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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uman Voice (2020) 틸다 스윈튼의 우아한 연기만 빛난다, 감독은 숟갈만 얹었구나
15
Har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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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0
After Death (2023) - 사후 세계가 있다는 증언들을 담은 다큐멘터리. 그 말들이 진실이라도 증명을 못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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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Cy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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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0
천박사 퇴마연구소 - 다들 유치하다고 하는데 저는 왜 재미있죠.. 감초들 연기가 너무 좋네요...
M
再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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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0
Acid Rain (2019) 가성비 좋은 작품, 까락스보다 낫다.
15
Har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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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9
탈피 (Reptile, 2023) - 분위기 묵직한 척 폼만 더럽게 잡다가 별것도 없이 끝나는 형편없는 수사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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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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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9
롱 캅스 (2013) 영화 속 부패경찰은 많이 봤지만, 이렇게 대놓고 악당짓하는 골때리는 경찰이라니..이 곳은 닥터슬럼프 아라레가 사는 마을인가..재미가 없지는 않은데 좀 애매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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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영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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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8
타티아나, 당신의 스카프를 조심하세요 (1991) 핀란드가 생각하는 주변국의 느낌을 볼 수 있는 재밌는 영화다. 주인공 발토는 커피 중독자인데 커피가 떨어지자 화가나서 문을 잠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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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영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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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5
The Greatest Night in Pop (2024) - 제목을 인정할 수밖에 없는... Pop 역사에 다시는 없을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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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Cy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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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5
탑건 매버릭: Jerry Lee Lewis - Great Balls Of Fire 노래 넘 좋음.
1
소작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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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5
자백 (2022) 스페인 영화 2016년작 인비저블 게스트가 원작이다. 반전 영화라서 내용을 알고 보니 재미가 떨어진 부분도 있겠지만 원작이 훨씬 잘 만들었다. 나나가 2014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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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영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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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4
나이트 스윔 (2024) - 영화 소재 정하는 뺑뺑이 : '저주 받은' + '사람, 집, 묘지, 인형, 숲... 그리고 풀장'
24
Hs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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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4
In The Soup (1992) 감칠맛 나는 코미디, 최고다
15
Har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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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2
사랑은 낙엽을 타고 (2023) 그렇게 재밌는 영화는 아니다. 영화 보는 내내 무표정이 된다..꽤 긴시간 흐른듯 한데 영화는 계속해서 가을이다. 고독이라는 단어가 연상되는 계절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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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영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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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2
쾌락의 공범자들 (Conspirators of Pleasure, 1996) 쾌락의 본질은 관계, 나도 날개를 갖고 싶다
15
Har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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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황야 (2024) - 엉성한 설정에 엉성한 이야기.. 이런 대본에 연기가 잘 나올수가 없지.. 그냥 평면적인 가치없는 오락영화 ?
M
再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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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30
타겟(2023) - 중고거래 사기를 한번이라도 당해 본 사람이라면 분노가 끓어 오르는 영화.... 영화를 보다 보면 또 끓어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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再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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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30
악마의 부활 (2022) - 악마를 강제 잉태시킨다는 루시퍼와 미카엘의 전투. 이미 많이 써먹은 소재의 킬링타임용
24
Hs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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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9
방법 : 재차의 (2021) - 참 다양한 형태의 좀비 (스타일) 영화가 있다는 걸... 그럭저럭 볼만
24
Hs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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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9
Coming Attractions (2010) 작품명 그대로 매력, 아니 매혹적
15
Har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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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8
황야 (2024) - 마동석의 고정 이미지 소모가 이젠 지루... 여학생 역의 배우가 앞으로 주목 받을 듯
24
Hs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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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8
사랑은 낙엽을 타고 (2023) - 일부러 그렇게 연출했겠지만 (아키 카우리스마키) 마치 100년전 고전영화를 보는 듯한 단순, 건조함이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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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Cy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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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7
괴물 (2023) 펼쳐놨다면 평범했을 스토리를 퍼즐 맞추듯이 흥미롭게 잘 만들었다. 무심히 바라보던 타인의 비극 속에 피어나는 소문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 과자도둑이 무서워서 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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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영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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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7
오펀: 퍼스트 킬 (Orphan: First Kill, 2022) - 스물 다섯이면 아직 한창이긴 한데 그래도 열두살 때 찍은 에스더와는 사뭇 느낌이 다른 듯하다
S
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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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4
대폿집 주인 (O Tasqueiro, 2012) 뒷골목 리스본 파두와 함께
15
Har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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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4
멜랑콜릭 (2018) 도쿄대학을 졸업한 주인공이 알바를 전전하는 어리숙한 모습이나,정상적으로 영업을 하는 대중 목욕탕이 킬러의 살인 장소로 사용된다거나 이런 설정들로 영화가 신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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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영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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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3
햄릿 (1921) 애스타 닐슨을 보는 즐거움, 새로운 해석
15
Har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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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2
돌팔이(1982) 2시간이 넘어서 지루할까 했는데 엄청난 흡입력에 시간이 금방 가고 낯선 유럽 시골 풍경도 정겨운 영화네요
S
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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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2
안데스 설원의 생존자들 (2023) 비행기 사고로 조난 당한 사람들이 인육을 먹으며 생존한것으로 유명한 실화 영화다. 비행기 사고장면은 진짜 잘 찍었다. 그런데 나는 안면인식장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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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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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2
'미안해요, 리키' 명대사 '사지도 못할 물건을 광고하고...' 그렇죠 고정수입 없는 프리랜서가 사기엔 부담스러운 것들을 참 많이 광고하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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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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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1
'나, 다니엘 블레이크'에서 기억나는 명장면은 여주가 푸드뱅크에서 정신없이 통조림을 먹던 거예요... 그야말로 뇌리에 박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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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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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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