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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나라 (Our Homeland , 2012) - 북송사업때 이념에 따라 부모,딸은 일본에 남고 아들둘은 북한에 가서 살게 된 가족...첫째 아들이 병치료차 일본에 잠깐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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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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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3
아이들의 시간 (The Children's Hour , 1961) - 윌리엄 와일러가 자신의 36년작 의 리메이크작... 36년작의 주연이었던 마리암 홉킨스가 할머니 이모로 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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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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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2
알.이.엠 (Rapid Eye Movement, 2019) - 청취율을 올리기 위한 무모한 도전으로 시작되지만 방송국의 민낮과 딸에 대한 아버지의 지나친 사랑.. 모두가 다 욕심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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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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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2
비밀이 아닌 이야기 (Words on Bathroom Walls, 2020) - 조현병을 극복해 나가는 성장드라마, 감동까진 아니더라도 좋은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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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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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2
콰이어트 플레이스 2 - 미국판 드라마 스페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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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작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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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2
헌트(2020) - 학의 전법을 쓰는 부자들의 놀이터
S
맨발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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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1
피서지에서 생긴 일 (A Summer Place , 1959)- 맘에 안드는 영화..아침드라마같은 상황설정..이해할수 없는 캐릭터들...종잡을 없는 줄거리에 이은 급작스런 화해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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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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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1
가이아 (Gaia, 2021) - 지구의 태초와 종말론에 대한 것인지, 문명에 대한 것인지, 사랑에 대한 것인지, 종교에 대한 것인지, 버섯균에 대한것인지... 너무 심오하고 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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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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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1
녹터널 애니멀스 - 작가는 글로 복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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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바밀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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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1
이리지스터블 (Irresistible, 2020) - 정치와 선거를 풍자한 코미디물로 정치인들의 불신 그리고 유권자들의 권리 등을 재미있게 풀었지만 역시 정치는 아무나 하는게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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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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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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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폴스 포지티브 (False Positive, 2021) - 아내는 임신소식을 듣고 기쁨도 잠시 의사와 남편의 계략인 것을 알고 분노하지만.. 남자들의 욕망을 보여주는거 같은데 단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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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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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30
트리거 포인트 (Trigger Point, 2021) - 전, 현직 특수요원들의 배신으로 요원들이 죽고 죽이지만 이렇다할 큰 내용과 액션은 없어도 킬링타임용으로도 무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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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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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30
화씨 451 (Fahrenheit 451 , 1966) - 미래판 분서갱유...전체주의 사회에서 인간의 자유의지,사고력이 말살되고 인간성 상실로 이어지는것을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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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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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9
Hot
인기
독수리 착륙하다 (The Eagle Has Landed, 1976) 전쟁영화 즐겨보질 않는데 재밌다~ 몰입감도 남다르다. 2차대전이니 의상도 신경쓰이지 않는다. 아쉬운 건 '존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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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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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9
아이스 로드 (The Ice Road, 2021) - 광산이 무너져 메몰된 광부들을 구하기 위해 여러 갈등을 겪으며 고군분투하지만.. 기대했던 만큼의 액션과 스릴은 없지만 킬링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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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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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9
27인의 표류자(Abandon Ship! Seven Waves Away, 1957) - 극한 상황에서의 선택과 결정의 연속...양심이냐 생존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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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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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8
Hot
인기
겉보기엔 멀쩡한 남자 (Good on Paper, 2021) - 한 남자에게 사기당한 자신의 이야기를 스텐드 업 코미디로 소소히 풀어가는 이야기. 웃긴다고 하기도 그렇고, 그렇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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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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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8
뱅퀴시 (Vanquish, 2021) - 딸을 구하기 위해 부패경찰과의 한판승, 액션도 그렇고 나중에는 CG도 눈에 보이고 조금 실망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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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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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8
당인가탐안 3 (detective chinatown 3, 2021) - 코믹 탐정물. 스케일도 크고, 웃음도 선사하고, 킬링타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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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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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8
신밧드의 7번째 모험 (The 7th Voyage Of Sinbad , 1958) - 외눈 괴물, 머리 둘달린 괴조, 불뿜는 공룡, 해골전사 등 특수효과가 뛰어난 작품...우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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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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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8
저주받은 도시 (Village Of The Damned , 1960) - SF호러로서의 독특한 가치를 지니는 작품...정체를 알수 없는 힘이 아이들에게 전수되어 초자연적 존재가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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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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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7
카포(Kapo,1960) - 나치 수용소에서의 비참한 일상과 살고자 하는 처절한 몸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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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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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7
아게망 (あげまん, Tales of a Golden Geisha, 1990) - 이타미 특유의 코미디를 기반으로 한 사회 풍자...남자들에게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게이샤...그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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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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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6
잠수함이 갖고 싶은 소년 (Window Boy Would Also Like to Have a Submarine, 2020) - 한 소년의 외로움으로 자기만의 세계를 오고가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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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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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6
스잔나 (Susanna , 1967) - 그때 그시절 감성코드...통속드라마의 결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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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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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5
하지만 나는 치어리더예요 (1999) 감독판, 초반부만 보고 흥미로운 보석과의 접신의 경지인 줄 알았는데... 존 워터스, 웨스 앤더슨 스타일의 꾸러기가 너무 직관, 결기만 믿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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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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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5
Hot
인기
꽃들의 집: 더 무비 (The House of Flowers: The Movie, 2021) - 보물함(?)을 찾기 위한 새 남매의 활약... 코미디와 스릴러 같은데 웃기지도 짜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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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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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5
플래시백 (Flashback, 2020) - 정신이 혼란한 사람이 과거, 현재, 미래를 오가는데... 무엇을 말하고 보여주려 하는지 도통 알 수 없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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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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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5
실크 로드 (Silk Road, 2020) - 천재적인 재능이 좋은일에 쓰였으면.. 뭔가 부족한듯하고 지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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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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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5
사라진 탄환 (Balle perdue, Lost Bullet, 2020) - 부패경찰의 몰락. 킬링타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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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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