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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어 (Blowfish, 2016) 인맥과 술자리와 불편한 사람관계의 온상. 복어는... 위험하다! 평점 6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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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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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8
저스티스리그 아포콜립스 워 애니로 보니까 뭔가 감질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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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y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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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7
Hot
인기
타짜-신의 손 (Tazza-The Hidden Card, 2014) 그냥 원작에서 멈추지..왜 그랬니..
10
Kiss2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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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7
황후花 (Curse Of The Golden Flower, 2006) 패션쇼를 보는듯 의상미가 상당히 기억에 남았던 영화
10
Kiss2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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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7
마파도 (2005) 끝까지 웃는걸로 갔으면 좋았는데 후반부가 아쉬운 노비들을 향한 할매들의 코믹활극
10
Kiss2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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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7
얼라이브 (Alive, 1993) 실화를 바탕으로 한 극한의 생존 스토리, 블루레이가 안나오는게 아쉬운 영화
10
Kiss2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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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7
화이트 칙스 (White Chicks, 2004) 절대 음료수 동반으로 관람을 금지한다. 오지게 빵터지는 미국식 코미디
10
Kiss2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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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7
뱀파이어 헌터 D - Bloodlust (2000) - 20년이 지났지만 지금봐도 퀄리티는 최상급이고 재미도 뛰어나다. 속편 좀...
10
HD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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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7
뱀파이어 헌터 D (1985) - Bloodlust를 먼저 봐서 그런지 너무 퀄리티 차이가 많이 나는...1985년작임을 감안해도 좋은 퀄리티는 아닌듯...나우시카가 1984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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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HD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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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7
철마류 (1993) - 옛날엔 몰랐는데...황비홍 어린시절이 나왔었구나...최종보스는 어디선가 본것 같은 비쥬얼인데 기억이 잘 안나는...
10
HD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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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7
레고 프렌즈 : 걸즈 포 라이프 (2016) - 레고 기대하고 봤는데 레고랑은 전혀 상관없는 여자아동을 겨냥한 영화였던...-0-;;;
10
HD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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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7
트롤: 월드 투어 (Trolls World Tour, 2020) 세상에 한가지 색갈만 있는게 아니듯, 좋아하는 색으로 세상을 채울수 없다는 것도 사실. 달라서 더 소중한, 트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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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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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7
5시부터 7시까지의 클레오 (Cléo de 5 à 7, 1962) 아무것도 아닌일에 불안해 하는 우리의 삶에, 순간들을 이겨내는 작은 용기, 그 속에 행복을 담다. 평점 8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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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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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7
스노우맨 (The Snowman, 2017) 영화의 내용도 섬득하니 괜찮지만, 배경이 너무 멋지다. 깊은 설경 , 창밖으로 보이는 눈배경들은 참 좋다. ㅎ 평점 7점
23
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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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7
그을린 사랑 (Incendies, 2010) 제목의 무게감을 감당하지 못하겠다... 드니 빌뇌브의 가혹한 표현력! 평점 9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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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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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7
상하이 스트레인저스 (Shanghai Strangers, 2012) 비슷한 분위기의 영화를 어디선가 본듯 한데 기억이 안난다. 평점 7점
23
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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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7
로보캅 2014 로보캅은 세련되졌지만, 추억의 그 맛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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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y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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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7
더 헌트 (2020) - 여자 람보의 나사 풀린 듯한 캐릭터 설정이 뭔가 애매모호한... 클리셰스럽지 않기는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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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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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7
제로의 초점 (ゼロの焦点, Zero Focus, 1961) - 범죄의 재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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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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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7
콜 오브 와일드 (The Call of the Wild, 2020) - 사람이 주인공이 아니네요...평점7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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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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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7
고잉 투 브라질 (2017) 코미디, 드라마, 스릴러, 액션을 빗겨가면서도 조금씩은 갖춘... 여주인공들의 미모를 보는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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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Cy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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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7
넌 실수였어 (The Wrong Missy, 2020) - 주접이 코미디로 느껴지지 않는... 안목이 바뀌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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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Cy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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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7
젝시 (2019) - 인공지능이 감정을 가지면 안 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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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Cy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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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7
Hot
인기
데스 위시 2 (Death Wish II, 1981) 경찰이 있어도 상관없이 일어나는 길거리 범죄. 남에게만 적용되는 줄 알았는데... 평점 7점
23
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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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7
로스트: 7 킬로미터 (Perdidos, 2017) '어드리프트, 2006과 같은 내용이다. 쳇. 하루에 같은걸 2번본거다... 희망이 없다. 어처구니 없다. 평점 6점
23
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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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7
빨간실 (2018) 복잡 미묘한 감정의 사춘기때 더 민감해 보이는 연인들을 향한 시선. 평점 7점
23
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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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7
편안히 재워주세요 (Tuck Me In, 2014) 짧은 영화에 뒤통수 맞다.. 이거....?? 평점 6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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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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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7
어드리프트 (Open Water 2: Adrift, 2006) 완벽한 답답함의 네거티브. 아무런 대책도 없이 맞이한 절망의 상황. 평점 6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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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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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7
인간수업2020 드디어 미드화 되는.. 몰입도 9 점 평점 8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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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ki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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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7
카이버 라이플의 왕 (King Of The Khyber Rifles, 1953) - 타이론 파워표 모험활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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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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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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