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aste.co.kr
한 겨울에 문득 ....
그 저 뻔한 집앞 큰 마트에 수조인데쟤네들은 대체 이 추운날 저렇게 버틸 수 가 있는걸까....란 생각이 듭니다.저 때가 작년 12월 중순 이었는데 그때도 저 시간때엔 영하의 날씨였는데파란색의 수조 색깔과 더불어서 보고 있자면 생선이 날 먹잇감으로 바라보고 잇는건 아닐까?하는 망상에 빠져있기도 했습니다.저중에 몇마리는 내일 해산물코너 주인께서 회로 만들건데…
뱅갈만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