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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식 어벤저(The Toxic Avenger ,1985) -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대놓고 병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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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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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8
월요일이 사라졌다 (What Happened to Monday?, 2017) - 초반 분위기가 굉장히 신선상콤했음, 뒤로 갈수록 좀 무난해진거 같아서 아쉬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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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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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8
프라하를 위한 오라토리오(Oratorio for Prague,1968) - 자유에의 갈망을 담은 프라하의 봄 기록 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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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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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4
언제나 내일은 있다 (There's Always Tomorrow, 1955) - 남부러울 것 없는 행복한 가정인듯 보이지만 그 내면엔 따로국밥인 가족..그 속에서 느끼는 소외감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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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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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3
분노로 잠들다 (To Sleep With Anger, 1990) - 진상 대니 글로버의 출현으로 가족의 평화는 깨치고..완전 분탕질되고 뒤집어진 후에 비로소 가족이라는 울타리의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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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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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2
닥터 슬립 (Doctor Sleep, 2019) 샤이닝을 본 다음에 보면 오마쥬를 군데군데 잘 섞었구나 들어있구나 하는 느낌이 듬. 그런데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전반부에 비해 하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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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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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30
리스본 스토리(Lisbon Story,1994) - 빔벤더스의 페르소나..루디거 보글러가 중년의 모습으로 다시 등장...로드무비이자 감독의 80년작 를 섞은듯..리스본의 모습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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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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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9
사랑과 죽음의 전장(Fräulein Doktor,1969 ) - 영국,독일간의 치열한 첩보전과 전쟁신이 아주 리얼하고 극적으로 연출된 흥미진진한 영화..특히 영화에서 보기힘들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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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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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8
황새의 정지된 비상 (The Suspended Step of the Stork , 1991) - 베를린 장벽과 소련 해체등의 시대적 상황에 즈음하여 감독의 국경, 난민, 정치적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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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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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6
닥터 슬립 (Doctor Sleep, 2019) - 차분하고 느린 진행에 비해 몰입도는 높다 전혀 다른 이야기를 굳이 샤이닝과 결합시켜야만 했던 영화
S
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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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5
메두사 터치 (the Medusa Touch, 1978) - 나는 아직 늙지 않았다고 말하는 것 같은 리차드 버튼의 가공할만한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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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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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7
다섯 번째 봉인 (Az otodik pecset, the Fifth Seal, 1976) - 절대권력하에서 어떻게 인간성을 말살하고, 침묵을 강요해왔는지를 여실히 보여주는 문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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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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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5
문신일대 (刺青一代, Tattooed Life, 1965) - 스토리로 이끌다 라스트 야쿠자 검대결의 미장센이란...이렇게 스타일리쉬하고 강렬한 영화를 만들수 있는 감독이 과연 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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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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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1
레이닝 스톤 (Raining Stones, 1993) 안되고 안되고 안되는 그남자.. 참 안스럽다. 남 이야기 같지 않아서 더 마음이 간다. 평점 8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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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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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7
평점이 어쨌던간에 아놀드형님과 린다 누님을 볼 수 있는것만으로도 충분했다 !
12
블랙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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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0
스페이스 잼 (Space Jam, 1996) ) 어렸을때 추억으로 봤는데 지금 봐도 너무 재미있다. 평점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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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리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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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5
반지의 제왕: 두 개의 탑 (The Lord Of The Rings: The Two Towers, 2002) - 로한 기마대가 너무 멋있다.
9
쵸파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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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5
메피스토 왈츠 (the Mephisto Waltz, 1971) - 물고 물리는 악마와의 거래..현란한 피아노연주..재클린비셋과 바바라 퍼킨스의 짜릿한 연기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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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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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4
닥터 슬립 (Doctor Sleep, 2019) - 좋은 음향 시스템으로 보면 대박! 전작 샤이닝을 기대하고 보면 실망할 수 있음
12
철판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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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2
브레드 팩토리 (A Bread Factory , 2018) - 예술을 찬미하는 감독의 자유분방한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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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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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30
자개 단추 (The Pearl Button, 2015) - 수작. 물이 보듬고 있는 우주.사라진 원주민,독재정권의 희생자.칠레의 아픈 역사..
20
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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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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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의 무법자(Una pistola per Ringo,1965) - 밑도끝도 없이 무지막지한 악당들..악당들을 뛰어넘는 불사신 줄리아노 젬마..영화를 휘감아도는 멋진 모리오네의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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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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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6
보루토 - 나루토 더 무비 (BORUTO -NARUTO THE MOVIE-, 2015) 나루토, 사스케가 함께 싸우는 장면은 정말 멋있는거 같다
9
쵸파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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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5
봄의 제전(Acto da Primavera,1963) - 그리스도 수난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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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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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3
애수의 호수 (Leave Her to Heaven, 1945) 그윽하게 서늘따스한 초반 33분까지는 10점 만점의 9점이다. “I'll never let you go. N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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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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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2
밀레니엄 :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The Girl With The Dragon Tattoo, 2011) - 요즘 나왔다면 리즈베스는 페미니스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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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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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2
굿 우먼 (A Good Woman Is Hard to Find, 2019) - 화장 전과 후...평점6점.
S
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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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9
블라인드 데드 (Tombs of the Blind Dead/La Noche del terror ciego, 1973) 여행길, 내리면 안되는 곳에서 기차에서 뛰어내린 그녀..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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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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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6
우리는 즐겁게 지옥에 간다(Merrily We Go to Hell, 1932) - 속에 천불나게 만드는 마치..소중한 것은 곁에 있는데 한눈팔다 꼭 그것을 놓치고서야 후회한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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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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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5
월요일이 사라졌다 (What Happened to Monday?, 2017) 뭘가 멜랑꼴리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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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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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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