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출신 감독 에이미 세이메츠(Amy Seimetz)의 미스터리/드라마 입니다. (참고로 매우 예쁘십니다. 누나 사랑해)
코로나 기간 동안 열악하게 작업하신 걸로 알고 있고(그래서 한 두 번 대사 음향이...;;)
입봉 하신지 얼마 안 되서 연출도 마냥 매끄럽진 않지만,
오히려 배우들의 연기력만 조금 더 받쳐줬더라면 훨씬 좋은 영화가 되었을 것 같습니다.
간만에 주석은 거의 없어서 매우 즐거운 번역 작업이었습니다.
다들 즐거운 관람되시길 바라며~!! (다음 작업은 <Flux Gourmet> 예정입니다!)
"위 출처는 커뮤니티 '씨네스트'입니다. http://cineaste.co.kr 이곳에 오시면 다양한 피드백과 관련 자료가 있습니다. 아울러 스크립트를 이용한 불펌을 금합니다.
그리고 타 사이트 업로더 여러분께도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저작권 문제로 삭제되더라도 가급적이면 퍼가시는 것보다는 링크로 연결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16.1 초 조정 하니 잘 맞네요.