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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화원을 소개합니다.
그렇게 예쁜 꽃은 없지만 생명의 소중함에 키우고 있답니다.1.호야인데 엄청 자랐습니다. 꽃향기는 그렇게 향기롭지는 않지만 가끔 핀답니다.2. 이름은 모르겠습니다. 아마 10년은 된듯합니다. 올해 유난히 예쁘게 피웠습니다.3. 이름은 모릅니다. 처남이 5년 전에 준 화분인데 잎모양 자체가 꽃이랍니다. 화원에 물어보니 이 식물은 꽃이 안핀다네요.4. 역시 이름…
장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