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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 대한 간략한 한줄 영화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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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독 2005 폭력이 싫은 대니
21
holy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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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9
나의 그리스식 웨딩(My Big Fat Greek Wedding ,2002)그리스인의 문화가 단순하지 않다는 걸 이 영화가 잘 보여주는데, 현실에서는 미국인과의 결합이 결코 쉽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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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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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9
브롱스 이야기(A Bronx Tale ,1993)로버트 드 니로가 감독으로,흑인 여성과의 사랑과 인종 갈등을 다루면서 기존 마피아 영화와의 차별성을 염두에 둔 것 같다
16
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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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9
사랑보다 아름다운 유혹 1999 젊음이 좋긴 좋구나. 누님들이 팔팔때를 보니...
21
holy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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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9
플라이 1958 역시 고전공포가 더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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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y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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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8
그린 마일 (The Green Mile, 1999) 상영시간 3시간 8분 명작 게임을 시간가는 줄 모르고 한 듯한 기분이다.
10
Kiss2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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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8
경찰서를 털어라 (Blue Streak, 1999) 피자 배달원을 보고 지금껏 헐리웃 코미디 영화 중 역대급 폭소였다
10
Kiss2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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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8
인생은 아름다워 (Life Is Beautiful, 1997) 가장 판타지적인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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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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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8
쇼생크 탈출 (The Shawshank Redemption, 1994) 전개와 결말이 언제 이런 카타르시스와 몰입감을 느끼기 힘든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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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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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8
포레스트 검프 (Forrest Gump, 1994) 아는만큼 보인다라는 말이 착잡하게 느껴지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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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8
호스텔 3 2011 3탄은 잘될거라 믿었나?
21
holy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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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8
커터스 웨이(Cutter's Way, 1981) - 커터의 사회에 대한 응어리진 한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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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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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8
자전거러로써, 환우로써 동질감 느끼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뚜르 내생에 최고의 4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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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kslu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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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8
Hot
인기
버팔로드 (Buffaloed, 2019) - 조이 도이치의, 조이 도이치에 의한, 조이 도이치를 위한 영화. 보는 내내 감탄이 절로
11
boneapplet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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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8
조폭마누라3(2006) - 통역사가 진실한지 무엇으로 알 수 있을까.
S
맨발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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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8
타이탄의 분노 2012 1편보단 싱겁지만 잘 만든거 같은데 이것도 평점이 바닥이네
21
holy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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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8
타이탄 2010 잘만들거 같은데 왜 평점이 바닥일까?
21
holy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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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7
닥터 두리틀 (Doctor Dolittle, 1998) 동심으로 돌아가는 유쾌한 상상. 에디 머피의 닥터 두리틀! 아마 가장 두리틀에 가까운 배우가 아닐까 한다. ㅎㅎ 평점 8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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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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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7
로이 콘: 악마의 변호사 (Where's My Roy Cohn?, 2019) 모든 간극사이를 누비며 다니는 특권. 세상은 정말 불합리하다는 생각을 이런 때 하나보다. 평점 7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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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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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7
크래쉬 (Crash, 1996) 그들의 성적인 변태적 관심사. 죽음도 불사 하는 그들의 심리세계. 아니 감독의 세계. 평점 6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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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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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7
오즈의 마법사 (the Scarecrow of Oz, 1914) 참신했는데. . 노지..판타지? ㅎㅎ 100년전의 최신 판타지 아이디어!! 지금이랑은 많이 ... 아주 많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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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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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7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Like Father, Like Son, 2013) 아빠가 처음이라, 이런 경추가 처음이라... 너희들의 마음을 잘 알지 못해서 ... 미안해... 평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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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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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7
검은 악어 (The Black Crocodile, 2017) 거울 속에, 내 방에, 내 주변에 나의 안티팬이 내가 있다... 평점 6점
23
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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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7
래스트 챈트 포 어 슬로우 댄스(Last Chant for a Slow Dance,1977) - 독립영화다운 패기...날선 내용에 상반되는 멜랑꼴리한 컨트리음악의 향연이 묘한 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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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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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7
언더 씨즈 1992 씨갈이 형님 뜨면 사건 종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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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y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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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7
강철중: 공공의 적 1-1 (Public Enemy Returns, 2008) 재미는 살아있는 영화였다 오락용으로 한번쯤 볼만한 영화
8
Min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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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7
300 (2006) 뜨겁고 간지나는 영화, 슬로우모션이 엄청난 강점임
8
Min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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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7
배트맨 비긴즈 (Batman Begins, 2005) 배트맨 시리즈 최고의 매력적인 편, 다크나이트보다 크게 다가오는 무언가가 있고 칙칙한 진흙탕같은 느낌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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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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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7
인 타임 (In Time, 2011) - 설정은 참 멋있었는데 어린 나이에 봤었음에도 어딘가 맥빠지는 전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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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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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7
스트레이트 아웃 오브 컴턴 (Straight Outta Compton, 2015) 이땅의 법도 당황스러울 때가 많은데, 그땅도 만만치 않다는걸. 다시금 알게 되었다. 평점 8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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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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