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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군요
이제는 걸으면 좀 덥습니다.땀 흘리며 걸어가도 괜찮은 거리인지 먼저 재게 됩니다.도서관을 두 군데 돌고 집에 가는 길이었죠.연못 앞에 서 있으니 목도 마르고, 풍덩 뛰어들고 싶은 기분이더군요.내일부터는 나가기 전에 죽염을 탄 보리차도 챙겨야 합니다.
맨발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