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영화평 18 페이지 > 씨네스트
삶의 여백이 있는 공간 씨네스트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씨네스트
자료실
자막자료실
드라마자막
제작자포럼
요청게시판
커뮤니티
한줄톡톡
자유게시판
영화이야기
영화감상평
한줄 영화평
드라마 이야기
드라마톡톡
무비튜브
음악방
홈시어터/프로젝터
질문과답변
출석부
가입인사
갤러리
자유갤러리
동식물갤러리
자작갤러리
헬프데스크
공지사항
건의/이용문의
1:1 문의
FAQ
새글모음
태그박스
게시물검색
이용안내
후원하기
회원랭킹
마이페이지
저작권보호센터
저작권보호안내
온라인보호요청
저작권보호리스트
자료실
자막자료실
드라마자막
제작자포럼
요청게시판
커뮤니티
한줄톡톡
자유게시판
영화이야기
영화감상평
한줄 영화평
드라마 이야기
드라마톡톡
무비튜브
음악방
홈시어터/프로젝터
질문과답변
출석부
가입인사
갤러리
자유갤러리
동식물갤러리
자작갤러리
헬프데스크
공지사항
건의/이용문의
1:1 문의
FAQ
새글모음
태그박스
게시물검색
이용안내
후원하기
회원랭킹
마이페이지
저작권보호센터
저작권보호안내
온라인보호요청
저작권보호리스트
0
메인
자료실
커뮤니티
갤러리
헬프데스크
저작권보호센터
한줄톡톡
자유게시판
영화이야기
영화감상평
한줄 영화평
드라마 이야기
드라마톡톡
무비튜브
음악방
홈시어터/프로젝터
질문과답변
출석부
가입인사
한줄 영화평
영화에 대한 간략한 한줄 영화평입니다.
검색조건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또는
그리고
검색
이모티콘
FA아이콘
내사진
입력창 늘이기
입력창 줄이기
지도
등록
미션임파서블7(2023) - 디지털에 대항하는 아날로그라 쓰고 했던거 또하고 또하고 또하는 사골국물이라 읽는다.
1
활동사진
|
댓글 0
|
추천 0
|
2023.07.19
왓처 (2022) - '이창'에 뿌리를 둔 스릴러
S
MacCyber
|
댓글 0
|
추천 0
|
2023.07.18
지금, 만나러 갑니다 (2004) 마지막 10분을 위한 서사
1
원디키디
|
댓글 0
|
추천 0
|
2023.07.18
델타 보이즈 (2016) 영화는 돈으로 찍는게 아니다.
1
원디키디
|
댓글 0
|
추천 0
|
2023.07.18
더 이퀄라이저 (2014) 돈 보다 소중한 가치. 평화.. 이 큰울림에 눈물이 난다. 서너번 본것 같다. 지금 시국에 미운털 박힌 러시아놈들 죽어 나가는 모습 보는건 재미 두배보장…
더보기
3
영심이
|
댓글 0
|
추천 0
|
2023.07.18
웬디와 루시 (2008) 왜 그렇게 궁핍한 상황이 된걸까? 미국의 실업 문제가 깔려있겠지만, 웬디는 성인이지만 미숙해보인다. 언니집에 빌붙어 살다가 나온것같고 도움없이는 문제 해결…
더보기
3
영심이
|
댓글 0
|
추천 0
|
2023.07.18
맨체스터 바이 더 씨 (Manchester by the Sea, 2016) - 명작이다
S
Cannabiss
|
댓글 0
|
추천 0
|
2023.07.17
워하우스 (Warhouse, 2013) - 집 안에서 지 혼자 생쇼만 하다가 끝나는 영화지만 타임루프 좋아하면 지나칠 수 없는 영화이다
S
Cannabiss
|
댓글 0
|
추천 0
|
2023.07.17
레디 오어 낫(Ready or Not, 2019) - 미신에 빠진 재벌의 재앙...근데 미신일까?
17
달새울음
|
댓글 0
|
추천 0
|
2023.07.17
하복 (Havoc, 2005) - 앤 해서웨이가 올 노출을 했다는 영화로 초기 작품 중 유명하지만 내가 보기엔 단짝인 옆에 친구가 더 많이 벗었던 것 같다
S
Cannabiss
|
댓글 0
|
추천 0
|
2023.07.17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3 (Guardians Of The Galaxy Vol. 3, 2023) - 화면 종횡비가 왔다갔다 하는 게 좀 거슬렸지만 간만에 마블영화 재밌게 봤다
S
Cannabiss
|
댓글 0
|
추천 0
|
2023.07.17
화이트 칙스 (2004) - 코믹영화 하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영화
1
kiel22
|
댓글 0
|
추천 0
|
2023.07.17
범죄도시3(2023) - 난 재밌게 봄
2
도로로33
|
댓글 0
|
추천 0
|
2023.07.16
범죄도시3(2023) - 이런 영화가 천만 들 때까지 관객들은 뭐하고 있었나 싶다.
