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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다

사람
코다는 귀가 들리지 않는 양친이나 후견인에게서 자란 청인이다. 코다라는 말은 갤러뎃 대학교를 졸업한 마일리 브라더가 코다 인터내셔널을 설립하면서 쓰이기 시작하였다. 이러한 정의에 해당되는 사람들 가운데에는 코다라고 불리는 데 거부감을 갖는 사람도 있다. 위키백과
코다(CODA, Child of deaf adult)는 귀가 들리지 않는 양친이나 후견인에게서 자란 청인이다. 코다라는 말은 갤러뎃 대학교를 졸업한 마일리 브라더(Millie Brother)가 ...
A child of deaf adult, often known by the acronym CODA, is a person who was raised by one or more deaf parents or legal guardians.
농인의 자녀인 코다(CODA, Children of Deaf Adults의 약자)가 겪은 삶의 이야기를 통해 농문화와 청문화, 수어와 음성언어 사이의 경험들을 들어봅니다.
2023. 1. 26. · ... 코다코리아 홈페이지를 접속하는 사람들이 보다 쉽게 코다, 수어와 농문화에 대해 접근할 수 있도록 자료를 모아 두었습니다.
We are to lay the foundation to create a new truly global CODA organization. With your help we will be creating a vibrant community for Codas worldwide.
코다 (사람)(출처: m.blog.naver.com)
2016. 11. 24. · 대다수 사람이 모를 것이라고 예상한다. CODA란, Children Of Deaf Adult의 약자로, 농인(청각장애인)의 건청인 자녀를 뜻 ...
농인(聾人) 부모에게서 태어난 청인(聽人) 자녀. 수어(手語)로 옹알이를 하고 소리보다 먼저 손과 표정을 통해 세상을 보는 법을 배우는 사람. 온통 소리로 가득한 세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