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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 샤이 (Girl Shy,1924) - 걸작..해롤드 로이드 주연의 너무나 사랑스런 영화... 몇몇 장면들은 걸작으로 칭할만큼 대단히 독창적이고 아슬아슬하다...특히 라스트신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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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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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2
여자를 좋아했던 남자 (L'Homme Qui Aimait Les Femmes, 1977) - 광적으로 여자를 사랑했던 남자가 남긴것은 스쳐간 여인들의 위로와 책 한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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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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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2
데드맨스 슈즈(Dead Man's Shoes, 2004) - 형제의 죽음에 대한 처절한 응징과 생각지도 못한 복수의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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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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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1
페이퍼 타이거스 (The Paper Tigers, 2020) - 스승의 원수를 갚기 위해 모인 제자들... 저예산 티가 나는 코미디 액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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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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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1
야성의 여인(Untamed Woman, 1957) - 나루세 미키오 작품중 아마 가장 당차고 능동적이고 주관이 뚜렷한 여성상...타카미네 누님이 거쳐간 세남자 캐릭터가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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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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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1
어둔 밤(2017) - 젊음의 패기와 위트가 있는 영화네요. 연기에서 아기자기한 디테일을 찾아보는 것도 재미...
S
맨발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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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1
모탈컴뱃(Mortal Kombat, 2021) 옛날에 게임을 할 때도 그랬지만 라이덴을 보면 빅트러블이 생각난다. 페이탈리티는 볼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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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새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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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1
보이저스 (2021) - 지구가 멸망한다면 굳이 다른 행성까지 가서 살아나고 싶을까...? 인류가 그렇게라도 생존해야 할만한 대단한 존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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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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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1
에이바 (Ava 2020) - 말코비치의 노년 액션 말고는 신선함이 전혀 없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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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dentified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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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0
휴양지들(Balnearios.2002) - 각 휴양지들에 얽힌 사연에 대한 다큐와 픽션의 혼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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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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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9
묵가기관술 (Mohist Mechanism, 墨家机关术, 2021) - 묵가 자석을 찾아 아내와 무극 감옥 전체를 구한다. CG도 나름 괜찮으며 킬링타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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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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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9
Hot
인기
보이저스 (Voyagers, 2021) - 한정된 공간에서 인간의 욕구와 충동 그리고 통제와 질서에 적응하며 목표를 이룬다.. SF라지만 지루한 영화.
40
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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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9
체인질링 (the Changeling, 1980) - 귀신들린 집에 얽힌 오래된 사연과 우연인지 필연인지 그집에 살게된 주인공의 대리 문제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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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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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9
들과 산과 해변을 향해 (野ゆき山ゆき海べゆき, Bound for the Fields, the Mountains, and the Seacoast, 1986) -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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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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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9
공격 (Attack , 1956) - 걸작...무능하고 이기적인 지휘관이 얼마나 위험한지를 잘 알수 있는 전쟁영화..비단 군대뿐만 아니라 사회에도 대입해 볼 수 있는 문제..잭 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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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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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9
그리고 내일은 온 세상이 (Und morgen die ganze Welt, And Tomorrow the Entire World, 2020)- 좌익과 우익의 싸움, 우리나라 진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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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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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8
더 세븐스 데이 (The Seventh Day, 2021) - 공포영화 맞나 싶을 정도... 반전도 있지만 지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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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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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8
위다웃 리모스 (Without Remorse, 2021) - 그럭저럭 볼만합니다. 킬링타임용으로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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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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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8
치티치티 뱅뱅 (Chitty Chitty Bang Bang , 1968) - 걸작...어른 아이 모두가 볼 수 있는 너무나도 사랑스런 가족 뮤지컬...자극적이지 않고도 재밌게,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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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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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8
블랙 앤 탠 (Black and Tan,1929) - 걸작..단편본건 왠만하면 후기 안남기는데 강추..유투브로 보시길...기가 막히게 아름답고 구슬픈 재즈 선율이 영화내내 흐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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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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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7
포제서 (Possessor , 2020) - 인간의 잔혹성을 끄집어내는데 주력하는 부전자전의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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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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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7
인트루더 (The Intruder, 2019) - 적은 주위에 있는 뻔한 내용이지만... 킬링타임용으로 괜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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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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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7
젠다성의 포로(The Prisoner of Zenda, 1979) - 곳곳에 소소한 웃음거리 매복...어른판 왕자와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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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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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7
츄바스코(Chubasco.1967) - 스토리라인은 지극히 통속적이나, 참치잡이 하는 광경이 꽤 볼 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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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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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6
노매드랜드를 보고 나니 은퇴를 해도 인생이 끝나지 않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참 좋은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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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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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6
크라이시스 (Crisis, 2021) - 진통제로 통하는 아편과 마약들 그리고 돈벌이에 급급한 기업이 FDA를 흔들고.. 어디가나 부패가 있다. 실화같은 영화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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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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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6
소레카라(And Then, Sorekara, 1985) - 친구의 아내를 사랑했네...시종일관 잔잔하면서도 다가갈듯 말듯 애타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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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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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5
내가 죽기를 바라는 자들 (Those Who Wish Me Dead, 2021) [9/10] : 뻔할 뻔 했던 영화를 뻔하지 않은 소재로, 뻔하지 않은 이야기로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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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mei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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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5
코스믹 씬 (Cosmic Sin, 2020) - 인간을 구한다는 얘기인데 구하긴..... 영화부터 구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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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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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5
피아노를 위한 미완성희곡(Neokonchennaya Pyesa Dlya Mekhanicheskogo Pianino, 1977) - 신분,사회,명예 등의 허울에 갖혀있던 사람들의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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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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