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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혼자 나들이 하기.
05시48분에 조용히 문을 살며시 밀며 몸이 스르륵 빠져나가니아무 생각없이 나오다보니 초겨울 날씨 체감하며 팔에 소름 올라오고몸뚜이는 덜덜덜 자동으로 어깨춤을 추네... ㅠㅠ그래도 오랜만에 바깥 출입을하니 몸속은 상쾌하기 그지없네목적지에 다가서며 깊게 호흡을하고 슬슬 다리에 모터를 ON하고 서서히 차근차근 아스팔트길을 시작으로하여흙길과 야자매트길,,, 중간…
금과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