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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아웃 (Lockout, 2012) - 1급 죄수들을 우주선에 수용시킨다고 예산이 너무 많이 들었던지 초반부 액션 그래픽이 너무 형편없다 그 외엔 괜찮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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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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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0
39: 형법 제39조 (39 刑法第三十九条, Keiho, 1999) - 침잠하며 정적으로 흘러가는...이중인격자의 감형을 둘러싼 법정 스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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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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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7
과학자의 길 (The Story of Louis Pasteur, 1936) - 파스퇴르의 열정과 집념..그걸 고스란히 전달하는 폴 무니의 연기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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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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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4
새 유언장 (The New Testament, 1936) - 본 기트리 영화중에는 가장 심심...역시 그의 특기처럼 연극적 요소가 강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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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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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3
패션 (Passion, 2012) - 지나친 열정은 수단을 가리지 않고 억압당한 분노는 복수를 맹세하며 레즈비언은 머리가 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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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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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1
업(業,Karma,1988) - 헬로비젼에서 무료로 VOD 서비스 해서 다시 봤는데 30여년 만에 봐도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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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새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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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6
캘린더 (Calendar, 1993) - 종교적,정치적 이유로 전세계로 흩어져 있는 수많은 아르메니아인..그들의 민족적 결속력은 유명한데...역시 아르메니아인의 피가 흐르는 에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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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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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4
말끔히, 깎아낸 (Clean, Shaven, 1993) - 저예산 영화가 가지는 독창적 연출..분열증적 스릴러...킬러였으면 싸이코범죄물이 되겠지만..이영화는 소외와 혐오,편견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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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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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3
구름의 그림자 (O Umbra de Nor, 2013) - 편안한 안식을 위해 기도하는 신부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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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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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2
애프터 더 커퓨 (After the Curfew, 1953) - 혁명이라는 이데올로기에 갇혀 정의로운줄 알았던 과업이..무고한 시민의 학살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민간인이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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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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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1
두 수도사(Two Monks, 1934) - 수도사가 될 수 밖에 없었던 두 남자의 엇갈린 사랑과 고해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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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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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9
어망 (Redes, The Fishermen's Nets, 1936) - 가난한 어부들의 생활을 다룬 리얼리즘 영화..뼈가 빠지게 고기를 잡아도 손에 쥐는 돈은 쥐꼬리...착취당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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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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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6
악마의 성 (아성 the Keep, 1983) - 영화 내내 스산하게 울려퍼지는 신디사이저풍 전자음악..눈길을 사로잡는 시각적 특수효과..나치만 골라 죽이는 악마인지 구세주인지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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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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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3
도플갱어 (ドッペルゲンガー, Doppelganger, 2003) - 완전히 다른 인격의 도플갱어 1인 2역 야쿠쇼 연기...나중엔 도플갱어화 되어 구별하기가 힘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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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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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2
디멘시아 13 (Dementia 13, 1963) - B급 감성 물씬한 청년 코폴라의 초기 슬래셔 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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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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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8
탑건: 매버릭 (10/10) - 전작의 훌륭한 후속작일 뿐 아니라 몰입감 있는 분명한 명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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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mei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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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1
세븐스 코드 (セブンス・コード, Seventh Code, 2013) - 여리여리한 귀요미가 갑자기 UFC 챔피언급 여전사로 변신해서 깜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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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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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6
영원히 미소짓다 (Smilin' Through, 1932) - 꿈같은 사랑이야기...내눈엔 레슬리 하워드의 반응이 지극히 당연히 보이는데..주변 모든 인물들이 그가 생각을 바꾸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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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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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6
볼프스부르크 (Wolfsburg, 2003) - 영화 좋네..결말이 뻔히 보이기 때문에 보는 내내 불편하기도 하고 조마조마하기도 하고..흡사 다르덴 형제 영화를 보는 듯한 불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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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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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5
사랑받는 방법 (Jak być kochaną, How to Be Loved, 1963) - 전쟁이 남긴 상처를 한 여인의 회상을 통해 더듬어 본다..보이체크 하스 감독의 의 복잡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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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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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1
선술집 초지 (居酒屋兆治, Choji Snack Bar, 1983) - 후루하타 야스오와 타카쿠라 켄 콤비의 또 하나의 작품.. 역시나 뚝배기같은 남자 타카쿠라 켄..중년남자의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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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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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31
리프트 (the Lift, 1983) - 살아 숨쉬는 악마 컴퓨터 칩..시각적,음악적 효과는 깔끔하나.. 극적인 전개를 위한 스토리상 무리수는 옥의 티..사건에 전혀 관심없는 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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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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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9
Stoker, 2013 - 세 가지 각기 다른 연기의 주인공처럼, 서로를 속고 속이는 자를 기다리는 변주된 각본의 마침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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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니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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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8
Doctor Strange in the Multiverse of Madness, 2022 - 모든 게 얽혀있는 징검다리 비빔밥 유니버스, 그 속의 하우스 호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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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니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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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7
일본 침몰 (日本沈沒 Submersion of Japan, 1973) - 일본 경제가 잘나가던 시절..헐리웃 재난 블록버스터 못지않게 스케일 크게 만든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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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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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7
상어섬의 죄수 (The Prisoner of Shark Island, 1936) - 역시 존 포드는 영화 잘만든다..링컨 암살이라는 실제사건과 실존인물들 틈에.. 픽션의 시골의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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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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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4
Only Dream Things (2012) 매딘은 꿈마저 유희며 유머다, 즐거운 개꿈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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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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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2
짐승 (브루토 El Bruto, 1953) - 예정된 파국..심성은 착해보이나 주변에 휘둘리어 완장차고 설쳐대는 우직한 짐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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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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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0
레미제라블 (Les Miserables.1934) - 압축,축약 없는 레미제라블 바이블을 본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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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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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8
365일, 오늘 (2022) -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를 넘어서겠다는 의지가 분명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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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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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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