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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니나 (2023) - 여성 액션 주인공은 체급 차이의 비현실성이 좀... 시리즈를 위한 밑밥까지.
24
Hs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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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8
프레이 (Prey, 2022) - 프레데터 좀 무식하게 나와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시리즈가 살아났다는 기쁨이 있는 영화... 다음편에는 더 지능적인 인간과 프레데터의 싸움이 됐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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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Min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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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8
더 웨이 (2010) 일본이랑 전혀 상관없는 베낭메고 순례길걷는 영화인데 주인공 베낭에 있는 욱일기마크가 신경쓰이는 나는 한국인
3
영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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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7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 (Black Panther: Wakanda Forever, 2022) - 너무나 잔잔하고 서정적인 드라마 그 어떤 박력이나 에너지도 느낄 수 없었다
S
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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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7
밀회 (Brief Encounter, 1945) - 귀부인의 바람 난 마음을 섬세한 필체로 그린 작품 영국판 순수의 시대
S
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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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7
에빌 데드 라이즈 (2023) 내가 본 영화중 손꼽히는 잔인한영화 그런데 재미는 별로네요
3
영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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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6
올드 헨리(Old Henry, 2021) - 아들 이름이 와이어트인게 아이러니...마지막 결투까지 가는 과정이 좀 심심하다.
17
달새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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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6
인어공주 - 인어공주(1989) 다시 보게하기 위한 큰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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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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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5
자연의 아이들 (1991) 인생의 종착역을 알고 싶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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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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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9
로열틴 (2023) - 공주에 왕실에 불륜에 사춘기에 약물 오용에... 온갖 것을 다 섞어놓은 잡탕인데 맛은 없다는...
24
Hs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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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5
Train to Busan 2016 - 엔데믹, 지금보니 비이성적이고 어찌보면 합리적인 빌런.
9
레이니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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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5
불불 (2020, 넷플릭스) : 인도영화지만 인도영화답지 않게 노래가 없음. 19세기를 배경으로 한 만큼 지금보다 가혹한 인도의 여성인권과 판타지, 공포를 잘 섞어냈다.
1
Calyp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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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4
데드폴(Deadfall, 2012) - 하룻밤의 인연으로 일생의 오빠를 저버린다는 것이 이해할 수 없지만... 영화적으론 가능하다는게 슬프다.
17
달새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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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2
던전 앤 드래곤: 도적들의 명예 (Dungeons & Dragons: Honor Among Thieves, 2023) - 제작비 1억 5천 만 불짜리 아동용 영화~ㅎㅎ
36
GuyPea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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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6
가이드 투 러브 (2023) - 뻔한 '미국녀의 타국 로맨스'인데 베트남 관광 홍보 영화에다 베트남엔 잘 생긴 남자배우 없나...
24
Hs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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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2
The Power of the Dog, 2021 : 서부극에 대한 수정주의일 수는 있겠지만, 걸작은 아니다. 코디 스밋 맥피의 미스테리함은, 감독이 정보를 배제함으로써 오는 것이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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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시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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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0
불릿 트레인(Bullet Train, 2022) - 쿠엔틴 타란티노의 향기는 나는데 비싸게 산 짝뚱 느낌이 물씬
17
달새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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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4
노잉(Knowing, 2009) - 다 좋았는데 마지막에 외계인은 사족인 듯...
2
펩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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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7
듄(2021) - 환상적인 대서사시의 서막.
1
설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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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4
드라큘라의 춤 (2002) 가장 환상적인 드라쿨라 영화
15
Har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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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3
20세기 소녀(20th Century Girl, 2022) - 청주인에겐 조금 더 특별한 청주 출신 감독의 학원멜러...기여? 아녀? 잉?
17
달새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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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5
007 살인 번호 (1962) - 워낙 오래된 작품이고 첫 작품이라서 그런지 허술한 액션과 스토리가 눈에 뜀
5
왁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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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2
플레인(Plane, 2023) - 제목이 플레인이라 공중활극인 줄 알았는데, 육상활극이었다는... 최악의 하루(worse day)가 어울리는 제목일 듯.
17
달새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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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2
보스턴 교살자 (2023) - 실화가 그러니 어쩔 수 없겠지만 뭔가 깔끔하게 마무리가 안 되는 느낌적인 느낌...
24
Hs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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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0
코카인 베어 (2023) 실화라는 전제를 깔았다면 좀더 현실감있게 만들던지. 가족영화 코믹영화 치고는 잔인하고.. 어중간하게 만들었네
3
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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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0
-더 포킵스 테잎스 아무런 정보 없이 친구에게 추천받아서 보았다. 다큐멘터리 영화인줄 알았다. 약 3주간은 진짜인 줄 알았다. 어제까지만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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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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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6
오토라는 남자 (2022) 영화 중간에 여자주인공 검색해봄. 너무 사랑스러운 이민자역할. 톰행크스 연기는 언제나 안정적. 톰행크스 젊은시절을 친아들이 연기한것도 흥미롭다.
3
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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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6
keyhole (2011) 느와르로 변신한 매딘의 꿈과 이야기, 실재가 실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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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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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3
미결처리반Q(The Keeper of Lost Causes, 2013) - 북유럽 특유의 시니컬한 주인공 곁에 아랍인 아사드가 따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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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새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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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1
The Salvation Hunters (1925} 시적인 대사, 시적인 이야기, 삶은 고통이다
15
Har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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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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