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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비게일의 파티 (1977), 쉴새없이 주옥같은 대사의…
애비게일의 파티 (1977), 쉴새없이 주옥같은 대사의 향연.... 그 책갈피 중에서도 '약해빠졌어요. 말로만 투정부리고.. 한심해요. 박차고 일어서서 걸맞는 행동을 해야 돼죠. 싸우자는 얘기는 아니죠. 아.. 그것도 물론... 삶은 싸움이죠. 사람들은 항상 적의를 드러내죠. 내가 그랬다는 뜻은 아니고-.... 난 잘해왔었어요- 하지만 확실히 힘겨운 전투예…
소서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