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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도망치지 말 것 (Nicht mehr fliehen, 1955) - 초현실주의적이다..제로구역이라 불리는 황량한 사막같은 곳...정체 모를 여인과 그녀의 운전수이자 짐꾼.… 더보기
    20 암수 | 댓글 0 | 추천 0
시간 죽이기용 아닌 영화는 1년에 한편 볼까말까 하는데... 쏟아지는 영화는 겁나 많으니....
Az én XX. századom 1989, *LMDb 4.9: 20세기 초는 물론, 지금 21세기 초에도 여전히 가장 중요한 첨예한 이슈들, 그러나 영화는 그것의 현상만 제시할뿐… 더보기
저주받은 아이들 (the Damned, These Are The Damned, 1962) - 방사능에 대한 공포가 빚어낸 상상력의 영화...포스터를 보면 아이들이 강력한 힘을 발휘… 더보기
    20 암수 | 댓글 2 | 추천 0
디워.. 아직 죽지 않아..
모스트 원티드 맨 (A Most Wanted Man, 2014) - 죽 쒀서 개...펑점8점
    S JIN | 댓글 0 | 추천 1
파리 대왕 (Lord Of The Flies , 1963) - 인간은 탐욕스럽고 잔인하며 사악한 존재인가?
    20 암수 | 댓글 0 | 추천 0
소리도 없이(2019) - 순수, 순박이란 하얀 도화지 같은 거다. 어떤 색을 칠하는가에 따라 달라진다. 창복, 태인은 악에 물들었을 뿐이다.
더 리틀 띵스 (The Little Things, 2021) OST 괜츈하고 간만에 브로맨스 빛나는 수사물이라 꽤 반갑고 신선하오~ㅎ라미 말렉 첫 등장 씬에서 선글라스 쓴 모습에서… 더보기
러빙 커플스 (Loving Couples, 1964) - 시공간을 자연스럽게 옮겨가는 연출력..어긋난 사랑..계급과 사회와 가정의 위선을 다룬 작품...
    20 암수 | 댓글 0 | 추천 1
킹콩의 대역습(APE,1976) 특촬장면은 차마 눈뜨고 볼 수 없으나 역설적이게도 그것 땜에 끝까지 볼 수 있었습니다.
몬스터 헌터 (2021) - 게임 원작이라고는 하지만 슈퍼 파워도 없는(?) 인간들이 거대 괴수들을 상대하는 게 안스럽고 말이 좀 안 되는... 시간 때우기는 뭐...
    24 Hsbum | 댓글 0 | 추천 1
마야 데렌의 거울 속에서(In The Mirror Of Maya Deren,2002) - 미국 아방가르드의 전설적인 선구자..마야 데렌의 영화와 삶 이야기..그녀의 예술적 영혼의 … 더보기
    20 암수 | 댓글 0 | 추천 1
블리스 (Bliss, 2021)'매트릭스' 재질에 중년의 로맨스 한 방울 떨 군 거 같네... 러닝타임은 103분 90년대 영화는 2시간도 거뜬히 넘겼는데 요즘은 영화 보는데 2시… 더보기
공중제비(Salto, Jump, 1965) - 전쟁이 낳은 상흔...트라우마에 갇힌 주인공의 불안정한 정신세계, 행동을 카메라에 담아낸다...기차에서 점프해서 내려와 점프해서 기차… 더보기
    20 암수 | 댓글 0 | 추천 0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 언제나 그리고 영원히(To All The Boys: Always and Forever, 2021) - 전형적인 하이틴 로맨스
    40 백마 | 댓글 0 | 추천 0
몬스터 헌터(Monster Hunter, 2021) 예고편 보고 기대는 안했으나 그래도 재밌길 기대했는데 해도해도 너무 하네.
녹색의 해 (A green year, 1963) - 시골에서 올라온 순수한 청년이 거대한 도시의 계급과 불안한 미래에 갇혀버리고 함몰되버리는 현실..포르투갈의 구슬픈 파두 음악리듬… 더보기
    20 암수 | 댓글 0 | 추천 0
토니 아르젠타 (Tony Arzenta, 1973) - 복수의 화신이 된 일당백 킬러..표범처럼 날렵하고 은밀하며 치명적이다...
    20 암수 | 댓글 0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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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락다운 (Locked Down, 2021) 코로나 봉쇄로 인한 뉴노멀 일상이 벌써 영화로 나옴... 사람이 갇혔을 때 겪는 다양한 미친 반응이 가감 없이 그려짐https://www… 더보기
유토피아 (Utopia, 1983) 태어나서 본 영화 중에 가장 극악무도하고 몸소 정신적 고문을 체험한 기분.. 그것도 무려 200분 동안(..) "페인티드 버드"도 이 정도까지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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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지킬박사와 하이드씨(Dr. Jekyll And Mr. Hyde,1931) - 이 영화의 소재자체가 제목그대로 지킬박사와 히이드씨 역을 하는 주인공의 원탑영화인데...프레데릭 마치의… 더보기
    20 암수 | 댓글 0 | 추천 0
소울(Soul, 2020) 서양식 사고로 풀어냈지만... 영혼의 세계에 대한 탐구가 계속된다는 것에서 가치관의 변화가 느껴짐
    8 Minor | 댓글 0 | 추천 0
Arcenic and Old Lace. 1944 프랑크 카프라 감독 캐리 그란트 주연 / 별로 기대않고 본 영화인데 내가 본 캐리 그란트 영화중 최고의 코미디 영화. 저 당시에 저… 더보기
[나는 나를 해고하지 않는다] - "다 먹자고 하는 일이야 어서들 먹어" 이 말을 들을 때마다 과로사가 얼마나 아이러니한 죽음인지...
조제.. 원작을 뛰어넘다.
인생이란(That's Life! ,1986) - 인생의 황혼기에 접어들며 아저씨에서 할아버지로, 아주머니에서 할머니로 신체적, 정신적, 가정에서의 위치에서의 변화에 대해 누구나 겪… 더보기
    20 암수 | 댓글 0 | 추천 0
the homesman(2014) 제일 중요한 초반부의, 무려 40분을 데면데면한 여자 3명의 이야기로 구성했다고?
    7 bbelele | 댓글 0 | 추천 0
가상의 기억(Memory Of Appearances,1987) - 꿈과 환상,실제를 오고가는 라울 루이즈의 초현실주의 영화...
    20 암수 | 댓글 0 | 추천 0
퓨어하트(Pakeezah, Pure Heart, 1972) - 인도의 대배우 미나 쿠나리 주연의 발리우드 정석과 같은 영화...
    20 암수 | 댓글 0 |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