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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서울숲 다녀왔습니다.
자양동이 집인데 자전거길 도보로 서울숲까지 걸어서 다녀왔습니다.옷이 땀에 젖은건지 비에 젖은건지 모를 정도로 젖었지만 기분은 상쾌했습니다.걷는게 이렇게 기분 좋네요~!^^아름다운 무궁화동산이 있길래 몇 장 찍었습니다.
뻐꾸기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