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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스비: 용감한 형제 (Grimsby, 2016) 정말... 이를 어쩐단 말인가...마냥 더럽다고 하기엔 너무 재밌고, 진짜 재밌다고 하기엔... ..상상하면 안되는 금단의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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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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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4
진주만 (Pearl Harbor, 2001) 원폭을 일본 전역에 퍼부어서 일본영토를 물속에 수장시켜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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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s2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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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4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As Good As It Gets, 1997) You make me wanna be a better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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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s2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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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4
왕의 남자 (King And The Clown, 2005) 처음볼땐 공길의 미모만 눈에 들어오고 2회차 관람부터 스토리가 이해되더라~
10
Kiss2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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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4
원더 (Wonder, 2017) 원더우먼보다 더 용감한 아이의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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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s2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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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3
저 산 너머 (2019) 무교지만 이런 시대적 배경 드라마는 놓칠 수 없이 좋아한다
10
Kiss2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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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3
스피드 2 1997 영화의 급이 B급으로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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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y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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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3
웜우드 : 분노의 좀비 도로 (Wyrmwood, 2014) 그냥 B급 무비가 아닌데....;;;; 좀비에 대한 좀 더 창의적인 생각! 평점 7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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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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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3
아리엘 (Ariel, 1988) 아무것도 아니었는데 죄가 되는, 자유를 갈망하는 그에게 주는 이상한 속박. 그 길 끝에 에리얼이 있다. 평점 8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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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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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3
자매의 공동묘지 (2018) 정말.. 기가막힌 영화다. 말그대로 똥꼬발랄 공동묘지!! 평점 3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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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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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3
무림9대문파-항하살수 (Escape from the Labyrinth, 2017) 재미도, 감동도, 액션도, ...뭐하나 좋은게 없다. 중국의 실수! 평점 2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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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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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3
3000 마일 (3000 Miles to Graceland, 2001) 어떻게 보면 속시원한 액션영화처럼 보이지만, 범죄스릴러로맨스다. ㅎ평점 7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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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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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3
버즈 오브 프레이 (2020) - 캐릭터가 매력적인 건 있지만 정신과 닥터가 블랙위도우의 전투력을 갖는 게 가능? (영화니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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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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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3
피닉스 시티 스토리 (THE PHENIX CITY STORY, 1955) - 나레이션으로 다큐적인 사실감을 부여하고 폭력의 강렬함이 영화를 관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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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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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3
Hot
인기
주선 (誅仙Ⅰ, Jade Dynasty, 2019) - 이것도 영화군요...평점6점.
S
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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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3
카이지 2009 보면서 왜 타짜가 생각나지?
21
holy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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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3
영 어덜트 (Young Adult , 2011)나에게 아름다운 과거가 상대방에겐 평범한 기억인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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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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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3
미드나잇 런 (Midnight Run , 1988)돈 되는 범죄자 쟁탈전. 추격, 액션,딸과의 감정 신,모든 것이 만족스러운 드니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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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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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3
알로하 (Aloha , 2015)기대와는 다르게 밋밋하게 끝나는 영화. 쟁쟁한 배우들의 연기를 보는 즐거움은 있음
16
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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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3
대디스 홈2 (Daddy's Home 2 , 2017)영화에서 자주 나오는 Do They Know It's Christmas? ..이 노래가 나온 지 벌써 36년.세월 참~
16
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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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3
제르미날 1993 최저임금으로 가족을 먹여살리는 노동자들에게 너무 가혹하게 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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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y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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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3
엠마 (Emma, 1996) 엠마,2020 처럼 판박이 나용이다. 엠마와 엠마에게 영향력을 받는 그녀들.하지만 엠마도 사랑한다. 평점 8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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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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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3
엠마 (Emma., 2020) 이걸... 이렇게 표현해도 되는건지... ㅎㅎ 여성들의 생각보다 날쌘 신경전, 남자는 잘 모르는 이야기! 평점 8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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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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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3
오리엔트 특급 살인사건 (Murder on the Orient Express, 1974) 포와로의 설명과 함께 이어지는 사건의 진실과 현명한 대처방법. 조리있고 깔끔한 영화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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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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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3
날씨의 아이 (天気の子, 2019) 독보적인 그림체가 그동안 너무 정교했는지, 조금 블러를 사용한 느낌이 들었다. 평점 8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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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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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3
카난 길: 미래의 나에게 (Yours Sincerely, Kanan Gill, 2020) 이건 예술이 아니야. 이건 시간이 지나는 거야! ㅎㅎ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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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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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3
사랑의 눈물 (Cry-Baby, 1990) 그냥..ㅎ 보면 헛웃음과 함께, 조니뎁의 새미뮤지컬 느낌 가득히 품었다. 평점 8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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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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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3
(용적심 Heart Of Dragon, 1985) - 성룡 영화중 거의 유일하게 눈물이 핑 돌았던 영화....오랜만에 봐도 슬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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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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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3
더 베이 (The Bay, 2012) - 파운드푸티지 영화...이런 영화 대부분이 저예산 영화인데 이 영화는 특히 더더욱 저예산티가 많이 남. 영화 자체의 재미도 그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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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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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3
조조 래빗 (Jojo Rabbit, 2019) - 재밌는건지 재미없는건지 모르겠다. 내 스타일의 영화는 아니었던...누나의 미모만 기억에 남아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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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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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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