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4년, 패색이 짙어진 독일군은 핀란드에서 초토화작전으로 마을과 도로를 파괴하며 후퇴합니다.
그러던 중 재수없게(?) 독일군들은 한 노인을 만나게 되는데...
대사도 얼마 되지 않고 중학영어 수준이라 번역해 봤습니다.
핀란드 영화인데 영어대사입니다. 독일군이 영어를 씁니다.
후반부에 핀란드어 나오는데, 영자막에 누락되어있어 자막이 없음을 참고하세요.
(두치따치님 제공으로 누락된 자막 추가했습니다)
저작권리스트에 없어서 일단 올립니다.
문제 되면 삭제부탁드립니다.
본의아니게 첫번째 장편 번역이네요.
대사량은 단편ㅋㅋㅋ
초짜라 자막이 어색할 수도 있습니다.
당연히 의역, 오역 있습니다.
수정은 자유! 배포는 몰라유.
아침에 급하게 올리느라 수정을 못했는데,
오후에 엔딩에 누락된 부분 추가하고 챕터 자막 넣었습니다.
소소하게 일부 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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