17
달새울음
|
댓글 0
|
추천 0
|
2023.07.16
Hot
인기
리틀 본 로지(Little Bone Lodge,2023) - 한 가족의 농장에 이방인이 찾아온다. 가족의 재구성.
17
달새울음
|
댓글 0
|
추천 0
|
2023.07.16
이창 (Rear Window, 1954) - 누군가를 몰래 관찰하고 남의 일에 주제넘게 개입하는 짓은 범죄행위다 두 다리만 부서진 걸 다행으로 알거라
S
Cannabiss
|
댓글 0
|
추천 0
|
2023.07.15
13 신스 (13 Sins, 2014) - 전개는 흥미롭고 재밌었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개연성이 떨어져서 아쉬웠다 너무 교훈을 불어 넣으려는 시도에 맥이 빠졌다
S
Cannabiss
|
댓글 0
|
추천 0
|
2023.07.15
레베카 (Rebecca, 1940) - 그녀는 없지만 그녀의 일부가 언제나 남아있는 곳 맨들리 저택 원작 소설로 읽으면 더 재밌겠지?
S
Cannabiss
|
댓글 0
|
추천 0
|
2023.07.15
인 피어 (In Fear, 2013) - 누구라도 보이는 것 보다가 보이지 않는 것이 더 무서운 법이다 더구나 그것이 아는 것이 아닌 낯선 것임을 알게 될 때에는
S
Cannabiss
|
댓글 0
|
추천 0
|
2023.07.15
가재가 노래하는 곳(2022) - 무사히 살아냈으니 그걸로 됐다. 포식자는 죽여도 된다.
S
맨발여행
|
댓글 0
|
추천 0
|
2023.07.15
다크나이트 (2008) - 3부작에 걸맞는 절정인 감동 히스레저를 추억하며
1
kiel22
|
댓글 0
|
추천 0
|
2023.07.15
신도들 (2022) 저질 영화 주제에 완성도가 높잖아. 에로찍던 감독 이라 에로에 능숙하다.
3
영심이
|
댓글 0
|
추천 0
|
2023.07.14
몬스터 헌터 (Monster Hunter, 2020) - 재밌게 봤는데 왜 더 이상 속편이 나오지 않는가?
S
Cannabiss
|
댓글 0
|
추천 0
|
2023.07.13
휴먼 레이스 (The Human Race, 2013) - 제일 먼저 죽는 게 나을 것 같은 상황에 떨어져도 끝까지 살아남고 싶은 게 인간의 본능인지라 어쩔 수 없다
S
Cannabiss
|
댓글 0
|
추천 0
|
2023.07.13
네 얼굴이 잊혀질까 두려워(I am Afraid to Forget Your Face,2020) - 여친의 장례식을 가기 위해 여장한 남친... 때론 다이렉트한 메시지가 강력하다.
17
달새울음
|
댓글 0
|
추천 0
|
2023.07.13
고질라 vs 콩 (Godzilla vs Kong, 2021) - 언뜻 보기엔 둘이 비긴 것 같지만 사실은 고질라가 이겼다 방사능이 에너지 원천인 애를 어떻게 이기나?
S
Cannabiss
|
댓글 0
|
추천 0
|
2023.07.12
스킨워커 랜치 (Skinwalker Ranch, 2013) - 그냥 외계인이나 악령도 상대하기 벅찬데 다른 차원에서 온 존재라면 이건 정말 생존율이 제로에 가깝다
S
Cannabiss
|
댓글 0
|
추천 0
|
2023.07.12
천사당사(기문둔갑2, 1983) - 그 시절의 홍콩영화를 보는 즐거움은 있다. 추억보정
17
달새울음
|
댓글 0
|
추천 0
|
2023.07.11
Street Scene (1931) 감정이입 없이 담아낸, 인간 군상들의 세상사, 희망은 미지로 남겨둔 채.
15
Harrum
|
댓글 0
|
추천 0
|
2023.07.11
범죄도시 3 : 흥행이 그리 잘 되었다니 참 다행입니다만.. 한편으론 한국영화의 현실과 현주소를 보는것 같아서 참 씁쓸한!
14
막된장
|
댓글 0
|
추천 0
|
2023.07.11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Search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