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의 기적 -폭스라 불렸던 남자 - (Oba: The Last Samurai, 2011) SUB자막

자막자료실

태평양의 기적 -폭스라 불렸던 남자 - (Oba: The Last Samurai, 2011) SUB자막

https://cineaste.co.kr/bbs/board.php?bo_table=psd_caption&wr_id=736181
161183364D5A439D1FBB77

 

 
▷ 장 르 : 전쟁 드라마
▷ 출 연 : 다케노우치 유타카(竹野內豊), 이노우에 마오(井上真央)
▷ 출 연 : 야마다 다카유키(山田孝之), 나타지마 토모코(中嶋朋子)
▷ 출 연 : 오카다 요시노리(岡田義德), 이타오 이츠지(板尾創路)
▷ 출 연 : 미츠이시 켄(光石硏), 에모토 도키오(柄本時生)
▷ 출 연 : 곤도 요시마사(近藤芳正), 사카이 토시야(酒井敏也)
▷ 출 연 : 아베 사다오(阿部サダヲ), 가라사와 토시아키(唐沢寿明)
▷ 감 독 : 히라야마 히데유키(平山秀幸)
▷ 원 작 : 돈 존스(Don Jones)
▷ 각 본 : 니시오카 타쿠야(西岡琢也)
▷ 촬 영 : 시바사키 코조(柴崎幸三)
▷ 미 술 : 나카자와 가츠미(中澤克巳)
▷ 음 악 : 가코 다카시(加古隆)
▷ 제 작 : '태평양의 기적' 제작위원회
▷ 배 급 : 도호(東宝)
▷ 상영시간 : 128분
▷ 개봉일자 : (일) 2011년 2월 11일



"폭스라 불렸던 남자?!"

1944년, 태평양 전쟁 말기, 마지막 한 사람까지 다 죽는 한이 있더라도 항복은 하지 않는다는 방침이 내려진 사이판에는 미군으로부터 '폭스(フォックス)'로 불리며 무서운 존재로 평가되던 한 일본인이 있었다. 오바 사카에(大場榮, 다케노우치 유타카) 대위. 그는 마지막 47명이면서 동료 병사들과 함께 16개월 동안 버텼던 것이다. 그의 끈질긴 싸움은 아군인 일본인 뿐만 아니라 미군에게도 깊은 인상을 남겼다.


"전범일까? 영웅일까?"

태평양 전쟁 말기, 사이판에서 47명의 병력으로 16개월이나 버텼던 실존했던 인물을 그린 전쟁 드라마. 원작은 적의 입장이었던 미군 출신의 돈 존스(Don Jones)의 저서. 최근 미국의 입장으로 일본의 전쟁 상황을 그린 작품들이 여러 편 발표되고 있는데 시점을 바꿈으로써 자신들의 전쟁 책임을 슬쩍 회피하는 듯한 불쾌감을 주변국들은 느낄 수 밖에 없다. 특히 사이판에 징병으로 끌려가 억울한 죽음을 당했던 우리에게는 16개월이나 전쟁을 더 끌었던 그를 추앙할 수만은 없는 일. 감독은 《사랑을 애걸하는 사람(愛を乞うひと)》의 히라야마 히데유키(平山秀幸).


 

Comments

10 Sosimi
오 한글 부탁드립니다...
1 대한국민
위의 릴에도 맞는군요~
1 애플비
개 쓰레기 영화
1 판저
한글자막아닙니다. 일어자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