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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제일브레이크 2017 캄보디아 액션... 할 말을 잃었다.
21
holy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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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5
클로젯 (The Closet, 2020) - 지루하다 평점에 속았다
9
하루가일년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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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5
닥터 슬립 (Doctor Sleep, 2019) - 차분하고 느린 진행에 비해 몰입도는 높다 전혀 다른 이야기를 굳이 샤이닝과 결합시켜야만 했던 영화
S
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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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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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5
그것: 두 번째 이야기 (It Chapter Two, 2019) - 내가 그냥 원작 소설을 읽고 만다 기다려라 스티븐 킹
S
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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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5
용소야 1982 유쾌한 성룡식 액션 코미디물
21
holy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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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5
AVA (2020) : 배우+영화사의 연간 계약에 의한 소모성 제작물... 영화 참 에발세 ㅡ ㅡ;
14
막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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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5
127 시간 (2010) 그냥 상황만 생각해도 숨막히는 영화, 영화 자체는 그래도 좀 가볍게 보게 됐음
8
Min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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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5
딥 라이징 (Deep Rising, 1998) 미지의 존재에 대한 공포가 느껴짐... 개인적으로 참 잘만든 웰메이드 공포라고 생각
8
Min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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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5
해운대 (Haeundae, 2009) 어설프긴 한데 재난영화 특유의 몰입력은 있었다
8
Min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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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5
단테스 피크 (1997) 도망치길 포기한 할머니 장면이 참 기억에 남는 영화, 어릴때 봐서 나머지 장면은 잘 기억이 안나는데 그 장면 하나가 기억에 남는걸 보니 어지간히 강렬했던듯
8
Min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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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5
지옥의 특전대 (the Wild Geese, 1978) - 중년의 명배우들의 고군분투기...
20
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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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4
심령의 공포 1982 여주 알몸만 기억에 남는다.
21
holy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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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3
거인 (The Tall Men, 1955) - 상남자 클라이크 게이블..기쎈여자 제인러셀..냉소남 로버트 라이언의 소떼 몰고 엘도라도 드림이루기...
20
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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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3
글래스(Glass 2019) - 샤말란 감독 3부작의 완결편. 일단 배우들의 명연기가 일품.
2
유나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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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3
킬 포 미 (Kill for Me, 2013) - 부녀간의 혈투에 반 강제로 낀 친구는 실종사건도 해결하고 남친 문제도 처리한 이중 득템을 했다
S
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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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3
레드 주식회사 (Redd Inc., 2012) - 쏘우와 비슷하다 사람들을 잡아와서 특정한 임무를 주고 다섯 번 실수하면 처형한다 흥미진진 하다
S
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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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3
ABCs 오브 데쓰 2 (ABCs of Death 2, 2014) - 단편들을 보고 떠오르는 작품이 있었는데 그 감독이 맞다 옴니버스는 호러 감독의 재능을 확인시켜 준다
S
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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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3
ABCs 오브 데쓰 (The ABCs of Death, 2012) - 세상엔 참 다재다능한 감독들이 많다 표현방식은 잔인하지만 주어진 주제에 핵심을 찌른다
S
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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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3
기계화피 (2020) - 화피의 미래판? 내용이야 뻔하지만 여배우들이 다 이뻐서...
24
Hs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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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3
카메라맨의 복수 (The Cameraman’s Revenge, 1912 단편) - 걸작...1912년작이라곤 믿기 힘든 놀라운 기술적 완성도의 애니메이션과 발칙한 내용을 곤충의 세…
더보기
20
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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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3
홍콩에서 온 백작부인 (A Countess From Hong Kong, 1967) - 말론브란도 소피아로렌의 로코물...채플린의 마지막 작품....
20
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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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3
초인 세비지 1975 론엘리 멋있다!
21
holy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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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3
Hot
인기
테넷 : 답이 없다... 자막이 ㅡ ㅡ;
14
막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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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3
미치광이 같은 사랑 (Mad Love , 1969) - 상식을 깨는 긴 러닝타임..영화와 연극의 혼재..즉흥성에 기인한 연출..여러모로 영화적 실험이 가득했던 누벨바그 작품...
20
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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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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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2
살아있다 - 이 영화는 마직막에 나오는 스텔스 헬기가 압권임
1
Ali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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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2
리틀 보이 (2015) - 제목에서 연상되는 '그 물건(?)'과 사건, 시대상을 적절히 구성한 잔잔한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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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Cy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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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2
틴 타이탄 고! 투 더 무비(2018) - DC 캐릭터들의 유쾌한 병맛 히어로물! 엔딩송 마이클 볼튼의 Upbeat를 놓치지 마시길!
2
유나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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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2
프로젝트 파워 (2020) - 새로운 형태의 히어로물이기는 한데 투약과 시간이라는 제약을 과하게 잡은 듯. ㅎ
1
chooba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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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2
로트렉 (Lautrec, 1998) -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영화류...미술가,음악가의 전기영화...위대한 화가 로트렉의 생애와 그의 그림을 얼핏얼핏 볼 수 있어 좋다..
20
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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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1
데드 캠프 2003 돌연변이들은 끈질기게 살아남는다
21
holy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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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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