 맥케나 그레이스 귀엽고 크게 될 배우다
10
Kiss2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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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2
박스트롤 (The Boxtrolls, 2014) 3d 애니보다 스톱모션은 역시 진리
10
Kiss2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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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2
다이버전트 시리즈 얼리전트 (The Divergent Series Allegiant, 2016) 헝거게임과 비슷하면서도 호불호가 있을 영화
10
Kiss2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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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2
패튼 대전차 군단 (Patton, 1970) 2차대전의 종지부를 찍은 노련한 사령관 패튼! 그의 어이없는 죽음은 이 영화에서는 나오지는 않았다. 그를 기리기 위한 영화인듯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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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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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2
리버레이션: 천진 대전투 (解放·終局營救, 2019) 열연한 배우들, 그리고 반칙같이 나온 딸의 오열하는 모습들이 ....어떤 영화건, 전쟁의 처절함은, 이루 다 말할 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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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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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2
미드웨이 (Midway, 2019) 당시의 실제 일본군의 전투력은 미군과 비등비등한 수준이었다는것을 알수 있었다. 다만, 실력과 지키려는 의지, 그리고 용맹함의 차이!! 평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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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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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2
미드웨이 (Midway, 1976) 미 항모 요크타운호의 시선으로 바라본 미드웨이 해전! 탄탄한 고증과 함께 일본군 핸전단을 격파한 용감한 미국의 전투기 조종사들의 활약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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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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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2
미드웨이 해전 (The Battle of Midway, 1942) 전쟁중에 실제 촬영했던걸 모은것일텐데... 정말 대단한 나라다.. 평점 6점
23
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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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2
브림스톤 2016 보다가 은근히 잔인해서 깜짝 놀랬다.
21
holy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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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2
건 시티 바르셀로나 2018 넷플릭스 오리지널을 본 내 잘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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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ele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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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2
샤크네이도 5 2017 이런 영화를 꾸준히 만들어내는 제작사도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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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y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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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2
클루니 브라운 (Cluny Brown, 1946) - 루비치의 마침표조차 사랑스럽다.. 제니퍼 존스의 미모와 사랑스러움도 끌린다..
20
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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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2
성냥공장 소녀 (Tulitikkutehtaan Tytto, 1989) 연애도, 가족과의 관계도... 뭐든 안되는 성냥공장 소녀.. 평점 8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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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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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2
맹진사댁 경사 (A Happy Day Of Jinsa Maeng, 1962) 욕심이 지나치면, 독이된다는데... 시집보낼 딸을 종으로 바꿔치기하던 관습. 그걸 꼬집는걸까? 평점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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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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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2
스미스 부부 (Mr. and Mrs. Smith, 1941) 히치콕의 섬세함이 로맨틱으로 전환되니까.. 참 놀랍다. ㅎㅎ 평점 7점
23
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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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2
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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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쉬 래드: 트롤의 숲 (The Ash Lad: In the Hall of the Mountain King, 2017) 모험과 판타지 그리고 공주를 구하는 천애의 땡잡은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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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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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2
아들을 동반한 검객 3 (Lone Wolf And Cub: Perambulator Against The Winds Of Death, 1972) 점점...일인 무적이 되어간다. 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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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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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2
옥상자국 (The Trail of Grandma's Home, 2015) 할머니의 기억을 통해 바라본 518광주항쟁. 외갓집에 나 있는 총알자국. 평점 6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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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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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2
희극지왕 1999 배우가 되고싶지만 현실은 녹록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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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y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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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1
Les fiancés du pont Mac Donald ou (1961(프랑스)) 안나 카리나의 예쁨 주의 ㅎㅎ 평점 7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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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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