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영화평 158 페이지 > 씨네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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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흑가의 미녀 (暗黒街の美女, Underworld Beauty, 1958) - 다이아몬드를 향한 인간의 탐욕이 부르는 피와 배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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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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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7
자개 단추 (The Pearl Button, 2015) - 수작. 물이 보듬고 있는 우주.사라진 원주민,독재정권의 희생자.칠레의 아픈 역사..
20
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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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7
하늘에서 온 엽서 1992 가슴이 뭉클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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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y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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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7
원피스 극장판 스탬피드 (ONE PIECE STAMPEDE, 2019) 원피스 극장판은 다 재미있어요!! 액션씬이 굉장히 멋있어졌어요~
9
쵸파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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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7
아이들이 우리를 보고 있다 (The Children Are Watching Us, 1944) - 데시카의 전매특허인 가슴찡한 아동극 리얼리즘 영화의 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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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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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6
좋은 여자 2019 서로의 아픔으로만 위로받을 수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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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컬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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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6
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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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의 무법자(Una pistola per Ringo,1965) - 밑도끝도 없이 무지막지한 악당들..악당들을 뛰어넘는 불사신 줄리아노 젬마..영화를 휘감아도는 멋진 모리오네의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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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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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6
보디 히트 1981 뜨거운 베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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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y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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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6
컨트롤러 (The Adjustment Bureau, 2011) - 자유의지에 대한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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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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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6
나우 유 씨 미 2 (Now You See Me 2, 2016) 3탄이 기대가 된다, 카드로 칩 빼는 장면은 정말 좋았어요
9
쵸파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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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6
Kodachrome, 2017 - 인생의 모든것은 순간이다. 사랑한 것도, 미워한 것도, 아파한 것도, 그리운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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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나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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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6
최종분석 1992 베드신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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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y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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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6
피터 이벳슨 (peter ibbetson, 1935) - 걸작..그들의 깊고깊은 사랑.1시간동안은 그저그런 사랑영화이나 마지막 20분동안 대단한 시나리오와 연출로 사랑의 정점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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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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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5
돈 까밀로 동지 (Il compagno Don Camillo, 1965) - 찰떡궁합. 돈까밀로.빼뽀네 소련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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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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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5
시티헌터(City Hunter Shinjuku Private Eyes 2019) 나도 변한건지 킥킥대고 웃던 옛날 시티헌터의 성적유머가 이젠 유치하고 불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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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새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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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5
보루토 - 나루토 더 무비 (BORUTO -NARUTO THE MOVIE-, 2015) 나루토, 사스케가 함께 싸우는 장면은 정말 멋있는거 같다
9
쵸파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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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5
미스터빈의 홀리데이 2007 여주 몸매가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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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y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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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4
무한대를 본 남자 (The Man Who Knew Infinity, 2015) - 천재의 삶이란...평점7점.
S
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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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4
Hot
인기
포드 V 페라리 (FORD v FERRARI, 2019) - 사공이 둘이면 어디든 갈수있더라
14
도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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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4
빈 1997 아무생각없이 볼수있는 코믹영화
21
holy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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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4
데르수 우잘라(Dersu Uzala, 1961,소련 오리지널) - 원판 불변의 법칙..데르수가 곧 타이가..
20
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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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4
인베이젼 (The Invasion, 2007) 니콜 키드먼의 매력에 흠뻑 빠지며 재미있게 볼만한 영화!
10
니꼬내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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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4
나우 유 씨 미 : 마술사기단 (Now You See Me, 2013) 이런 마술, 마법같은 영화는 보는 재미가 있네요~
9
쵸파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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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4
더 보이스 2014 재밌게 봤네요.
21
holy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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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3
노브레씽 (2013) 피곤할 때 별 생각없이 가볍게 볼 수 있는 영화
3
구르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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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3
봄의 제전(Acto da Primavera,1963) - 그리스도 수난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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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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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3
아이스 프린세스 2005 친구들하고 놀거 다놀고 남친도 만들어서 놀다가 마지막에 정신차리고 억지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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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k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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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3
어릴때는 멋도 모르고 봐왔던 전쟁영화... 나이가 들수록 현실감에 오랫만에 몰입하면서 본 영화... 마지막 장면은.....ㅜㅜ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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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kslu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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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3
꼬마돼지 베이브 1997 마음이 정화된다.
21
holy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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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3
런치박스 (The Lunchbox, Dabba, 2013) 아련함을 느끼게 하고, 애잔하면서 가슴에 깊이 남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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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꼬내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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