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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 머천트 (EN MARCHANT, 1968) 걷는 사람들. 아이의 걸음, 배 나온 사람의 걸음, 정처 없는 걸음, 여자의 걸음, 특이 한 걸음. 걷는 실루엣, 걷는 모양, 걷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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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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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5
체르노빌 다이어리 2011 불곰국 아니랄가봐 곰이 왔다 갔다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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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y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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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5
우리는 즐겁게 지옥에 간다(Merrily We Go to Hell, 1932) - 속에 천불나게 만드는 마치..소중한 것은 곁에 있는데 한눈팔다 꼭 그것을 놓치고서야 후회한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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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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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5
숙녀들의 하룻밤 (2011) 어쩜 이런 상상을 했을까? 각 세대별로 살고 있는 '나'라는 사람들이 모여서 오손도손 이야기하는 상상. 평점 8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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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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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5
미스 줄리 (Miss Julie, 2014) 현실에 목죄어 점점 겪정과 실망 그리고 이상에 치중되어가는 그들의 모습들을 서서히 보여주는 시간의 싸움. 겪정의 시간이 지나고 밀려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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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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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5
더블팀 1997 농구선수만 안나왔으면 좋은영화가 됐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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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y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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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5
극장판 파이널판타지 XIV 빛의 아버지 (劇場版 ファイナルファンタジーXIV 光のお父さん, 2019) 정년퇴임한 아버지를 응원하는 그의 노력이 너무 좋다. 평점 8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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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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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5
마더 인 로 (2019) 이거…어떻게해야 하는 상황이지?? 처절하게 어색하게 시작해서 너무 친해졌다가, 다시 잔인하게 어색해졌다 평점 8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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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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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5
조폭마누라 2 2003 킬링타임용으로 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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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y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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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5
월요일이 사라졌다 (What Happened to Monday?, 2017) 뭘가 멜랑꼴리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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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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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5
본 레거시 (The Bourne Legacy, 2012) 다른 사람들은 본 시리즈 중에 가장 별로라는데, 개인적으론 만족스러운 영화... 다른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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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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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5
아이스 프린세스 2005 친구들하고 놀거 다놀고 남친도 만들어서 놀다가 마지막에 정신차리고 억지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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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y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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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5
착신아리 2 2005 전편의 휴대폰 보다 업그레이드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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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y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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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5
브레이브하트 (Braveheart, 1995) 나도 멜깁슨 처럼은 아니고 간만에 다시 봐도 재밌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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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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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5
인턴 (The Intern, 2015) 나도 저렇게 나이가 들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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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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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5
다우트 (Doubt, 2008) 의심은 의심을 낳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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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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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5
이방인 (The Stranger, 1946) 분노가 한 곳, 한 점에 모일 수 있는 그런 대상. 그런 배역. 그런 사람. "프란츠 킨들러" 떠들석한 이야기는 그렇게 모두의 공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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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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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5
해밀턴 가족 (The Hamiltons, 2006) 그 가족의 이야기. 다큐같이 다가온 느낌이 사뭇 좋은 영화라는 생각은 들지 않았다. 평점 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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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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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5
변태가족, 형의 새 각시 1984 개방적인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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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y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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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5
카페 소사이어티 다시 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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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ele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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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5
6 솔져스: 라스트 미션 (Foxtrot Six, 2019) 테러를 막기 힘든 그들의 힘겨운 싸움은... 보는 사람의 마음까지 사로잡지는 못했나보다... 평점 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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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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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5
25살의 키스 (Never Been Kissed, 1999) 드류 베리모어의 로맨틱 코미디는 언제나 즐거운 뭔가가 있다.그녀의 꾸밈없는 상큼발랄! 평점 8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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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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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5
새엄마는 외계인 1988 이렇게 예쁜 외계인이 어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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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y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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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5
주노 10대때 임신해서 일어나는 해프닝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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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methemo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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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5
내시의 아내 (1975) 뼈대있는 집안의 강요는 사람을 말려죽이는데 특효가 있나보다. 비극은 그렇게 만들어진다.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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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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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4
좋은 여자 (2019) 윤락가의 몰락. 이젠.. 일도 없어지고... 하향곡선의 바람을 맞으면 어떤 희망도 보이지 않는다.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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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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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4
황혼에서 새벽까지 3 2탄에서 버린 눈 3탄으로 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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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y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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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4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 (La Femme est L'avenir de L'homme, 2004) 현실을 가득히 반영한 영화속에 만남과 섹스. 그게 전부다. 평점 6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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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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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4
하늘의 푸르름을 아는 사람이여 ("空の青さを知る人よ Her Blue Sky", 2019) "우물안 개구리는 우물밖을 모르지 하지만 하늘의 푸르름은 알고 있어!!" 평점 8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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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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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4
어니스트 감옥을가다 1990 어니스트가 둘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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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y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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