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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딕 - 헬리온 최후의 빛 (The Chronicles Of Riddick, 2004) - TV에서 봤을 때와 감독판 편집본이 다르다는 얘기를 듣고 다시 봤는데, 구성이 더 깔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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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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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2
웨어 두 위 고 나우? (Where Do We Go Now?, Et maintenant on va où?, 2011) - 한마을에 양립하는 두 종교..아슬아슬 평화상태는 일촉즉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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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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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2
화석의 숲 (化石の森, The Petrified Forest, 1973) - 잘못 채워진 첫단추...그렇게 단추를 계속 채워나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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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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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2
벤야멘타 학원 (Institute Benjamenta, Or This Dream People Call Human Life, 1995) - 영화가 가이 매딘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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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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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1
사일런트 (Sessiz - Be Deng, Silent, 2012) - 나라없는 쿠르트족 여인은 쿠르트 언어 사용도 금지당한채 숨죽이며 조용히 하루하루를 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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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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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1
타잔의 복수 (Tarzan And His Mate, 1934) - 사자떼와의 쫄깃 살벌한 대결이 하일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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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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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1
아리아 : 더 베네디지오네 (ARIA The BENEDIZIONE, 2021) - 작품이 이상하게 변한 느낌만 잔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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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과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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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0
얼음에 얼린 박하 (Peppermint Frappe, 1967) - 가지지 못할 바에야 없애버리고 대용을 찾는다...초기 사우라 영화에 단골이신 대머리 아재의 열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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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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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8
모두 착한 사람들 (Všichni dobří rodáci, All My Good Countrymen, 1968) - 2차대전도 견뎌낸 체코 농사짓는 순박한 시골사람들에게 닥친 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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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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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7
먼 여정 (Daleká cesta, Distant Journey, 1949) - 유대인 탄압의 과정을 다큐화면과 교차하며..리얼하게 담아낸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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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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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6
바이오하자드: 더 시리즈 (Resident Evil, 2022) - 쌍둥이 빌런 때문에 보는 내내 욕나오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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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a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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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6
로스트 시티 (The Lost City, 2022) - 채닝 테이텀의 진지한 표정에서 나오는 코믹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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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a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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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5
라인 강을 건너 (Le Passage du Rhin, 1960) - 전쟁 중 동지로 만난 두남자의 인생과 엇갈리는 사랑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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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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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4
베를린 신드롬 (Berlin Syndrome, 2017) - 여자 혼자 여행가서 친절하고 잘생긴 남자를 따라가면 위험하다는 걸 영화로 교육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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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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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3
블랙 위도우 (Black Widow, 2021) - 내용도 별로고 전개가 너무 말이 안된다 어벤져스의 지원 없이 혼자서 레드룸 박살 낼 정도였으면 왜?
S
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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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3
예조 산책하는 침략자 극장판 (予兆 散歩する侵略者 劇場版, Foreboding, 2017) - 갈수록 판이 커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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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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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2
그 숲에선 누구도 잠들 수 없다 2 (Nobody Sleeps in the Woods Tonight 2, 2021) - 호러에서 코믹으로 바뀌는 1탄을 기대하고 보면 화나는 영화
7
aka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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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1
타타르의 사막 (Il Deserto dei Tartari, 1976) - 걸작.. 사막에 세워진 요새..절경에 어우러진 음악과 황량함..허함...보이지 않는 적... 그 적과의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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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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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0
알리바바와 40인의 도적 (Ali Baba et les 40 voleurs, 1954) - 베케르감독이 요로코롬 재밌는 코믹활극을 만들었다니...페르난델 나오는 영화는 무조건 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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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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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0
시도니아의 기사 : 사랑을 잣는 별 (シドニアの騎士 あいつむぐほし, 2021) - 오랜만에 봤더니 무슨 얘기인지 모르겠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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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과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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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0
마틴 에덴 (Martin Eden, 2019) 그래도 너 몰래 소설 손을 잡을 수밖에 없었어,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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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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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9
블라인드 사이드 (The Blind Side, 2009) - 개인적으로 로코 여주 이미지가 강했던 산드라 블럭의 색다른 모습과 실화의 감동
7
aka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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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9
버드 박스 (Bird Box, 2018) - 나를 넷플릭스 회원으로 만든 영화, 흥미로운 소재와 산드라 블럭의 목소리와 연기에 소름
7
aka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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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9
반대하는 자들 (Uomini Contro, Many Wars Ago, 1970) - 독선과 아집의 지휘관을 만났을 때 죽어나는건 밑의 졸병들...정치,사회,군대...모든 관계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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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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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8
텍사스 전기톱 학살 2022 (Texas Chainsaw Massacre, 2022) - 과거에 비해 자극성이 아쉽지만 이런 시리즈의 계속 되는 제작을 기대하는 1인으론 만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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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a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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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8
위기의 남자들: 하베이 월링저 이야기 (Men of Crisis: The Harvey Wallinger Story,1972) - 닉슨 대통령의 비선 실세 우디 앨런이라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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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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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8
스벤갈리 (Svengali, 1931) - 러시아의 요승 라스푸틴의 재림인가? 사람마음을 홀리는 독심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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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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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8
마스터 (The Master, 2012) - PTA의 Masterpiece... 'Master MAC'을 위한 영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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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yPea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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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6
육군 나카노 학교 (陸軍中野学校, The School of Spies, 1966) - 신념은 무서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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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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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5
안개 깃발 (霧の旗, Flag in the Mist, A Trap, 1965) - 중년의 바이쇼 치에코만 보다가 이렇게 젊을때 모습을 보니 못알아보겠다.. 복수의 화살이 향한 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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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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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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