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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보단 2012 시간때우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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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y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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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3
토와노쿠온(영원의쿠온) V : 쌍절의 복귀 (トワノクオン 第五章 双絶の来復, 2011) 역시!! WTOC의 사령관의 정체가 드러나다.. 그누구도 무시못할 강자가 나타났다. 쿠온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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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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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3
토와노쿠온(영원의쿠온) IV : 홍련의 초심 (トワノクオン, 2011) 쿠온의 죽음. 후엔 어떤 이야기로 진행될지 .... 점점 더 궁금해진다. 평점 8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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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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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3
마블은 진짜 띵작입니다
9
쵸파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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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3
조폭마누라 2001 다시 봐도 너무 재밌네
21
holy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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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3
백인 추장 (The.White.Sheik.1952) - 코믹멜로도 잘만드는 펠리니의 초기작..대책없는 철부지 새신부 찾아 삼만리..허상을 쫒지말고 가진것에 감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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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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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3
토와노쿠온(영원의쿠온) III : 몽환의 연좌 (トワノクオン, 2011) WTOC의 베스티아를 말살하려는 계획에도 대항해야 하는 쿠온. 몸이 열개라도 부족하다.. 평점 8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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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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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3
토와노쿠온(영원의쿠온) II : 혼돈의 난무 (トワノクオン, 2011) 그 '어떤 슬픔'을 표현하는 것이 잘 되어있는 애니같다. 평점 8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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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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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3
피카소의 비밀 (Le Mystere Picasso, 1956) - 피카소의 생전 모습과 그림 그리는 과정을 직접 영화로 볼 수 있는 특별한 체험...이 다큐는 세월이 지날수록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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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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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3
스테이 얼라이브 2006 뭔가 허접한데 계속 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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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y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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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3
토와노쿠온(영원의쿠온) : 물거품의 꽃잎 (トワノクオン, 2011) 그 힘을 사용하는 자들에게 따르는 제약. 그 마저도 덮어주고 감싸주는 사람. 평점 8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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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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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3
저 산 너머 (2019) 시작부터, 저 아이 자라서 누가 되었길래 이렇게 삶을 이야기할까...했다. 그 마음에 가족을 도움 되고 싶은 간절한 마음담아.... 평점 8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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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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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3
헬 레이저 7 베드신 맛집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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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y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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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3
피아니스트 몰입도 7 평점 7
2
kiki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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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3
프리퀀시 몰입도 9 평점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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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ki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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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3
디렉터스 컷 (Director's CUT, 2014) 감독의 어떤 고집. 그걸 알아주지 않는 사람들. 감독. 그 고독한길... 평점 6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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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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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3
도라에몽 - 노비타와 꿈의 삼총사 (ドラえもん のび太と夢幻三剣士, 1994) 게으른 진구의 열정이 쏟아지는 꿈세게 여행. 평점 8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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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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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3
스파이 브릿지 (Bridge of Spies, 2015) 감독은 스티븐 스필버그, 출연은 톰 행크스, 물 흐르듯이 착착 진행되어 가는 스토리... 더 이상 말이 필요없는 영화.
10
니꼬내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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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3
헬 레이저 8 포스넘치던 바늘맨은 없고 개그맨이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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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y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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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2
좀비 파이터 (2019) 뭔가... 부족한듯, 뭐가 빠진 듯...파이터, 대전료. 그리고 지긋지긋한 현실을 탈피하려는 몸부림까지, 이 내용을 다 부담없이 담기엔 좀 짧은 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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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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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2
바쁜 날 (A Busy Day, 1914) 초반 왜? 여성분이... 했는데. .그의 특유의 발차기가 나오니 바로. .아하!! ㅋㅋㅋㅋ 악동 채플린!! ㅎㅎㅎ 평점 6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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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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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2
포춘 쿠키 (The Fortune Cookie, 1966) - 보험사기에 얽힌 와일더표 코믹극..역시 재밌다..잭레몬과 월터 매튜의 연기는 명불허전..
20
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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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2
Da 5 블러드 (Da 5 Bloods, 2020) - 은퇴할 때가 된 듯...평점6점.
S
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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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2
뇌남 (The Brain Man, 2013) 폭렬한 광끼의 살육드라마! 왜 죽이는가, 왜 죽여야만 하는가..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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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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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2
콘트라밴드 (Contraband, 2012) 나쁜놈과 더 나쁜놈과 완전 나쁜놈들만 등장하는 이 영화속에서 괜시리 나쁜놈들을 응원하게 되는 나를 발견하게 된다. ㅋㅋ 평점 7점
23
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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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2
포스터에 낚였다. 일본은 싫지만 일본영화의 잔잔한 맛이있었네요 -백만엔걸 스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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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kslu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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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2
글래스 하우스 2001 여주 몸매가 아주 훌륭하네요.
21
holy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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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2
디스크조각모음 (Defragmentation, 20114) 마치 이터널 선샤인처럼. 지웠던 기억이, 기억해야할 기억이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데. 평점 7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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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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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2
갤럭시 퀘스트 (Galaxy Quest, 1999) 이렇게 꿈과 환상과 희망과 모험을 만들어 내다니...ㅎㅎ 평점 8점
23
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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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2
헬레이저 6 헬레이저는 뒷전이고 베드신만 본다.
21
holy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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