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로코 ( Sirocco , 1951)

자막자료실

시로코 ( Sirocco , 1951)

https://cineaste.co.kr/bbs/board.php?bo_table=psd_caption&wr_id=939637

기존 자막을 프레임변환 후 SbR릴에 맞게 싱크수정 및 오타와 띄어쓰기 등을 손봤습니다.

스킵해서 보니 보시는 데는 지장없을 거 같습니다.자막을 올려주신 강동현 님께 감사드립니다.

 

감독 : 커티스 번하트

출연 : 험프리 보가트(해리 스미스), 마르타 토렌(바이올렛)

장르 : 드라마, 액션

런닝타임 : 1시간38분40초( 프레임 레이트 23.976)

영상용량 : 10.4GB

 

프랑스의 식민지였던 시리아 수도 다마스커스를 배경으로 한 잘 알려지지 않은 영화네요.

저도 이 영화는 처음이라 같이 봤으면 해서 올립니다.제국주의 대표국들...프랑스,독일,영국,일본... 그 놈이 그 놈이네요..

 

시로코

 

 

Comments

GIVE 50 MP 41 나무꾼선배
험프리 보가트 영화군요.
17 실룩이
예.. 요즘 들어 WEPRIP으로 30~50년대 영화들이 많이 올라 오네요.
이런 영화도 볼 수 있게 되서 좋으네요.
41 나무꾼선배
잘생기진 않았지만 참 매력있는 배우죠. 사브리나는 진짜 최고...
27 블루와인
왜 안잘생겼습니까?? 잘생김의 기준이 뭘까요??
저만큼 분위기 있고, 연기력 되면 난 멋진 배우!!!
41 나무꾼선배
멋지지만 저한테는 안돼쥬...
9 그러꾼
지금도 저놈의 국가들이 결코 좋은국가는 아니죠..
17 실룩이
겉으로만 번지르르하고 신사같지만 실상은 남의 나라 쳐들어가 온갖 나쁜 짓하는 깡패같은 나라지요..
하지만 국제정치학의 측면에선 힘의 논리가 작용하니 어쩔 수 없는거죠.
27 블루와인
남의 나라에서 뺏어온 유물, 유적들을 지네들 나라 박물관에 떡하니 전시하는 무식한 유럽국가들.
오히려 지들이 잘났다고 생각해서 정말 뻔뻔스럽게 전시하는건지, 무슨 의도인지..
볼 때마다 의아스럽습니다. 그런 면에서 깡패 맞죠...
17 실룩이
개인과 개인이 아닌 국가와 국가와의 관계를 국민들은 직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개인간에는 의리나 도덕 뭐 이런 걸 중요시하지만 국가는 이익과 명분이 중요한 것이죠.
흔한 말로 영원한 적도 영원한 친구도 없는 것입니다.우리는 국가 이익이나 안보에 대해선
어느 정도 같은 목소리를 내는 게 필요한데 특수한 우리나라의 현실이 그걸 어렵게 만드네요.
GIVE 3 MP S 비브라토
고맙습니다
18 FC서울
고맙습니다.
GIVE 3 MP 42 신동휘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30 하얀벽돌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GIVE 3 MP 14 소맥
수고하셨습니다 ^^
27 블루와인
고맙습니다!
GIVE 3 MP 34 진트
수고하셨습니다
23 다솜땅
감사합니다..*^^*.
3 metera
고맙습니다.
9 공처가
잘보겠습니다.
3 GNWN
수고하셨어요
S rayphie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