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쾌한 수작입니다.
배경은 플랑드르(지금의 벨기에) 지방인데,
정작 벨기에에서는 상영 금지되었다고 합니다.
(나중에 풀렸겠지요만^^)
암튼 30년대 프랑스 고전은 보물입니다.
필요없는 대사나 장면은 하나도 없고,
해학과 재치가 가득합니다.
austinb 님 요청일 겁니다, 아마도.
작업하다 보니 얼마 전에 본 영화더군요.^^
약간 김이 빠질려고 했는데, 영화가 너무 재미나서 즐거웠습니다.
감독은 자끄 페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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