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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 끄는 남자 (Man Push Cart, 2005) -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고 왔으나 녹록치 않은 현실...끌고 다니기 힘든 카트처럼 삶의 무게가 그를 힘들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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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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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5
국경 (The Border, 1982) - 목숨을 건 필사의 아메리칸 드림..거기서 파생되는 콩고물과 속물들..하비 케이틀의 더러운 경찰역의 뿌리가 깊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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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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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2
아메리칸 무비 (American Movie: The Making Of Northwestern, 1999) - 찌질한 현실에도 영화 제작에 대한 무한 열정으로 인생을 개척해나가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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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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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4
아메리칸 드림(American Dream,1990) - 레이건 정부 시절 회사와 노동자간 임금을 두고 벌어진 극한 대립과 파업과정을 다룬 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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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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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3
아메리칸 호러 스토리: 메리메이커의 살인자 (Animal Among Us, 2019) - 연기들도 어설프지만 반전으로 인한 것으로 스릴을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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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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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5
아메리칸 트레이터 (American Traitor: The Trial of Axis Sally, 2021) - 한 여성이 전쟁중에 선전물로 이용당하지만 살기 위한 노력인지.. 나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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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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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8
Hot
인기
스네이크헤드 (Snakehead, 2021) - 불법이민자들의 아메리칸 드림은 험난하고 희생이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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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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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8
아메리칸 슬립오버 (The Myth Of The American Sleepover, 2010) - 미국의 순진한 10대들의 청춘이야기..사랑의 짝을 만들고 싶은데 서로가 미숙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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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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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2
메리 위도우(The Merry Widow 1925) - 슈트로하임이 작심하고 만든 통속 멜로의 스탠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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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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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1
미나리 (2020) - 초창기 재미교포들의 애환과 고뇌, 무너진 아메리칸 드림과 그에 따른 갈등을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눈부신 빛 연출을 통해 대비시켜 그려낸 작품. 점점 파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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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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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2
메리 고 라운드 (Merry-Go-Round, 1981) - 여느 리베트 작품처럼 뚱딴지스럽고 작품을 따라가기가 쉽지 않다..그러나 관객을 상상하게 하고 묘하게 계속 보고싶은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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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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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2
핑크말타기(Ride The Pink Horse, 1947) - 로버트 몽고메리 감독,주연의 멕시코에서 벌어지는 아주 독득한 방식으로 전개되는 주목할만한 필름 느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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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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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7
지미 블랙스미스(The Chant of Jimmy Blacksmith, 1978) - 아메리카 대륙만큼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호주대륙에서도 이주세력들의 호주원주민에 대한 인종차별,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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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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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1
더 엑사일즈 The Exiles (1961) - 아메리칸 인디언들의 슬픈 자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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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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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4
아메리칸 뷰티(American Beauty, 1999) 좋다. 샘 멘데스 감독, 내 마음 속에서의 영광의 회복. 좋다. 리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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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ele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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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1
오늘 밤 나를 사랑해줘요 (Love me tonight, 1932) 노래와 케미로 날 잡아끌어당기는 두 커플의 마력, 걸작의 신통력! 이들은 진저와 프레드보다 왜 더 안 유명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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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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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9
아메리칸 파이 1999 1탄이 제일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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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y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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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9
메리 포핀스 리턴즈 (Mary Poppins Returns, 2018) - 비슷한 상영시간이지만 원작에 사랑도 선악구도도 집어넣으니 더 풍성해진 스토리, 마법은 내적변화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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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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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5
메리 포핀스 (Mary Poppins, 1964) - 절제된 마법이 보여주는 마법같은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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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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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5
라스트 데이스 오브 아메리칸 크라임 (The Last Days of American Crime, 2020) 폐쇄성 높은 그 통제의 나라에서 자유를 위해 탈출하는 여정.아쉬운 죽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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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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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1
아메리칸 메이드 (2017) - 에스코바르의 마약을 미국으로 날라준 조종사. 돈을 넣을 곳이 없을 만큼 버는 기분이 어떨지...
S
MacCy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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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7
석양을 향해 달려라 (Tell Them Willie Boy Is Here , 1969) - 아메리칸 뉴시네마 숨겨진 걸작.. 헐리우드 좌파 각본가이자 감독인 아브라함 폴론스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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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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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3
아메리칸 뷰티 (American Beauty , 1999)서로에게 감사함을 모르고, 불만만 가득 찬 등장인물들이, 어떤 파국을 맞이하는지 잘 보여주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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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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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30
종착역 (Terminal Station, 1953) 역 안에서 지오반니와 메리의 헤어짐이 있지만, 사랑하는 둘은 떠나지 못한다. 평점 8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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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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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2
아메리칸 싸이코 (American Psycho, 2000) 이영화는 두세번에 걸쳐 볼 필요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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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s2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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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1
어메이징 메리 (Gifted, 2017) 출발비디오 여행에서 소개해줘서 바로 관람했는데 완성도면에서 상당한 명작이다 맥케나 그레이스 귀엽고 크게 될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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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s2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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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2
메리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There's Something About Mary, 1998) 90년대하면 고전 저질 개그가 꽃이 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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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s2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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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9
메리 슈렉마스 (Shrek The Halls, 2007) 크리스마스에 가장은 참...힘들구나. ㅋㅋ 평점 7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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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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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8
더 브론즈 (The Bronze, 2015) 어찌보면 유쾌하기도 한데 평점이 1일라니...... (캡틴아메리카 : 윈터솔저 - 세바스찬 스탠의 므흣한 장면은 덤)https://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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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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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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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쇼맨 (The Greatest Showman, 2017) 도저히 손이 않가다가 '메리포핀스'를 기점으로 틀을 전환시켜줘서 보게된 영화. 본지 7일이 지났는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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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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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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