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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창백한 어머니 (Germany Pale Mother , 1980) - 전쟁의 폐해는 두고두고 한 가정에 스며들어 가정의 붕괴를 몰고온다...강인하고 사랑이 넘쳤던 어머니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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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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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1
만다비 (Mandabi 1968) - 세네갈의 빈곤이라는 현실과 그속에서 정체성을 잃고 타락화되는 사회상을 비판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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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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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0
붐! (Boom!, 1968) - 해안 절경 궁궐같은 집에서 펼쳐지는 소품 연극같은 영화...엘리자베스 테일러와 리처드 버튼 부부가 합을 이룬 또하나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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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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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0
비 오는 오후의 음모 (Seance On A Wet Afternoon, 1964) - 아이 유괴 범죄극에 심령적 요소를 살짝살짝 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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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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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0
성의 전투 (The Battle of Sexes, 1959) - 격조 있고 진중함을 갖춘 코미디...이런식의 젠틀한 코미디를 만들기도, 연기하기도 어려운데...맛깔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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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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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9
투마로우 워(The Tomorrow War,2021) 타임슬립은 납득하기 힘들고 미래의 전투메카닉은 현재와 별 다를게 없으니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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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새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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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9
황혼의 사무라이 (The Twilight Samurai , 2002) - 걸작...가장의 무게..삶의 무게..그속에서 진솔하고 소박하게 행복을 가꿔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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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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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8
도망자 (The Fugitive, 1993) - 이런 정의감, 배려심 넘치는 게다가 스마트까지한 도망자를 봤나~ 세월이 지나 역주행해도 명불허전인 작품. 토미 리 존스에게 오스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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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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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8
내 안의 작은 사랑 (This Little Love of Mine, 2021) - 잘 나가는 사람끼리 위기를 넘어서 진정한 사랑을 찾는 내용으로 로맨스라고 하기엔 느낌이 별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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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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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8
대범죄도시: 나쁜녀석들 (狂徒, The Scoundrels, 2018) - 밑바닥 인생의 반전에 반전, 결국 사랑때문에.. B급도 아닌 그저 그런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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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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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8
나를 사로잡은 그대 (Haseen Dillruba, 2021) - 살인누명을 쓴 아내 하지만 남편의 사랑이 대단함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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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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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8
라스트 풀 메져(The Last Full Measure,2019) 전쟁에서 살아남은 자들에게 전후 세대가 보내는 마지막 예우...그들로 인해 우리가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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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새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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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8
아키츠 온천 (Akitsu Springs , 1962) - 가슴시린 사랑이야기...절세미녀 오카다 마리코의 매력에 빠진다...이기적이고 무책임한 남자를 만나...한평생 그리워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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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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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7
메인 (MAINE, 2018)- 스페인 출신으로 미국 남자와 결혼 한 블루버드(라이아 코스타) 는 미국 동부 맨 끝자락에 있는 메인주에서 애팔래치아 트레일 코스를 하이킹 하는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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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k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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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7
테인티드 (Tainted, 2020) - 조직이 두 번의 배신으로 인해 자유를 찾기 위한 복수극, 나름 액션도 볼만하고 스토리도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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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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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7
틸 데스 (Till Death, 2021) - 불륜으로 인한 복수극이지만 살아 남으려는 욕망은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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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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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7
단추 전쟁 (War of the Buttons , 1962) - 아동영화 마스터 이브 로베르작품..악동들에게도 나름 정의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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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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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6
프라임 타임 (Prime Time, 2021) - 방송국에 난입해서 인질을 잡지만.. 의도도 모르고 내용도 모르는 저급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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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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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6
츠가루 종가라부시 (津軽じょんがら節, Tsugaru Folksong, 1973) - 거친 파도와 사미센 구슬픈 음율에 실리는 아픈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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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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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5
리틀 조 (Little Joe, 2019) - 식물의 유전자 조작으로 행복을 추구하려하지만... 꽃들이 갑자기 무서워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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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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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5
컬러 아웃 오브 스페이스 (Color Out of Space, 2019) - 운석으로 인한 사람들의 이상한 행동과 생태계의 변이 등 색채만 화려했지 그저 저급영화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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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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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5
추악한 사냥꾼 (White Hunter, Black Heart , 1990) - 흰 사냥꾼..검은 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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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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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4
냉혹한 학살자 (The Grim Reaper , 1962) - 용의자들의 알리바이의 재구성을 통해 범죄자의 실체에 점점 다가가는 구성...나막신의 또각또각거리는 소리가 귀에 거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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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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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4
영국 첩보원 (British Agent, 1934) - 작전은 실패하나 사랑은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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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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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4
라스트 시프트 (The Last Shift, 2020) - 사람의 목숨가지고 게임을 하다니 결국 응징을 당하지만... 영상미는 떨어지지만 슬래셔 영화라고 생각하면 나름 볼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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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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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4
투모로우 워(2021) : 어디선가 보았던듯 한 것들만 모아놓은 compilation. 그래 뭐 엉성찝찔한 영화가 너 하나 뿐이겠능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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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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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4
제8일의 밤(The 8th Night, 2021) 오싹한 오컬트 호러일줄 알았는데 종교 미스터리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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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새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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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4
라스트 시프트 (The Last Shift, 2020) - 서로 대조적인 두 사람의 삶, 아이러니하게도 결말에 대한 것 또한 대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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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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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3
더 투모로우 워 (The Tomorrow War, 2021) - 미래 인류의 종말을 막기 위해 현재에서 미래 그리고 과거까지 나름 스케일도 있고 긴장감도 있다. 킬링타임용으로 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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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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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3
피어 스트리트 파트 1.1994 (Fear Street Part 1.1994, 2021) - 친구들은 죽어나가는데 신고하는 사람도 없고, 설정도 어설프고.. 기레기 같은 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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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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