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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어린 산타를 기다리며
어제 그저께금년에 제일 중요한 일이일단락 되어서, 마음의 여유가좀생겼습니다만역시 자막 제작은취미로 권할 일이 못되네요...시력 저하는 뭐 그렇다 치고난독증이 심해져서, 대사 한 줄을멍하니들여다 보고 있기 일쑤고, 원래도 느려터진타이핑은 계속 오타가 납니다.끊지도 못한 담배는 두 배에술도 이젠 거의 매일 취할 때까지...밤샘은 이제 꿈도 못 꾸네요.그래도 또…
줄리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