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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등록
고스팅 (2023) - 아라마스 보는 재미로도 충분. 내 여자의 '비즈니스'를 보는 데드풀은 쿨한 남자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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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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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2
가이드 투 러브 (2023) - 뻔한 '미국녀의 타국 로맨스'인데 베트남 관광 홍보 영화에다 베트남엔 잘 생긴 남자배우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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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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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2
Ghosted (2023.애플TV) : 까메오들 때문에 5점 만점에 2점 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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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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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1
길복순(2023) - 세계관과 캐릭터 구축이 후지니 가오를 잡아도 똥폼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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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새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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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1
The Power of the Dog, 2021 : 서부극에 대한 수정주의일 수는 있겠지만, 걸작은 아니다. 코디 스밋 맥피의 미스테리함은, 감독이 정보를 배제함으로써 오는 것이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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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시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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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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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0
My Prairie Home (2013) 보는 내내 salmonberry와 K.D. 랭이 생각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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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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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9
Hot
인기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Ant-Man and the Wasp:Quantumania, 2023) 그렇게 망작은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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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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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8
지퍼스 크리퍼스 2 (Jeepers Creepers II, 2003) - 2편은 정말 잘 만들었네요 수작입니다 처음 옥수수밭에 허수아비가 삭 할 때부터 느꼈습니다
S
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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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5
Hot
인기
존 윅 4 (John Wick: Chapter 4, 2023) - 익숙함 식상함 그리고 잠깐 졸음....!
M
再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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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3
스위치(2023) - 시간을 죽이는 소소한 즐거움
S
맨발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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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8
곰돌이 푸: 피와 꿀 (2023) 이제껏 본 영화중 가장 최악의 영화 평점 0점 짜리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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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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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5
길복순 (2023) : 어설픈 카피와 허접한 연출.. "영화판이 우습냐"가 생각나는 찌그러진 짝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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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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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2
리프트 (De Lift, The Lift, 1983) - 엘레베이터 너가 그리 위험한곳이였던가...꽤 오래된영화지만 은근 흥미로운 소재 볼만함
7
지수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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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1
길복순 (2023) - 트렌드? or 짝퉁? 존윅의 한국판 여성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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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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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1
Hot
인기
아바타: 물의 길 (Avatar: The Way of Water, 2022) - 바닷물 표현이 대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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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과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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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9
MH370: 비행기 실종 사건 S01 - 끝없는 갈등과 의문, 비극적 사고의 본질에 대해 사고한다
9
레이니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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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4
플레인(Plane, 2023) - 제목이 플레인이라 공중활극인 줄 알았는데, 육상활극이었다는... 최악의 하루(worse day)가 어울리는 제목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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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새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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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2
보스턴 교살자 (2023) - 실화가 그러니 어쩔 수 없겠지만 뭔가 깔끔하게 마무리가 안 되는 느낌적인 느낌...
24
Hs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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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0
바빌론 (2023) - 과거 헐리웃에 대한 다큐를 만들고 싶었던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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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Cy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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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0
코카인 베어 (2023) 실화라는 전제를 깔았다면 좀더 현실감있게 만들던지. 가족영화 코믹영화 치고는 잔인하고.. 어중간하게 만들었네
3
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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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0
어떤 영웅(2023) 열받아서 문쾅닫고 나갈때 교도소장이 다시불러서 호통칠때 빵터짐. 재밌다
3
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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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9
Cocaine.Bear.2023 - 엘리자배스 뱅크스 감독이고 레이리요타 마지막영화. 시간때우기 괜찮네요. 마약먹은 곰탱이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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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ang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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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8
Unbeatable.2013 - 장가휘 멋있게 나이들었네요. 괜찮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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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ang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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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8
샤엔(Sayen.2023) - 칠레의 자연만 아름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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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새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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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7
-더 포킵스 테잎스 아무런 정보 없이 친구에게 추천받아서 보았다. 다큐멘터리 영화인줄 알았다. 약 3주간은 진짜인 줄 알았다. 어제까지만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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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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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6
미결처리반Q(The Keeper of Lost Causes, 2013) - 북유럽 특유의 시니컬한 주인공 곁에 아랍인 아사드가 따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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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새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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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1
똑똑똑(Knock at the Cabin, 2023) - 사랑, 믿음, 희생 중 가장 제일은 희생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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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새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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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0
Unwelcome.2023 - 절대 보지 마세요. 시간만 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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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ang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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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09
플레인 (2023) 비행기조종사 주인공 영화의 시나리오는 늘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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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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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05
투나잇 위드 미 (2023) - 2023년에 이런 진부하고 구태의연한 소프오페라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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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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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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